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감상문

소개글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야기들은 결국 하나인 것을.“
: 인생이라는 긴 터널을 살아가면서 나는 나만 혼자서 인생의 끝을 향해서 살아 간다고 생각하고 살아 왔다. 하지만 나의 인생을 살아가면서 내가 상처를 받기도 하고 나의 인생을 유지하는 것은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생각해본다. 주변을 돌아보자. 나만 생각하지 말고 손을 내밀어 다가가자. ‘우리’라는 이름으로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서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비로소 천국이 우리 곁에 있음을 느끼게 되겠지.......
천국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내 생활 속에 있고 내 마음속에 있다. 그렇게 바로 옆에 천국이 숨어있는데 보지 못하는 것이다. 내 주위에 함께하는 이들이 모두 천사이고, 그들과 함께 한다면 세상도 두렵지 않다. 옆 사람을 통해 나를 보고, 더욱 많이 사랑하며 살아가야겠다.
* 교수님, 한 학기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야위어 가시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세월이 지나니 어쩔 수 없이 변하더라고 말씀하셨지만, 교수님의 변치 않는 학생들에 대한 열정은 더욱 뜨겁게만 다가옵니다. 저도 삶에 열정을 다하는 그런 젊은이가 되리라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한 학기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키워드

천국에서 만난 다섯사람,   천국,   우연한 행위,   타인,   낭비된 인생,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