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축물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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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축물 사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폐율 - 37.5% / 용적율 - 556.12%
지상규모 - 16층
지하규모 - 3층
주차대수 - (옥외)21대/(옥내)86대
구조형식 - 철골 철근콘크리트조
외부마감 - (바닥)화강석, Stane Tili Stone/(외부기둥)네오빠리에/(벽)스테인리스 스틸,페어 그래스
씨티뱅크는 전세계에 5600만 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종합금융그룹으로 1998년부터 2003년까지 6년간 한국생산성본부 고객만족도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리나라 은행계의 발전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은행의 이미지를 그대로 살린 실내 디자인은 세련되고 거래를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내부시설도 잘 돼있다.
26. 서교 빌리지 377-15
설 계 자 : 양해윤, 예전 종합건축사사무소
소 재 지 :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대지면적 : 240.3m²
건축면적 : 142.08m²
연 면 적 : 476.91m²
건 폐 율 : 59.12%
용 적 율 : 198.46%
지상규모 : 3층
지하규모 : 1층
구조형식 : 철근 콘크리트조
외부마감 : 벽/아이소코트마감, 지붕/칼라 아스팔트슁글
27. 중앙일보 본사
건축물명 - 중앙일보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중구 순화동
준공년도 - 1985.00
대지면적 - 16686.00m²
건축면적 - 5202.00m²
연면적 - 70005.00m²
건폐율 - 31.00%
용적율 - 315.70%
지상규모 - 21층
지하규모 - 3층
구조형식 - 철골 철근콘크리트조
외부마감 - 화강석, 강화복층유리
1980년대초 공사 당시 국내에 아직 소개되지 않은 신공법들이 도입되어 화제가 된 건물이다. 서울시 서소문지구 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언론기관의 강직한 이미지를 나타내기 위해 건물의 모서리 부분은 곡면과 직각면으로 변화있게 처리하여 경직된 상자형태의 건물외형을 탈피하였다. 건물외관재료로 붉은 화강석을 사용하여 매끄러운 질감과 균형있는 입면이 되도록 했으며, 전체 매스를 건물 기능에 따라 오피스, 신문사, 극장 및 갤러리의 3부분으로 나누고 효율적인 동선 분리가 되도록 하였다. 모든 출입구는 경사진 대지로 인한 레벨 차이를 이용하여 어느 방향에서도 쉽게 건물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하였고, 외부공간에 조각정원과 옥상정원 등으로 건물의 공공성 강조하였다. 내부공간에는 400평 규모의 예술품 전시공간인 호암갤러리와 1,000석 규모의 문화공연 시설인 호암아트홀이 있다. 중앙일보를 보는 구독자로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
28. 명보극장
건축물명 - 명보극장
설계자 - 김석철
소재지 - 서울특별시 중구 초동 18-5
설계년도 - 1993
대지면적 - 1272.4m²
건축면적 - 725.8m²
연면적 - 6079.39m²
건폐율 - 57.04%
용적율 - 269.77%
지상규모 - 7층
지하규모 - 4층
구조형식 - 철골 철근콘크리트조
외부마감 - 벽/화강석, 지붕/콘크리트 슬리브
94년 리모델링 당시 명보프라자는 극장설계는 김석철씨가 맡았었는데, 김석철씨는 1994년 건축대상출품작으로 "명보프라자"를 선정하여 출품했으며 건축대상을 수상하여 실용성과 작품성을 갖춘 극장으로 그 위용을 자랑하게 되었다. 1994년 개관한 명보프라자는 영상 시설의 영사기 부분에 있어서는 무인 자동 영사 시스템을 도입하였고, 대한민국 최초로 최첨단 음향 시설인 THX(루카스 사운드 시스템)와 DTS(돌비 디지털 사운드 시스템)을 설치하였다. 1994년 편리한 고객편의를 위해 또다시 2001년 9월부터 약 3개월에 걸쳐 극장내부의 인테리어 및 좌석간의 간격을 기존 극장보다 넓은 105㎝∼120㎝로 넓히는 공사를 했으며 그간 사용해 오던 명칭을 "명보극장"으로 정식 변경하여 또다시 새롭게 태어났다.
29. 첨성대
건축물명 - 첨성대(慶州瞻星臺)
위치 - 경북
소재지 - 경주시 인왕동
지정문화재- 국보 31호
연도 - 신라 선덕여왕 때 만들어진 천체관측대
화강암을 가공하여 기단 위에 27단의 석단을 원통형 곡선으로 쌓아놓고 그 위에 네모형의 장대석을 두겹으로 井자와 같이 얹어 천문을 살피도록 한 것이다. 정남쪽을 향해 아래에서부터 제13단과 15단 사이에 감실(龕室)과 같은 사각문이 뚫려 있다. 내부는 제12단까지 흙이 차 있고 제19단, 20단과 제25·26단의 두 곳에 井형으로 장대석을 걸고 있다. 제27단 내부의 반원에는 판석이 있어 반대측에 판목을 설치했던 것으로 보이는 자리가 있으며, 맨 윗부분에도 井자형 2단이 놓여 있어 관측에 필요한 어떤 시설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신라인들의 희귀한 석조물인 이 첨성대는 원형 그대로 잘 보존되고 있으며,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라는 점에서 역사적으로 귀중하다. 첨성대의 규모는 밑면의 지름이 5.17m, 높이가 9.4m이다. 첨성대의 안에는 황금비라는 수학이 숨어있다. 인체나 건물이나 이 황금비가 들어가면 가장 이상적인 것이 된다고 했다. 우리 선조들은 이런 과학을 가지고 건물을 지었다. 황금비에 대해 좀더 알아봐야겠다.
30. SK Telecom 대전사옥
설 계 자 : 이의구, 이종건, 주)종합건축사사무소 창건축
소 재 지 :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
설계년도 : 2003.06(1년1개월)
준공년도 : 2004.12(1년9개월)
대지면적 / 건축면적 / 연면적 : 3849.80m² / 1910.69m² / 42666.54m²
건폐율 / 용적률 : 49.63% / 708.90%
규 모 : 지상 20층, 지하 5층
구조형식 : 철골 및 철근콘크리트조
외부마감 : THK2.0 알칸쉬트, THK24 투명복층유리(Low-E)
내부마감 : 대리석, 화강암, OA플로어, 수성페인트, FROST GLASS
<특 징>
기존 구조 스팬에서 찾은 공통 분모를 기준으로 하여 건축평면 및 입, 단면상의 치수 단위를 모듈화하여 융통성 있는 건축 공간을 구성하였고, 구조적인 검토를 통하여 합리적인 상세대안들을 도출하였으며, 설비공간 또한 장래의 확장과 유지 관리에 대응할 수 있는 인텔리전트 그린빌딩시스템을 구축하여 장기적인 경제성을 도모하였다.

키워드

한국건축물,   건축물사례,   한국건축,   현대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