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염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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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편도염 케이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수면장애>
▷ 과학적 근거
급성 편도염의 증상은 목부위의 통증인 인두통과 음식물을 삼킬 때 통증이 오는 연하통, 전신권태 및 고열이 가장 흔하다. 이러한 증상들은 갑작스런 오한, 고열로 시작되어 두통,이통, 사지통, 목부위의 건조감을 느끼며, 그 후 음식을 삼키기 곤란하고 통증을 느끼게 되며 일반적 치료로는 충분한 안정과 충분한 수분섭취와 부드러운 음식을 먹게 하고 진통제 등을 투여하여 인후의 불쾌감과 통증을 덜어주는 것이다.
http://opendic.naver.com/100/entry.php?entry_id=49701
▷ 합리적 근거
- 주관적 자료
: “졸려.”
“밤에 많이 못자요.”
“아기가 밤에 기침을 해서 자꾸 깨더라고요.”
“아기가 너무 예민해서 조그만 거에도 금방 잠이 깨 요.”
“병원이 시끄러워서 제대로 잘 수 가 있나요.”
- 객관적 자료
: 낮에도 보채면서 잠을 못자서 짜증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9/27
SN/
< 간 호 목 표 >
진단
번호
목표: 퇴원 전까지 환아는 평소의 수면양상(10~12시간)을 회복할 것이다.
목적
간호지시
#3
1. 낮에 피로를 호소하지 않을 것이다.
2. 밤에 수면을 잘 취했음을 말로 표현
할 것이다.
▷ 진단적 계획
- 환아의 수면양상을 사정한다.
▷ 치료적 계획
- 잠자기 전에 잠이 깨지 않도록 자극원 을 제거하도록 한다.
- 안정된 환경을 유지하도록 한다.
- 처방된 진통제를 투여한다.
- 기침약을 잊지 않고 먹도록 한다.
▷ 교육적 계획
- 보호자에게 수면장애의 요인들에 대해 교육한다.
이론적
근거
ㆍ자극원의 제거는 어떤 요인으로 인해 수면에서 깨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ㆍ기침약과 진통제의 투여로 기침이나 통증으로 인해 수면에서 깰 수 있음을 방지 한다.
< 간 호 수 행 >
진단
번호
수행
날짜
수행내용
#3
9/26
1. 환아의 수면양상을 사정하였다.
(입원 전에는 10~12시간 정도 잤는데, 입원 후에는 자주 깨고 잘 못잔 다고 말하였다. 낮잠도 잘 못잔다.)
2. 잠자기 전에 잠이 깨지 않도록 자극원을 제거하고, 안정된 환경을 유지 하도록 하였다.
(잠자기 전에는 TV를 끄고, 수면을 취할 때는 활력징후를 하지 않고, 보호자는 조심스럽게 행동하고, 침실의 다른 환자들의 보호자에게도 양해를 구해 조용히 해줄 것을 부탁하였다.)
3. 처방된 진통제를 투여하고, 기침약을 잊지 않고 먹도록 하였다.
(인후통과 두통으로 인한 통증이 있을 시 간호사실에 연락하여 약을
투여 받도록 하였고, 기침 때문에 자주 깨므로 처방되어 있는 기침약 을 잊지 않고 먹도록 하였다.)
4. 보호자에게 수면장애의 요인들에 대해 교육하였다.
(환아가 통증 때문에 자주 깰 수 있고, 기침으로 인하여 자주 깨고,
더욱이 시끄러운 환경 때문에 깊은 잠을 자지 못할 수 있으므로
유의하여 잘 살펴야 한다고 설명하였다.)
< 간 호 평 가 >
진단
번호
평가
날짜
평가내용
#3
9/28
1. 보호자는 환아가 잠자기 전에 TV를 끄고 조용한 환경을 유지하였더니 중간에 잘 깨지 않고, 다른 때보다는 잘 잔 것 같다고 말하였다.
2. 안정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수면을 취할 때는 활력징후 측정을 하지 않았더니 더 오래 수면을 취하였다.
3. 진통제를 투여하고 나서는 저녁에 수면을 취하고 중간에 깨어나는 빈도 가 줄었으나 기침으로 인해 몇 번 깼다고 보호자가 말하였다.
4. 보호자에게 수면장애의 요인들에 대해 교육하고 조금 더 유의해줄 것을 설명하자 알았다고 말하였고, 실천하였음을 말하였다.
5. 예전 수면 시간만큼은 많이 자지 못했지만, 어제는 별로 깨지 않고 잤다 고 말하였고, 덜 피곤한지 낮에 많이 졸려하지 않고 조금만 잤다고 말 하였다.
- 그러므로 “퇴원 전까지 환아는 평소의 수면양상(10~12시간)을 회복할 것이다.”의 목표는 달성 되었다.
<급성 편도염>
(1) 정의
- 편도란 목(인두) 주변에 있는 임파조직으로 구개편도, 인두편도, 설편도 등이 있다.
급성 편도염은 일반적으로 그 중 목젖의 양 옆에 있는 구개편도에 발생한 급성 염증을 말 하는데, 이 때는 대부분 편도 뒤쪽에 있는 목 부위의 점막에도 염증이 생긴다.
(2) 원인, 병태 생리
- 바이러스에 의한 상기도 감염(감기)의 경과 중 세균에 의해 2차 감염으로 오거나, 세균에 의한 직접 감염 때문에 생긴다. 원인균으로는 연쇄상구균, 포도상구균, 폐렴구균 등이 대 표적이다.
- 기후변동, 과로, 과음, 과식 등이 유발요인이 될 수 있고 코 및 부비동 수술 후에 발생하 는 수가 있다
(3) 증상
- 목 부위의 통증인 인두통과 음식물을 삼킬 때 통증이 오는 연하통, 전신 권태 및 고열이 가장 흔하다.
이러한 증상들은 갑작스러운 오한, 고열로 시작되어 두통, 귀의 통증, 사지통, 목 부위의 건조감을 느끼며, 그 후 음식을 삼키기 어렵고 통증을 느끼게 되며 때로는 언어 장애를 일으키고 입에서 악취가 나기도 한다.
- 인두에는 끈끈한 분비물이 모여있고 염증성 편도는 커져 있게 되고 목젖과 그 주변이 빨 갛게 붓게 된다. 합병증이 일어나지 않으면 약 1주일 내에 증세는 좋아지게 된다.
(4) 진단
- 증상과 진찰소견으로 용이하게 진단할 수 있으며, 세균검사로 보존적 진단을 내릴 수가 있다.
(5) 합병증
- 코 뒤쪽에 있는 편도 조직인 아데노이드와 혀 뒤쪽에 있는 편도에 염증이 동시에 일어나 는 경우가 많으며, 염증이 주위 조직으로 확대되어 편도 주변이나 목 부위에 고름이 고일 수 있고, 급성 후두 기관지염, 급성 중이염, 급성 비염, 급성 부비동염을 일으킬 수 있다.
(6) 치료
- 일반적인 치료로는 안정과 충분한 수분섭취와 함께 부드러운 음식을 먹게 하고 진통제 등을 투여하여 인후의 불쾌감과 통증을 덜어주는 것이다. 또 구강 청결제로 입안을 세척 하거나 약물을 입안에 뿌리는 것은 특별한 의미는 없으나 구강 및 인두를 깨끗이 하며 환 자의 기분은 좋게 할 수는 있다.
항생제는 감수성 검사 결과에 따라 선택합니다. 고열과 전신권태가 48~72시간 지속되면 항생제 사용의 충분한 이유가 되며, 증상이 없어진 후에도 24~48시간 계속해서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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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6페이지
  • 등록일2006.09.17
  • 저작시기2005.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64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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