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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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온도의 정의

2. 온도의 종류
(1) 절대온도, K
(2) 섭씨온도, ℃
(3) 화씨온도, ℉
(4) 랭킹온도, °R
3. 온도 환산

4. 온도계의 정의
(1) 온도계 정의
(2) 최초의 온도계
(3) 온도계 관찰
(4) 온도계의 눈금 읽는 방법
(5) 온도계 사용 시 주의 사항

5. 온도계의 종류
(1) 역학적 온도계
(2) 전기적 온도계
(3) 복사 온도계

6. 일상생활에서의 온도
(1) 소주는 8도, 커피는 70도… 맛도 과학이다.
(2) 물 온도에 따른 세안 효과, 어떻게 다를까?
(3) 치마 2cm 짧아질 때 마다 체감온도 0.5℃씩 떨어진다.
(4) '온도'가 표시되는 계란? '반숙-완숙'이젠 한눈에?
(5) “농산물 신선도 즉석 확인” 온도반응 스티커 인기

본문내용

상에 걸릴 위험이 있다. 해발고도가 100m 높아지면 기온이 평균 0.6℃ 씩 낮아지고, 높은 곳에서는 더 바람이 세차게 불기 때문에 겨울철 산행에서는 땀을 잘 배출하고, 옷을 여러 겹 입어 체온을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습도 역시 체감온도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요인이다. 사우나의 예를 들어보면, 습기가 없는 건식 사우나의 경우 100℃ 정도까지 견딜 수 있지만, 습식 사우나는 70℃ 정도만 되어도 견디기 힘들며, 탕의 경우는 50℃ 이상은 들어가기 힘들다. 온도가 같은 경우에도 습도에 따라 체감온도가 달라지는 것이다. 겨울철은 대체적으로 건조한 상태로 습도가 날씨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기 때문에 겨울에는 바람의 영향을 중심으로 체감온도를 발표하지만, 여름의 날씨는 일사량과 습도가 더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흔히‘불쾌지수’로 표현하는 습도와 온도에 관한 지수를 발표한다. 체감온도는 개인의 생활 습관이나 옷차림에 따라 다르게 느껴진다. 젊은 여성들 사이에는 겨울철에 치마를 입고 다니면 살이 빠진다는 속설이 있다. 실제로 기온이 0℃일 때 바지를 입은 사람의 체감온도는 영상 4℃지만, 미니스커트를 입은 사람은 영하 2℃로 느끼게 된다고 한다. 특히 치마가 2cm 짧아질 때 마다 체감온도가 0.5℃씩 떨어진다고 한다. 체온 유지를 위해 에너지 소모가 많아질 테니 어느 정도는 일리가 있는 얘기다. 하지만 저 체온으로 인한 건강 손실의 위험이 크고, 장기간 추위에 노출될 경우, 체온 보호를 위해 지방층이 오히려 더 두터워질 가능성도 있다. 항상 바람에 따라 체감온도가 낮아지는 것은 아니다. 영하 50℃ 이하가 되면 바람은 체감온도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옷과 구두, 얼굴이 모두 얼어붙는 극도의 찬 공기에서는 바람이 불어서 더 춥다는 느낌은 받지 않는다. 한편, 바람이 불면 오히려 체감온도가 올라가는 경우도 있다. 사막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한 여름에도 긴 옷으로 온몸을 감싸고 있다. 바람이 많이 불면 체온을 낮출 수 있을 텐데 왜 긴 옷을 입을까? 이유는 사막의 기온이 사람의 체온보다 높기 때문이다. 바람이 불면 몸의 열이 공기 중으로 흩어지는 게 아니라 반대로 공기의 열이 사람의 몸을 데우게 된다. 접촉하는 공기의 양, 즉 바람이 많이 불수록 더 더워지는 것이다.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로 인해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일기예보에 주의를 기울여 적절한 옷차림과 난방으로 체온을 관리해야 한다. 하지만 기상청의 예보 중‘체감온도’라 하더라도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내놓은 공식에 따른 것이니 각자의 체질과 건강 상태에 맞는 준비가 중요하다.
(4) '온도'가 표시되는 계란? '반숙-완숙'이젠 한눈에?
온도가 표시되는 계란이 조만간 시중에서 판 매가 될 예정이다. 영국 'British Egg I nformation Service'는 최근 계란 표면에 온도 에 따라 반응을 하는 특수 잉크를 입힌 계란을 개발 중에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계란을 삶을 경우, 대충 눈짐작으로 판단을 해왔다. 하지만 이번에 개발된 계란은 정확히 끓는 물에 의해 계란의 삶아지는 정도를 표면에 위치한 특수
잉크로 만든 모래시계 모양의 온도계가 실시간 계란의 삶아지는 정도를 표시해 주고 있다. 즉 사용자가 반숙 또는 완숙 정도를 계란 표면의 잉크 온도계로 확실하게 확인을 할 수 있는 편리함이 있다. 회사측은 정확한 출시일과 가격에 대해서는 추후에 밝힐 예정이지만 그리 멀지 않았다고 언급해 조만간 온도계 기능의 계란을 가정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을 예정이다.
(5) “농산물 신선도 즉석 확인” 온도반응 스티커 인기
고품질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신선도를 눈으로 확 인할 수 있는 온도반응 스티커가 인기를 얻 고 있다. 이 스티커는 기존의 스티커와 모 양은 비슷하지만 온도를 감지할 수 있는 원 료를 첨가, 정해진 온도에 따라 색깔이 자 유자재로 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미 지난 해 경기도 안성의 ‘안성마춤’ 배에 적용 돼 유통업체들로부터 인기를 얻어 일반 상품보다 상자당 5000원 가량 높게 거래됐다는 것. 또한 경기도 분당의 S할인점에서도 적용돼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고 구매율이 높아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먼저 온도반응 스티커를 실용화한 (주)이미지마케팅연구소의 장석익 소장은 “이제 농산물의 구매 패턴이 시각적 기능이 가미된 쪽으로 변하고 있다”며 “온도반응 스티커는 소비자가 신선도를 확인할 수 있고 유통업체도 자체 브랜드를 효율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말했다. 최근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도 온도감지 인디케이터 부착 포장재를 개발했다. 소비자들이 수박, 참외, 복숭아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온도(5~13℃)를 쉽게 확인해 식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고품질의 차별화된 농산물 유통을 위해 증가하고 있는 온도반응 포장자재의 개발은 소비자들의 요구와 맞물려 시장성이 더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 Report를 마치고
이 번 화공양론 Report를 통하여 온도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다. 강의 시간에는 온도에 기본적인 것들만 배우고 공부하였는데 이번 Report를 하면서 온도에 대해서 인터넷을 통해 이것저것 많이 조사하면서 이전에 배운 온도뿐만 아니라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알게 되어서 좋았다. 무엇보다도 Report를 하면서 우리 실생활에 쓰이는 온도를 조사하면서 몰랐던 부분을 많이 알게 되었고 일상생활에서 온도의 쓰임을 알아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특히 맛있는 온도와 물의 온도에 따른 세안이 가장 기억에 남가 제일 재미있었던 것 같다.
★ 참고문헌
네이버 백과사전
화공양론, 한산 출판사, 조영일 외 공역
http://tong.nate.com/a12255z/24352350
http://kowon.dongseo.ac.kr/%7Eseewhy/CyberExp/charle_2.htm
http://blog.naver.com/mihouse70?Redirect=Log&logNo=150000755909
http://www.breaknews.com/new/sub_read.html?uid=14038§ion=section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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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12.12
  • 저작시기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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