명나라의 방유집이 편찬한 상한론조변 조문 10~18조문한문 및 한글번역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명나라의 방유집이 편찬한 상한론조변 조문 10~18조문한문 및 한글번역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0조
11조
12조
13조
14조
15조
16조
17조
18조

본문내용

사기이다.
皮膚肌肉者,人之外體也.
피부와 살갗과 살은 사람의 바깥쪽 몸이다.
外邪外入,猶在外體汗之,
외사가 밖에서 들어옴은 오히려 외부 몸이 땀을 낸다.
所以逐其還復外散,則於理爲順,而於道爲合也.
그래서 다시 외부로 흩어지게 구축함이니 이치에 있어서 순함이니 도에 있어서도 합치한다.
下而通大便,通腑也,腑、內也.
사하하여 대변을 소통시킴은 6부를 통하게 함이니 6부는 내이다.
病在外而求之內,欲何求哉,
병이 밖에 있는데 안에서 구하니 어찌 구함이겠는가?
於理則不順,故於道則倒戾而謂爲逆也.
(어지러울, 어그러지다 패; 言-총14획; bei,bo)
이치에 따르지 않으므로 도에 있어서 돌아 엎어지고 어그러져 사나우니 역증이라 말하지 않겠는가?
經曰,從外而之內者,治其外,正謂此也.
경전에서 말하길 밖에서부터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밖을 치료함이 바로 이것을 말함이다.
故上下條反復深致戒謹如此。
그래서 상하 조문이 반독하여 매우 이처럼 경계하고 삼감에 이르게 했다.
(一八)太陽病,先發汗不解而復下之,脈浮者不愈,浮爲在外而反下之,故令不愈,今脈浮,故知在外,當須解外則愈,宜桂枝湯主之。
18. 태양병에 먼저 발한하고 풀리지 않아 다시 사하하여 부맥이 낫지 않으면 부맥은 밖에 있는데 반대로 사하하므로 낫지 않으니, 지금 부맥임은 병이 밖에 있음을 알 수 있으니, 응당 반드시 밖을 풀어야 나으니 계지탕으로 주치함이 의당하다.
反音板,下倣此,
반은 발음이 판이고 아래는 이를 모방한다.
○復、亦反也,此總上二條而申釋之,重致反復丁寧戒謹之意。
복은 또한 반이니 이는 모두 위 2조문을 펴서 해석함이니 거듭 반복하여 정녕 경계하는 뜻에 이르게 했다.
  • 가격1,0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7.01.30
  • 저작시기2006.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59043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