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속의 세계

본문내용

혼자 만들어진 것이 아니며 또한 우리 혼자만의 세상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은 문화의 교류, 교육의 교류, 정보의 교류를 하면서 지나가고 있으며 과거부터 현재까지 많은 교류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문화를 그대로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우리만의 문화로 변화 시키고 독자적으로 발전시켰지 때문에 더 많은 발전과 후세에게 길이 보존 될 수 있었으며 현재 많은 나라에서 우리나라의 유적 및 유물을 유네스코에 등록하는 등 많은 보호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현재도 많은 문화의 교류를 하고 있는 우리의 현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무조건 받아들이기 보다는 우리 선조들처럼 국제성 독창성 진취성을 보이며 받아들이고 그것을 더욱 우리만의 느낌을 가미시켜 세계로 널리 알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키워드

정수일,   한국속의 세계,   동서문화,   한국문화,   한국 속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