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인 연구와 발표가 이루어져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점에서 이 책은 새로운 개론서이면서 더 새로워져야 한다.
현실과 괴리된 대중매체 이론, 그리고 그 설명의 축이 너무도 딱딱함. 오보와 언론의 말 바꾸기를 언급하면서 꼭 예를 시사저널이나 정치문제로 들어야만 할까. 좀더 알기쉽게 예를 들어 차범근 감독의 월드컵 경기가 있은 일주일사이의 언론의 노골적인 말바꾸기등을 예로 들어서는 안되는 것일까.또한 서태지나 마돈나 마이클잭슨의 존재는 20대초반이하의 사람들에게는 낯선 이름만 어디서 들어본 존재라는 사실은 나를 놀라게 한다. 이 책은 물론 딱딱한 시사저널을 예로 들지는 않는다(무언가 예를 들 지면도 부족하다) . 그러나 내가 바라던 현실적이고 체감적인 예로 설명해주는 교재로서 앞으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
현실과 괴리된 대중매체 이론, 그리고 그 설명의 축이 너무도 딱딱함. 오보와 언론의 말 바꾸기를 언급하면서 꼭 예를 시사저널이나 정치문제로 들어야만 할까. 좀더 알기쉽게 예를 들어 차범근 감독의 월드컵 경기가 있은 일주일사이의 언론의 노골적인 말바꾸기등을 예로 들어서는 안되는 것일까.또한 서태지나 마돈나 마이클잭슨의 존재는 20대초반이하의 사람들에게는 낯선 이름만 어디서 들어본 존재라는 사실은 나를 놀라게 한다. 이 책은 물론 딱딱한 시사저널을 예로 들지는 않는다(무언가 예를 들 지면도 부족하다) . 그러나 내가 바라던 현실적이고 체감적인 예로 설명해주는 교재로서 앞으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