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증의 원인과 예방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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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뇌졸증의 원인과 예방대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 론

본 론
1. 뇌졸중의 정의
2. 뇌졸중의 종류
3. 뇌졸중의 증상
4. 병원에 도착하기 전의 처지
5. 뇌졸중의 예방
6. 한의학적(韓醫學的) 의의와 치료
7. 생활습관
8. 예후 증상

본문내용

바로 후인 초저녁과 같이 시원하고 습기가 적을 때 하는 것이 적합하며 추운 날 운동을 하는 경우는 두꺼운 옷을 입는 것보다 얇은 옷을 여러 겹 입는 것이 체온을 조절하기 좋습니다.
특히 뇌졸중의 경험이 있거나 고혈압이 있는 경우는 추운 날씨에는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이른 아침 운동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③ 운동의 강도
적절한 운동 강도는 운동을 하는 동안 옆 사람과 이야기를 할 때 숨이 차지 않는 정도가 좋으며, 운동을 처음 시작할 때는 낮은 강도로 시작하여 점차 운동의 강도를 증가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운동의 강도는 맥박을 측정하여 결정하게 되며 최대 심박동 수를 이용하여 운동의 강도와 운동 시 목표 심박동 수를 계산하게 됩니다. 최대 심박동 수란 심장이 가장 빠르게 뛰는 상태로 220에서 자신의 나이를 빼면 간단하게 구할 수 있습니다. 운동을 시작할 때는 최대 심박동 수의 40~50%의 강도로 실시하며, 노인들은 65%정도까지만 증진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④ 운동의 횟수
운동은 매일 조금씩 실시하는 것이 가장 좋으나 적어도 일주일에 3~4회는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운동의 횟수가 일주일에 3회 이하이면 운동의 효과는 줄어들게 됩니다.
이 외에도 대변을 보는 동안에 심하게 힘을 주거나 성교 시처럼 과도하게 흥분하게 되면 뇌출혈이나 지주막하 출혈을 일으킬 수 있으며 감기나 감염이 된 경우, 특히 과도한 스트레스, 과음, 추운 곳에의 노출 등이 뇌졸중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런 상태가 되지 않도록 스스로 관리하여야 합니다. 또한 혈관 상태가 나쁘거나 고령의 경우 탈수 상태에서도 뇌졸중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노인들은 오랫동안 목욕을 하거나 더운 곳에서 탈진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뇌졸중은 발병 후 치료보다는 예방이 중요합니다.
6. 한의학적(韓醫學的) 의의와 치료
한의학에서 중풍의 발병원인을 풍(風)?화(火)?습담(濕痰)?기허(氣虛)로 보고 있는데, 이는 다른 시각에서 설명하면 풍은 기후 및 환경조건을, 화는 정신적 자극을, 습담은 과음, 과식, 비만 등의 육체적 조건을, 기허는 연령적 양생조건의 실조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풍, 화, 습담, 기허의 원인이 각각 따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고 복합적으로 작용하기도 하고, 일시적으로 급격히 나타나기도 하며, 서서히 완만하게 진행되기도 합니다. 또한 한의학에서는 체질적 요인을 중시하는데 습담 체질자인 비만인은 기혈(氣血)이 울체되어 잘 통하지 못하고 형체는 왕성하나 원기가 허약하기 때문에 열(熱)을 발생할 수 있으며 열은 또한 풍을 발병케 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중풍의 발병원인을 위와 같이 보고 그 치료방법으로서는 심신(心身)의 균형을 유지시켜 스스로의 자연치유력을 조장하며, 중풍의 발병원인이자 증상의 양상에서 나타나는 기(氣)의 편재현상을 중요하게 인식하고 이를 조절하여 음양(陰陽)의 균형을 회복시키는 것을 치료의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본원칙 아래 중풍의 치료에 있어서는 먼저 대소변(大小便)을 쾌통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그 이후에는 체질(體質)을 고려하여 이에 따라 한약(韓藥)과 침구(鍼灸)를 이용하여 변증치료(辨證治療)하여 치료하게 됩니다.
태음인(太陰人)의 경우에는 초기에는 우황청심원(牛黃淸心元), 석창포원지산(石菖蒲遠志散), 사향산(麝香散) 등을 쓰면서 청폐사간탕(淸肺瀉肝湯), 열다한소탕(熱多寒少湯), 청심연자탕(淸心蓮子湯), 갈근승기탕(葛根承氣湯) 등으로 이열증(裏熱證)을 풀어준 뒤, 태음조위탕(太陰調胃湯), 조위승청탕(調胃升淸湯) 등을 사용하여 태음인의 보명지주(保命之主)인 호산지기(呼散之氣)를 회복시킴으로써 음양의 균형을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소음인(少陰人)의 경우는 초기에는 순기(順氣), 조기(調氣)하는 소합향원(蘇合香元), 곽향정기산(藿香正氣散), 거풍산(祛風散), 향사양위탕(香砂養胃湯), 십이미관중탕(十二味寬中湯) 등으로 이음(裏陰)의 하강을 도와주고, 이후에 표병약(表病藥)인 팔물군자탕(八物君子湯), 십전대보탕(十全大補湯), 보중익기탕(補中益氣湯) 등으로 소음인의 보명지주(保命之主)인 양난지기(陽煖之氣)를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소양인(少陽人)의 경우는 청양(淸陽)이 상승하지 못하여 생긴 화기(火氣)가 원인이므로 초기에는 양격산화탕(凉膈散火湯), 지황백호탕(地黃白虎湯) 등으로 청양(淸陽)을 상승시킨 후, 그 다음에는 육미지황탕(六味地黃湯), 독활지황탕(獨活地黃湯), 형방지황탕(荊防地黃湯) 등을 사용하면 소양인의 보명지주(保命之主)인 음청지기(陰淸之氣)를 회복시켜서 음양의 평형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한편 전통적인 중풍의 발병원인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풍증(風證)에는 진간식풍탕(鎭肝熄風湯)이나 천마구등음(天麻鉤藤飮) 등을, 화열증(火熱證)에는 방풍통성산(防風通聖散), 양격산(凉膈散) 등을, 습담증(濕痰證)에는 도담탕(導痰湯)이나 척담탕(滌痰湯) 등을, 어혈증(瘀血證)에는 보양환오탕(補陽還五湯), 통규활혈탕(通竅活血湯) 등을, 허증(虛證)의 경우에는 그 허(虛)한 부분을 보(補)하는 치료법을 쓰는데 사군자탕(四君子湯), 보중익기탕(補中益氣湯), 녹용대보탕(鹿茸大補湯), 사물탕(四物湯), 대보음환(大補陰丸), 팔물탕(八物湯), 육미지황탕(六味地黃湯) 등을 증(證)에 따라 가감(加減)하여 운용하고 있습니다.
7. 생활습관
① 규칙적인 운동을 합니다.
② 활발한 신체 활동을 합니다.
③ 염분 섭취를 하루 10g이하로 제한합니다.
④ 담배를 피우지 않습니다.
⑤ 가급적 술을 마시지 말고, 마셔야 한다면 적당히 마십니다.
⑥ 채소를 많이 먹습니다.
⑦ 뚱뚱한 사람은 동물성 기름을 많이 먹지 않습니다.
⑧ 마른 사람은 동물성 기름을 너무 적게 먹지 않습니다.
⑨ 비만을 방지합니다.
⑩ 1년에 1회 이상 정기적으로 건강 검진을 합니다.
8. 예후 증상
① 갑자기 한쪽 팔 다리에 힘이 빠집니다.
② 발음이 어눌해지거나 언어 소통이 안 됩니다.
③ 한쪽 눈이 침침해집니다.
④ 갑자기 어지럽고 몸의 균형 잡기가 어렵습니다.
⑤ 머리가 심하게 아픕니다.
⑥ 갑자기 혼수상태에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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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9.29
  • 저작시기20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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