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미래란 무엇인가, 미래학의 성립}
1. 미래 사회학의 개념
2. 미래 연구의 형성과정
3. 학문적 가능성
4. 미래 연구가 가지는 의의와 연구영역
{미래학적 관점과 연구동향}
1. 미래 사회학의 연구 동향
2. 미래학자들의 전망
3. 미래학적 관점
4. 미래 사회의 수준에 대한 평가
5. 미래 연구의 관심 주제
{정보와 정보사회의 개념}
1. 정보사회의 개념
2. 질과 양의 문제
3. 정보란 무엇인가?
1. 미래 사회학의 개념
2. 미래 연구의 형성과정
3. 학문적 가능성
4. 미래 연구가 가지는 의의와 연구영역
{미래학적 관점과 연구동향}
1. 미래 사회학의 연구 동향
2. 미래학자들의 전망
3. 미래학적 관점
4. 미래 사회의 수준에 대한 평가
5. 미래 연구의 관심 주제
{정보와 정보사회의 개념}
1. 정보사회의 개념
2. 질과 양의 문제
3. 정보란 무엇인가?
본문내용
식, 정보 노동이 중요한 노동방식에 노동방식에 이용되는 현상이 높다.
- 문제제기:
1. 누가 정보 노동자인가? 어디까지가 정보 노동자인가?
ex) 컴퓨터를 이용한 타자수는 정보 노동자인가? 만들어진 정보 노동자의 이미지와 실제 정보 노동자의 의미는 부합되는가?
2. 위계관계(불평등 관계)에 대해 설명하지 못함
각각의 정보 노동자간에서도 위계 질서의 문제, 정보의 관련성, 소득, 질적인 차이가 생김
웹스터: 구조적 불평등, 권력이 해소되고 있는가? 정보 기술을 도입함으로 숙련화 노동으로 변모(정보노동자)한다는 관점에 탈 수평화된다는 지적을 함→불평등 해짐
생존의 문제로서 불평등을 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기계가 인간을 대체함)
- 전자 정부 출현으로 조직적 제약→위계적 불평등의 문제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④ 공간적 정의
- 지역을 연결하고 공간을 조직화되어감 network society
- 1. 세계 경제가 조직화, 2. 생활의 하부구조로 조직화되어감, 3. 교역할 수 있는 정보부분이 커짐, 4. 국민 경제와 세계 경제의 통합
- 정치 뿐만 아니라 일상적 부분도 통합되고 있음
- 비판: 이러한 모습은 장기적으로 이루어져 왔던 것, 종이, 인쇄기술이 지식 정보를 축적하게 만드는 충격과 컴퓨터의 발명은 비할바 아니다.
⑤ 문화적 정의
- 미디어에서 제공되는 수많은 정보
- 양면적 측면: 과잉 정보화, 과잉 의미화 → 의미를 찾기가 어려움, 혼란→자신의 실제 정체성을 잃어 갈 수도 있다. “기호의 바다가 기호의 죽음”(장 보드리야르)
* 기술과 사회변동
① 기술, 결정론적 시각
- 사회 변동의 독립적 변수: 기술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기술의 도입등에 의해 사회 구조가 즉각적으로 변모가능
② 사회 구조론적 시각
- 기술이 사회구조 변화를 초래하는 독립변인이 아님.
- 사회맥락, 구조와 같은 제조건들이 기술(매개변인)을 선택하고 활용
자본의 논리에 따라 선택되고 활용되는 기술이 있어, 기술이 상업적 가치를 가지게되기도 함
정보불평등: 정보 접근, 활용의 문제로 압축됨
즉, 사회변동은 어떤 기술이 채택되는가는 어떤 사회구조(자본주의)를 가지고 있느냐의 문제
- 비판: 사회지배 통제의 시스템으로서의 IT기술이 활용되고 있어서 기술이 사회 변화를 가져온다는 시각을 비판
- 문제점: 기술이 새로운 가능셩은 열어주지 못하는가?
- 국가나 기존의 집단이 감시의 기능을 오힐 감시할 수 있지는 않은가?
③ 기술의 사회적 형성론
- 사회 구조는 끊임없이 변화해 가므로 기술이 가지는 대안의 가능성은 존재함
- 기술은 누가 가지고 선택하는가? 어떻게 활용될 것인가?의 문제와 초기의도를 벗어나기 쉬움
- 기술이 즉각적 사회구조를 가져오는 것도 아니고, 애초의 사회구조속에 기술이 처음 의도했던 것을 벗어나기도 함
- 기술 결정론적 시각+사회 구조론적 시각→대안적 시각
- 어정쩡한 상대론적 시각
2. 질과 양의 문제
- 기존 사회와 사회 변동은 새로운 것(단절론적 시각)인가 연속적(연속론)인가? 혹은 대안적 시각(사회구성론)인가?
① 단절론적 시각
- 현대 사회는 산업 사회와 다름 ‘정보 사회’란 용어 사용(다니엘 벨의 ‘탈산업사회’논의 포함)
- 문화적 다양성 두드러짐, 갈등은 줄어들고 국지적 갈등관계를 야기. 새로운 사회의 진보(다니엘 벨)
- 기술 결정론과 같이 지나친 낙관론, 양적인 측면 치중
② 연속론적 시각
- 오늘날의 새로운 변화는 전체 자본주의라는 큰 틀안에서 산업 자본조의에서 정보사회주의로 변모되는 것이다. ‘정보화 사회’ 선호
- 체제 내적 변화일뿐, 질적 문제(내용적 측면)을 읽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상업적 논리, 사회불평등은 없는지.. 새로운 헤게모니를 지향하는 집단이 있는 것은 아닌지..
cf) * 로작의 ‘정보 숭배’
정보의 경제적 가치를 볼때, 양적 계산으로는 정보의 질적 설명을 무시할 수 있다.
* 쉴러의 ‘미디어 제국주의론’
여전히 자본의 논리에 기초하여 계급간 불평등은 온존한다 → 미디어를 통해 더욱 network화 되 고, 정보자본주의 혹은 조직 자본주의로 변모될 것이다.
현실적 설득력을 가짐
- 기술과 사회변동의 실제적 측면에 대해 상당히 회의적인 측면이 있으나 통제 감시가 있으면, 역감시가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함
③ 사회구성론적 시각
- 절충적 시각
- 연속론적 시각에 대한 비판
- 기술이 가져오는 긍정적 문제를 끌어내는 것이 사회 구성론적 시각이다.
- 기술의 현실적 가능성을 보고 그 대안과 개선, 저항을 탐구함
- 실제적 변화는 존재함
- 문제제기:
1. 누가 정보 노동자인가? 어디까지가 정보 노동자인가?
ex) 컴퓨터를 이용한 타자수는 정보 노동자인가? 만들어진 정보 노동자의 이미지와 실제 정보 노동자의 의미는 부합되는가?
2. 위계관계(불평등 관계)에 대해 설명하지 못함
각각의 정보 노동자간에서도 위계 질서의 문제, 정보의 관련성, 소득, 질적인 차이가 생김
웹스터: 구조적 불평등, 권력이 해소되고 있는가? 정보 기술을 도입함으로 숙련화 노동으로 변모(정보노동자)한다는 관점에 탈 수평화된다는 지적을 함→불평등 해짐
생존의 문제로서 불평등을 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기계가 인간을 대체함)
- 전자 정부 출현으로 조직적 제약→위계적 불평등의 문제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④ 공간적 정의
- 지역을 연결하고 공간을 조직화되어감 network society
- 1. 세계 경제가 조직화, 2. 생활의 하부구조로 조직화되어감, 3. 교역할 수 있는 정보부분이 커짐, 4. 국민 경제와 세계 경제의 통합
- 정치 뿐만 아니라 일상적 부분도 통합되고 있음
- 비판: 이러한 모습은 장기적으로 이루어져 왔던 것, 종이, 인쇄기술이 지식 정보를 축적하게 만드는 충격과 컴퓨터의 발명은 비할바 아니다.
⑤ 문화적 정의
- 미디어에서 제공되는 수많은 정보
- 양면적 측면: 과잉 정보화, 과잉 의미화 → 의미를 찾기가 어려움, 혼란→자신의 실제 정체성을 잃어 갈 수도 있다. “기호의 바다가 기호의 죽음”(장 보드리야르)
* 기술과 사회변동
① 기술, 결정론적 시각
- 사회 변동의 독립적 변수: 기술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기술의 도입등에 의해 사회 구조가 즉각적으로 변모가능
② 사회 구조론적 시각
- 기술이 사회구조 변화를 초래하는 독립변인이 아님.
- 사회맥락, 구조와 같은 제조건들이 기술(매개변인)을 선택하고 활용
자본의 논리에 따라 선택되고 활용되는 기술이 있어, 기술이 상업적 가치를 가지게되기도 함
정보불평등: 정보 접근, 활용의 문제로 압축됨
즉, 사회변동은 어떤 기술이 채택되는가는 어떤 사회구조(자본주의)를 가지고 있느냐의 문제
- 비판: 사회지배 통제의 시스템으로서의 IT기술이 활용되고 있어서 기술이 사회 변화를 가져온다는 시각을 비판
- 문제점: 기술이 새로운 가능셩은 열어주지 못하는가?
- 국가나 기존의 집단이 감시의 기능을 오힐 감시할 수 있지는 않은가?
③ 기술의 사회적 형성론
- 사회 구조는 끊임없이 변화해 가므로 기술이 가지는 대안의 가능성은 존재함
- 기술은 누가 가지고 선택하는가? 어떻게 활용될 것인가?의 문제와 초기의도를 벗어나기 쉬움
- 기술이 즉각적 사회구조를 가져오는 것도 아니고, 애초의 사회구조속에 기술이 처음 의도했던 것을 벗어나기도 함
- 기술 결정론적 시각+사회 구조론적 시각→대안적 시각
- 어정쩡한 상대론적 시각
2. 질과 양의 문제
- 기존 사회와 사회 변동은 새로운 것(단절론적 시각)인가 연속적(연속론)인가? 혹은 대안적 시각(사회구성론)인가?
① 단절론적 시각
- 현대 사회는 산업 사회와 다름 ‘정보 사회’란 용어 사용(다니엘 벨의 ‘탈산업사회’논의 포함)
- 문화적 다양성 두드러짐, 갈등은 줄어들고 국지적 갈등관계를 야기. 새로운 사회의 진보(다니엘 벨)
- 기술 결정론과 같이 지나친 낙관론, 양적인 측면 치중
② 연속론적 시각
- 오늘날의 새로운 변화는 전체 자본주의라는 큰 틀안에서 산업 자본조의에서 정보사회주의로 변모되는 것이다. ‘정보화 사회’ 선호
- 체제 내적 변화일뿐, 질적 문제(내용적 측면)을 읽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상업적 논리, 사회불평등은 없는지.. 새로운 헤게모니를 지향하는 집단이 있는 것은 아닌지..
cf) * 로작의 ‘정보 숭배’
정보의 경제적 가치를 볼때, 양적 계산으로는 정보의 질적 설명을 무시할 수 있다.
* 쉴러의 ‘미디어 제국주의론’
여전히 자본의 논리에 기초하여 계급간 불평등은 온존한다 → 미디어를 통해 더욱 network화 되 고, 정보자본주의 혹은 조직 자본주의로 변모될 것이다.
현실적 설득력을 가짐
- 기술과 사회변동의 실제적 측면에 대해 상당히 회의적인 측면이 있으나 통제 감시가 있으면, 역감시가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함
③ 사회구성론적 시각
- 절충적 시각
- 연속론적 시각에 대한 비판
- 기술이 가져오는 긍정적 문제를 끌어내는 것이 사회 구성론적 시각이다.
- 기술의 현실적 가능성을 보고 그 대안과 개선, 저항을 탐구함
- 실제적 변화는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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