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본론
* 삼성 간부/사원의 승격기준
- 삼성의 승진경로의 전반적인 체계와 point제도
- 인사고과 point
- 외국어 및 정보화 등급 point
- 상벌 point
- 6시그마 가점 point
- 승격3회이상 누락자에 대한 감점 point
* 삼성 승격 제한 요건
* 삼성의 예외적인 승격기준
* 그 외의 질문과 답변 정리
결론
본론
* 삼성 간부/사원의 승격기준
- 삼성의 승진경로의 전반적인 체계와 point제도
- 인사고과 point
- 외국어 및 정보화 등급 point
- 상벌 point
- 6시그마 가점 point
- 승격3회이상 누락자에 대한 감점 point
* 삼성 승격 제한 요건
* 삼성의 예외적인 승격기준
* 그 외의 질문과 답변 정리
결론
본문내용
수석은 기준 POINT이상 취득자중 별도 승격심사를 통하여 선발
2. 1직급 뛰는 case
: 조직내에서 다양한 경로로 평가되는 ‘1등’에게는 기대 이상의 보상이 따른다.이건희 회장이 주는 상 '삼성인의 상' 이라는 상에서 5-6개 부문이 있는데 거기서 상을 받으면 1개급 특진의 혜택이 있습니다. 매년 분야별로 뽑는 ‘자랑스러운 삼성인’상 수상자에게는 5000만원의 상금과 1계급 특진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 상의 수상자 만큼은 이 회장이 직접 자료를 검토하고 시상도 합니다.
3. 석사나 박사들의 승격기준
: 석사출신들은 2호봉을 따고 들어가는데요이건 그 사람들 대학2년 다닌 것을 인정해주는 거구요 이 신입사원들은2년 만에 대리가 되지요. 그리고 박사들은 예초에 대리로 들어오거나 아예 부장으로 들어오거나 능력에 따라 되게 다양하다고 합니다.
4. 보통의 승진경로를 거치지 않는 직원
: 우수한 인재들은 평범하게 입사했다가 능력이 눈에 띄게 되면 그룹으로 옮겨가는데요, 이것은 이건희 회장 바로 아래 있는 직속 그룹을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여기 들어가게 된 사원들은 포인트제나 승급을 위해 채워야 하는 년수 등에 영향을 받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신입사원으로 들어오자 마자 뽑혀가는 직원도 있고 매우 다양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삼성그룹 계열사 사장들은 능력 있는 외부 전문가 영입에 적극적입니다. 고급 인력 확보가 곧바로 자신들의 재임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최고급 외부인력은 S(Super)등급으로 분류되는데 이들에겐 다양한 금전적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연봉만도 수십억원이 넘습니다. 주력 사업의 핵심추진인력에게는 A(Ace)급 대우가 돌아갑니다. 이들은 아파트 전세와 자녀 해외 교육 특전 등을 받습니다. 미래 S급으로 성장할 수 있는 인재들에게는 H(High Potential)등급 대우를 합니다. H등급은 직급에 관계없이 부여됩니다. S·A·H급 인력은 계열사 사장들로 구성된 멘토그 룹의 집중적인 관리를 받는데 여기에 들어가게 되면 저위의 승진경로의 제한은 받지 않고 엘리트위치에 서게 된다고 합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임원으로 승진하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처럼 어렵지만 임원이 되면 충분한 보상을 받게 됩니다. 올해 삼성전자 등기 임원 7명의 연간 보수한도는 500억원. ‘1등 삼성맨’으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서면 마침내 ‘샐러리 맨’의 한계를 벗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보상이 삼성이라는 거대 조직에 역동성을 불어 넣고 있습니다.
5. 경력사원
: 인터뷰 시에 앞으로 일하게 될 부서장과 임금이나 직급을 정하게 됩니다. 자신의 특기나 보유기술에 따라 정해지게 되는데 그 이후는 앞의 사항과 똑같이 적용됩니다.
질문과 답변
1. 외국 대학에서 우수인재를 뽑는다는데 정말인가요?
: 그 사람들은 우리나라에서 일하는게 아니라 세계각국에 있는 여러 곳에서 일하게 됩니다. 황창규 삼성전자 사장(반도체 총괄)이 매년 미국의 유명 대학에서 특별 강연을 하곤 한다. 그 중요한 목적 가운데 하나가 아이비 리그의 인재들에게 삼성을 널리 알려 우수한 재원을 끌어 모으기 위해서다.
2. 예전에 비해서 승급경로에 달라진 점이 있다면?
: 최근일은 아니지만 옛날에는 승급경로가 단순했는데 요즘은 중간에 중간조직들이 많이 생겼지, 있는 사람들 오래 근무하게 해주려고 체류연수도 늘려주고 직급도 늘리고 하지만 엘리트들은 따로 그룹으로 파견되지.
3. 임원이 될 수 있는 기준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 부장 달고 4년 있으면 임원이 될수 있는 기회가 오는데 임원이 되는 평가기준은 굉장히 다양한 것을 보고 평가하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다. 부장으로 승진했다면 임원이 갖춰야 할 기본적인 자질을 확보했다고 믿어도 좋다. 부장 대열에 합류하려면 부장 승진 이전 3~5년 동안 고과평가가 B등급 이상 이어야 한다. 임원을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으론 ‘SLP (Samsung Business Leader Pro-gram) ’를 꼽을 수 있다. 2003년 말부터 시행된 제도다. 3~5년차 부장급 중에서 임 원감을 골라 5개월 동안의 특수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1500여 부장 가 운데 50여명에 불과하다. SLP 교육을 받지 못한 부장은 자진해서 회사를 그만 두는 게 상책이란 말도 들린다. 아직 SLP가 정착되지 않았지만 앞으론 임원 등 용문이 될 것으로 믿기 때문이다. 교육과정을 통해 유능한 임원이 될 수 있는 지식을 집중적으로 주입시킨다. 변 화와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눈을 갖게 해주고, 마케팅·리더십·위기관리 능 력 등을 훈련시킨다. 이런 역할은 삼성인력개발원이 담당한다.
결 론
최근 경향
: 삼성의 경우 올해 승진임원 346명 중 기술직이 116명(33.5%)에 달했다 . 과거 1위로 우대받던 영업직(112명)을 제쳤다. 이 가운데 이·공계열 의 석·박사 학위소지자가 100명(석사 60명, 박사 40명)으로 3분의 1가 량을 차지했다. 기술전문인력을 중시하는 인사경향이 집약됐다는 지적이 다.
특히 ‘성과 있는 곳에 보상 있다’는 성과주의 인사원칙에 따라 연공 서열을 뛰어넘어 발탁승진한 91명의 대부분을 이들이 차지했다. 2단계 이상 발탁되거나 지난해에 승진한 임원을 1년 만에 다시 승진시키는 ‘ 대발탁’에 해당하는 경우 이런 경향이 더 두드러진다. 차세대 반도체인 300㎜ 대구경화 핵심공정을 개발한 삼성전자의 최진석 이사보와 세계 최초의 초박형 HDTV용 브라운관을 개발한 삼성SDI의 이광 식 이사보는 각각 상무로 2단계 승진했다. 또 삼성전자의 이원식 이사도 반도체 10라인공정 조기안정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사가 된 지 1 년 만에 다시 상무로 승진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박사인력이 1000명을 넘어섰다. 현장중심의 기술개발 경향과 함께 연구개발 성과에 대한 인센티브 등을 선호하는 고급인력들 이 몰리는 것. 이들은 삼성의 초일류 메모리반도체 기술개발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들 가운데 ‘반도체의 사나이’로 불렸던 멀티미디어총괄의 진 대제 사장처럼 점차 경영일선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삼성의 경우 관리직보다 경영진이 많이 늘어나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 1직급 뛰는 case
: 조직내에서 다양한 경로로 평가되는 ‘1등’에게는 기대 이상의 보상이 따른다.이건희 회장이 주는 상 '삼성인의 상' 이라는 상에서 5-6개 부문이 있는데 거기서 상을 받으면 1개급 특진의 혜택이 있습니다. 매년 분야별로 뽑는 ‘자랑스러운 삼성인’상 수상자에게는 5000만원의 상금과 1계급 특진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 상의 수상자 만큼은 이 회장이 직접 자료를 검토하고 시상도 합니다.
3. 석사나 박사들의 승격기준
: 석사출신들은 2호봉을 따고 들어가는데요이건 그 사람들 대학2년 다닌 것을 인정해주는 거구요 이 신입사원들은2년 만에 대리가 되지요. 그리고 박사들은 예초에 대리로 들어오거나 아예 부장으로 들어오거나 능력에 따라 되게 다양하다고 합니다.
4. 보통의 승진경로를 거치지 않는 직원
: 우수한 인재들은 평범하게 입사했다가 능력이 눈에 띄게 되면 그룹으로 옮겨가는데요, 이것은 이건희 회장 바로 아래 있는 직속 그룹을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여기 들어가게 된 사원들은 포인트제나 승급을 위해 채워야 하는 년수 등에 영향을 받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신입사원으로 들어오자 마자 뽑혀가는 직원도 있고 매우 다양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삼성그룹 계열사 사장들은 능력 있는 외부 전문가 영입에 적극적입니다. 고급 인력 확보가 곧바로 자신들의 재임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최고급 외부인력은 S(Super)등급으로 분류되는데 이들에겐 다양한 금전적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연봉만도 수십억원이 넘습니다. 주력 사업의 핵심추진인력에게는 A(Ace)급 대우가 돌아갑니다. 이들은 아파트 전세와 자녀 해외 교육 특전 등을 받습니다. 미래 S급으로 성장할 수 있는 인재들에게는 H(High Potential)등급 대우를 합니다. H등급은 직급에 관계없이 부여됩니다. S·A·H급 인력은 계열사 사장들로 구성된 멘토그 룹의 집중적인 관리를 받는데 여기에 들어가게 되면 저위의 승진경로의 제한은 받지 않고 엘리트위치에 서게 된다고 합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임원으로 승진하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처럼 어렵지만 임원이 되면 충분한 보상을 받게 됩니다. 올해 삼성전자 등기 임원 7명의 연간 보수한도는 500억원. ‘1등 삼성맨’으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서면 마침내 ‘샐러리 맨’의 한계를 벗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보상이 삼성이라는 거대 조직에 역동성을 불어 넣고 있습니다.
5. 경력사원
: 인터뷰 시에 앞으로 일하게 될 부서장과 임금이나 직급을 정하게 됩니다. 자신의 특기나 보유기술에 따라 정해지게 되는데 그 이후는 앞의 사항과 똑같이 적용됩니다.
질문과 답변
1. 외국 대학에서 우수인재를 뽑는다는데 정말인가요?
: 그 사람들은 우리나라에서 일하는게 아니라 세계각국에 있는 여러 곳에서 일하게 됩니다. 황창규 삼성전자 사장(반도체 총괄)이 매년 미국의 유명 대학에서 특별 강연을 하곤 한다. 그 중요한 목적 가운데 하나가 아이비 리그의 인재들에게 삼성을 널리 알려 우수한 재원을 끌어 모으기 위해서다.
2. 예전에 비해서 승급경로에 달라진 점이 있다면?
: 최근일은 아니지만 옛날에는 승급경로가 단순했는데 요즘은 중간에 중간조직들이 많이 생겼지, 있는 사람들 오래 근무하게 해주려고 체류연수도 늘려주고 직급도 늘리고 하지만 엘리트들은 따로 그룹으로 파견되지.
3. 임원이 될 수 있는 기준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 부장 달고 4년 있으면 임원이 될수 있는 기회가 오는데 임원이 되는 평가기준은 굉장히 다양한 것을 보고 평가하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다. 부장으로 승진했다면 임원이 갖춰야 할 기본적인 자질을 확보했다고 믿어도 좋다. 부장 대열에 합류하려면 부장 승진 이전 3~5년 동안 고과평가가 B등급 이상 이어야 한다. 임원을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으론 ‘SLP (Samsung Business Leader Pro-gram) ’를 꼽을 수 있다. 2003년 말부터 시행된 제도다. 3~5년차 부장급 중에서 임 원감을 골라 5개월 동안의 특수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1500여 부장 가 운데 50여명에 불과하다. SLP 교육을 받지 못한 부장은 자진해서 회사를 그만 두는 게 상책이란 말도 들린다. 아직 SLP가 정착되지 않았지만 앞으론 임원 등 용문이 될 것으로 믿기 때문이다. 교육과정을 통해 유능한 임원이 될 수 있는 지식을 집중적으로 주입시킨다. 변 화와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눈을 갖게 해주고, 마케팅·리더십·위기관리 능 력 등을 훈련시킨다. 이런 역할은 삼성인력개발원이 담당한다.
결 론
최근 경향
: 삼성의 경우 올해 승진임원 346명 중 기술직이 116명(33.5%)에 달했다 . 과거 1위로 우대받던 영업직(112명)을 제쳤다. 이 가운데 이·공계열 의 석·박사 학위소지자가 100명(석사 60명, 박사 40명)으로 3분의 1가 량을 차지했다. 기술전문인력을 중시하는 인사경향이 집약됐다는 지적이 다.
특히 ‘성과 있는 곳에 보상 있다’는 성과주의 인사원칙에 따라 연공 서열을 뛰어넘어 발탁승진한 91명의 대부분을 이들이 차지했다. 2단계 이상 발탁되거나 지난해에 승진한 임원을 1년 만에 다시 승진시키는 ‘ 대발탁’에 해당하는 경우 이런 경향이 더 두드러진다. 차세대 반도체인 300㎜ 대구경화 핵심공정을 개발한 삼성전자의 최진석 이사보와 세계 최초의 초박형 HDTV용 브라운관을 개발한 삼성SDI의 이광 식 이사보는 각각 상무로 2단계 승진했다. 또 삼성전자의 이원식 이사도 반도체 10라인공정 조기안정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사가 된 지 1 년 만에 다시 상무로 승진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박사인력이 1000명을 넘어섰다. 현장중심의 기술개발 경향과 함께 연구개발 성과에 대한 인센티브 등을 선호하는 고급인력들 이 몰리는 것. 이들은 삼성의 초일류 메모리반도체 기술개발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들 가운데 ‘반도체의 사나이’로 불렸던 멀티미디어총괄의 진 대제 사장처럼 점차 경영일선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삼성의 경우 관리직보다 경영진이 많이 늘어나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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