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대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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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늘에 익숙해진 다음에 작고 희미한 별자리를 찾아보면 된다.
별들과의 첫만남
별들을 찾는 법을 천체투영관에서 보고 직접 제1관측실과 제2관측실에 가서 직접 찾아 보았다. 막상 처음 해보는 것이라 카시오페이아 찾는 것조차 어려웠다. 그별이 다 그별처럼 보였으니 말이다. 처음에는 암적응이 안되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막상 처음 해보는 것이기 때문이었다. 관리하는 분의 말대로 카시오페이아를 찾아서 북극성을 찾았다. 처음에는 틀렸지만 그다음에는 찾을 수 있었다. 망원경으로 금성을 보았는데 다른 별들과 달리 위상변화로 인해 마치 우리가 달을 보는 듯이 초승달로 보였다. 처음 접해보는 것이라 그런지 신기했다. 그다음으로 화성을 보았는데 붉게 빛나는 별이 화성이라는 것을 그때 처음 알았다.
좀생이별도 보였다. 가을철의 페가수스 사각형도 찾아보았는데 그게 가장 쉬웠다. 나는 친구와 두 번이나 갔다 왔는데 처음에 갔을 때는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아서 잘 볼 수가 없었지만 두 번째 갔을 때는 날씨가 무척 좋아서 별들을 잘 볼 수가 있었다.
별들과의 만남이후
별들을 보고 온 이후 나는 하나의 버릇이 생겼다. 집에 들어가기 전에 밤하늘을 바라본다는 것이다. 밤하늘에 떠있는 별들을 바라보면서 하루의 일을 되짚어 보고 내일일을 생각한다.
참고문헌
지식오픈백과사전
http://blog.naver.com/tkrhkgkswhrk.do?Redirect=Log&logNo=40017079464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BA%B0%C0%DA%B8%AE&frm=t1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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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6.07.29
  • 저작시기2005.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6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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