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중학 영어 1-1학기 중간 예상문제 05

목차

문제1~20번

주관식1~6번

정답

본문내용

보았으면 어떻게 하나 하고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 몰라. 금방 집어 썼는데, 엄마 못 봤지?”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현이의 이 말에 또 한 번 마음 속으로 놀랐다. 그리고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비록 눈에 잘 안 띄는 풀잎 역을 하였지만, 현이는 풀잎으로서의 자기의 역할에 충실했으며, 엄마가 자기를 꼭 보아 주리라는 확신 때문에 더욱 열심히 연기를 하였고, 오히려 자기의 실수를 엄마가 보았을까 걱정을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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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이 글을 읽으면서 글쓴이와 대화한 내용 중 바람직하지 않은 것은?
① 철수: 글쓴이가 이 글을 쓴 의도를 생각하며 읽었다
② 영희: 글에 나타난 글쓴이의 심정을 헤아려 가며 읽는다
③ 민희: 글쓴이의 주장과 주장을 뒷받침하는 이유를 파악하며 읽었다
④ 영수: 글쓴이의 생각과 자신의 생각을 비교하며 읽었다
⑤ 정수: 글쓴이의 개성을 파악하며 읽었다.
20. 이 글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것은?
① 현이는 연극에서 남의 눈에 잘 띄지 않는 배역을 맡았다
② 현이 엄마가 현이를 못 보았다고 한 것은 현이가 실수를 했기 때문이다
③ 현이의 배역에 실망했던 엄마는 현이의 말을 듣고 나서 미안해하고 대견스러워했다
④ 현이는 맡은 일을 책임감있고 성실하게 해 내는 아이이다
⑤ 현이가 자기 역에 최선을 다한 것은 엄마가 꼭 보아주리라는 확신 때문이다
주관식 6> 다음 글의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중심 내용이 담긴 문장을 찾아 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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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미술 교사가 미술 시간에 학생들에게 “무엇이든 원하는 대로 그리거나 만들고, 또한 어디에 설치해도 좋다.”라고 말하였다. 그랬더니 어떤 학급에서는 운동장에 베니어 합판으로 집을 지었다. 학생들은 ‘그림은 하얀 종이 위에 크레파스나 물감으로 그려야 하는 것이다’라는 고정 관념을 깨고 ‘저 푸른 하늘에다 또는 운동장에다 커다란 그림을 그릴 수는 없을까?’라는 생각을 한 것이다.
고정 관념을 버리고 자유롭게 생각하라. 그리고 엉뚱한 질문이나 의문이라도 그 샌각을 최대한 발전시켜 보자 ‘사람도 새처럼 자유롭게 날 수 없을까?’라는 고민이 라이트 형제로 하여금 비행기를 만들게 했고 ‘빛의 속도로 달리면 사물은 어떻게 보일까?’라는 의문이 아인슈타인으로 하여금 상대성 원리를 발견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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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1-③
2-①
3-⑤
4-①③⑤
5-④
6-④
7-①
8-⑤
9-②
10-④
11-②
12-①
13-④
14-③
15-⑤
16-③
17-②
18-⑤
19-③
20-②
주관식1:즐겁게 웃는 동생의 모습이 아지랑이처럼 아롱거렸다
주관식2:이 때 큰 아들이 무엇을 생각한 듯 별안간 맷돌을 돌리기 시작했다
주관식3:그 날 나는 어머니의 따뜻한 눈물과 혼자서도 할 수 있다는 뿌듯함 때문에 마냥 행복하였다
주관식4:이것도 인정의 나눔이다
주관식5:스스로 터득한 지혜가 부족하다
주관식6:고정 관념을 버리고 자유롭게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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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체험,   결초보은,   맛보기,   필사적,   글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