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광고(맥심 아이스커피믹스) & 나쁜 광고(애니콜 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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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좋은 광고(맥심 아이스커피믹스) & 나쁜 광고(애니콜 슬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바람직한 광고 (맥심 아이스 커피믹스)

2. 바람직하지 않은 광고 (애니콜 슬림)

본문내용

드폰에 대한 정보가 미약 할뿐만 아니라 그 미약한 정보마저 모델에 가려진 것 같다.
고관여 상품에서는 스타 모델이 효과적이기 보다는 유명 스타의 등장이 오히려 정보의 전달을 방해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고관여 상황에서는 광고 모델 보다는 메시지에 담겨 있는 주장이나 정보의 질이 설득에 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런 경우는 유명 연예인 보다는 커뮤니케이션 메시지에 신뢰성을 줄 수 있는 전문가, 제품을 사용해 본 일반 소비자의 증언 등의 정보 중심의 광고가 더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3) 광고의 내용이 명확하지 않았다.
1차 광고에서 ‘슬림은 냉정-애니콜 Slim&J’ 와 ‘슬림은 열정-애니콜 Slim&H’ 카피를 왜 사용했는지 그 의도를 정확히 알 수 없었고 모호하게만 느껴졌다. 열정과 냉정이라는 상반된 모티프와 핸드폰과의 연결고리가 직접적으로 느껴지지 않았다. 단순히 스타의 재미난 삶을 나타내는데 열정과 냉정이라는 모티프를 사용했을까?
현재 방송되고 있는 2차 광고에서도 광고가 나오는 짧은 시간동안 ‘나쁜여자’와 ‘착한여자라’는 모티프와 제품의 관계를 정확하게 잡지 못했다.
(4) 시리즈 식의 광고를 큰 변화 없이 이어 갔다.
애니콜 슬림 핸드폰은 1차 광고에 이어 두 번째 버전이 시리즈식 으로 연결된다. 하지만 1차 광고와 2차 광고의 차이는 별로 없는 것 같다. 두 스타의 다양한 모습이 빠르게 움직이는 형식에는 변화가 없고, 심지어 똑같은 옷을 입은 화면이 두 번째 버전에서도 나온다. 몇 개의 장면들과 카피만 수정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아 같은 광고에 너무 많이 노출되고 있다는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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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6.12.21
  • 저작시기2006.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83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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