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사회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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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분의 모습이 전쟁을 경험한 세대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 한국전쟁의 결과는 비참했다. 이웃이 이웃을 죽이고, 보호받아야할 군과 경찰들로부터 죽임을 당했다. 그것이 정치적 동기와 계급투쟁의 연장선상에서 벌어진 전쟁이라도 피해자는 일반 국민들이었으며 엄청난 사회적 비용으로도 치유할 수 없는 병을 만들었다는 사실이다. 학살 부분을 많이 다루지는 않았다. 그것은 저자는 학살을 네 가지로 분류하였지만 나는 국가폭력 수단으로서의 학살과 사설단체나 개인원한에 의한 학살로 보았기 때문이다. 솔직히 학살 부분을 읽으면서 몇 번씩 책을 덮어야만 했다. 자료를 구할 수 없어 적지는 못하였지만 미국의 정책적인 부분을 더욱 소개하고 싶었다. 당시 미국의 국무장관이 했던 말을 기억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한국전쟁이 나타났으며 그리하여 미국을 살려 주었다.”, “ 한국이 우리를 살려주었다.”
참고문헌
1. 『한국전쟁』, 와다하루끼, 1999, 창작과 비평사
2. 『전쟁과 사람들』中 ‘전쟁과 빨갱이에 대한 집합기억’‘한국전쟁을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김동춘 외 7명, 2003, 한울 아카데미
3. 『논쟁으로 본 한국사 100년』中 ‘도강파와 잔류파 논쟁’2000, 역사비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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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12.20
  • 저작시기2005.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8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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