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격 분석과 정신건강을 위한 가족과의 긍정적 관계를 위해.

목차

Ⅰ.서론

Ⅱ. 본론

Ⅲ. 결론.

본문내용

볼 때에도 시험 결과 등에 대해서 매우 불안해한다. 이렇게 시험 점수에 대해서 불안해하는 것은 나의 성격적인 특성 때문일 수도 있지만, 또한 아버지가 한번 한 실수 등에 대해서 인정을 하지 않고 또 다른 사람들이랑 비교를 하는 면 때문에 더욱 불안해하는 면이 심해진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러한, 나의 성격 중에서 부정적인 면을 그대로 유지가 된다면, 현재 또한 미래에 있어서 장기적인 안목으로 볼 때에 정신 건강적인 면에 있어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면을 좀더 긍정적인 면으로 변화를 시켜야 할 것이다. 우선, 시험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하는 것은 점수를 높이 받고자 하는 것보다 그 사이 내가 공부했던 것에 대해서 시험지를 통해서 선생님과 대화를 하는 기회를 갖는 다는 것으로 생각하려고 하면 훨씬 부담스러워 하는 정도가 감해질 것이다. 또한, 나는 사회사업가가 되고 싶은데 ESTJ의 성격 특성 중에서 (-)가 되는 면이 있다. 예를 들면, 속단 속결하는 면과 지나치게 업무 위주로 사람을 대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이는 사회 복지관의 행정을 하는데 있어서는 장점이 될 수도 있지만, Client를 만나서 그들의 복지를 Care하고 지지하는 데 있어서는 (-)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면은 좀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켜야 할 것 같다.
그렇지만, 나 스스로 정신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는 위와 같이 (-)면이 있지만, 이러한 나를 있는 그래도 받아들이면서 동시에 이런 성격적인 면을 바탕으로 내가 바라는 목적을 성취시킬 수 있게 노력을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키워드

정신위생,   사회복지,   성격 분석,   정신 건강,   가족,   성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