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들어가며
Ⅱ. ‘인생수업’의 내용소개 및 내용요약
Ⅲ. ‘인생수업’에 대한 나의 서평
Ⅱ. ‘인생수업’의 내용소개 및 내용요약
Ⅲ. ‘인생수업’에 대한 나의 서평
본문내용
람들이 가르쳐 주는 가장 놀라운 배움 중 하나는 삶은 불치병을 진단받는 순간에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바로 그 때 진정한 삶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퀴블러 로스는 금방 죽음이 찾아올 것처럼 느낀 적에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데 죽음이 찾아오지 않아 실망도 했지만 죽지 않는 것은 삶으로부터 배워야 할 것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이라 한다. 그녀는 "사후의 모습은, 일단 인간이 죽게 되면 마치 나비가 새로운 삶을 위해 더 이상 활동하지 않는 고치를 벗어 나는 모습처럼 영혼과 육체가 분리됩니다. 이 때 영혼은 시간과 공간 개념이 사라 진 상태가 되는 거죠. 그리고 잠시 후 자신의 수호천사, 또는 생에서 사랑했던 사람들의 영혼들이 자신을 마중 나옵니다. 영혼은 이들과 함께 광활한 빛, 하얀 빛을 만나게 되는데, 그 빛 속에서 자신의 살아 온 모든 삶을 다시 한 번 되돌아 보며 자신의 삶에 대해 평가를 합니다. 이 때의 평가는 신의 심판이 아닌 자기 스스로의 평가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얀 그 자체의 빛 속으로 들어가 빛과 하나가 됩니다. 그 순간 이제 ‘나’라는 존재가 완전히 사라지게 되는 거죠."라 말한다.
데이비드 케슬러는 인간은 행복을 발견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이미 다 가지고 있어 의미들로 가슴을 가득 채우는 진정한 삶을 살 수가 있으며, 마더 테레사수녀의 "삶은 어떤 것을 이루어 나가는 일입니다. 그리고 죽음은 그 이루어 나감의 완성입니다."라 하였음을 소개한다.
우리에게 죽음과 함께 삶이란 것이 인간에게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지도 말해주는 이 책은 죽음이 아닌 현재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관점을 두고 삶을 살아 가야 하는지의 지침과 또한 내가 죽음이란 단어 앞에서 서성이었던 지나간 시간을 비춰 보는 계기가 되었다
나는 이책에서 내가 겪었던 심리적 상태를 비교도 하여보고, 노트속에서 잠자고 있는 전날에 써놓은 유서를 읽어보고, 언제인가 본 글 중에 "그대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어간 이가 그토록 살고 싶어하던 내일입니다."라는 나름대로의 지침에 유서를 내놓지 않고 보관할 수 있는 이 시간을 주신 신께 감사하며, 새로이 맞이하는 하루하루를 감사와 최선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체크할 수 있었으며, 이 시간 또 새로운 나를 기다리는 많은 부류의 사랑을 좀 더 많이 나누고 공유하자 다짐하는 기회로 죽어간 이들의 평안을 기도 한다. 바로 이 시간의 오늘은 내가 간절히 원했던 오늘이기에...
퀴블러 로스는 금방 죽음이 찾아올 것처럼 느낀 적에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데 죽음이 찾아오지 않아 실망도 했지만 죽지 않는 것은 삶으로부터 배워야 할 것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이라 한다. 그녀는 "사후의 모습은, 일단 인간이 죽게 되면 마치 나비가 새로운 삶을 위해 더 이상 활동하지 않는 고치를 벗어 나는 모습처럼 영혼과 육체가 분리됩니다. 이 때 영혼은 시간과 공간 개념이 사라 진 상태가 되는 거죠. 그리고 잠시 후 자신의 수호천사, 또는 생에서 사랑했던 사람들의 영혼들이 자신을 마중 나옵니다. 영혼은 이들과 함께 광활한 빛, 하얀 빛을 만나게 되는데, 그 빛 속에서 자신의 살아 온 모든 삶을 다시 한 번 되돌아 보며 자신의 삶에 대해 평가를 합니다. 이 때의 평가는 신의 심판이 아닌 자기 스스로의 평가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얀 그 자체의 빛 속으로 들어가 빛과 하나가 됩니다. 그 순간 이제 ‘나’라는 존재가 완전히 사라지게 되는 거죠."라 말한다.
데이비드 케슬러는 인간은 행복을 발견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이미 다 가지고 있어 의미들로 가슴을 가득 채우는 진정한 삶을 살 수가 있으며, 마더 테레사수녀의 "삶은 어떤 것을 이루어 나가는 일입니다. 그리고 죽음은 그 이루어 나감의 완성입니다."라 하였음을 소개한다.
우리에게 죽음과 함께 삶이란 것이 인간에게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지도 말해주는 이 책은 죽음이 아닌 현재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관점을 두고 삶을 살아 가야 하는지의 지침과 또한 내가 죽음이란 단어 앞에서 서성이었던 지나간 시간을 비춰 보는 계기가 되었다
나는 이책에서 내가 겪었던 심리적 상태를 비교도 하여보고, 노트속에서 잠자고 있는 전날에 써놓은 유서를 읽어보고, 언제인가 본 글 중에 "그대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어간 이가 그토록 살고 싶어하던 내일입니다."라는 나름대로의 지침에 유서를 내놓지 않고 보관할 수 있는 이 시간을 주신 신께 감사하며, 새로이 맞이하는 하루하루를 감사와 최선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체크할 수 있었으며, 이 시간 또 새로운 나를 기다리는 많은 부류의 사랑을 좀 더 많이 나누고 공유하자 다짐하는 기회로 죽어간 이들의 평안을 기도 한다. 바로 이 시간의 오늘은 내가 간절히 원했던 오늘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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