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운동과 학생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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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68운동과 학생운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머리말

II. 신좌파의 특징

III. 68혁명과 학생운동

IV. 맺음말


<참고 문헌>

본문내용

이다. 하지만 모든 현상을 이상적-당연함-으로만 바라볼 수는 없다. 68혁명 당시의 신좌파는 연대를 통한 문화적, 경제적인 면을 인간과 함께 돌아볼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해 주었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산업화 된 국가에서 혁명이 일어날 ‘가능성’이야말로 68년이 물려준 커다란 유산 중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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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노암 촘스키, <불량 국가>,p.154~155
13) 노암 촘스키,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에 보면 미국이 작은 나라들의 혁명을 전복시키기 위해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기울였는지를 알 수 있다.
14) 개인적으로 ‘당연함’이라는 표현을 즐겨 쓴다. 하지만 이 또한 생각의 상대성을 무시한 처사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평등한 행복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일 뿐, 각기 그런 생각-그 원칙을 위한 길-들은 강요하는 것은 아니다.
15) naver 뉴스, ‘2002대선 누구를 대통령으로?’의 글 373번, 이 글을 읽고 반박 의견 및 생각을 376번에 올림.
나라고 생각된다. 스스로-자신들의 욕구와 열망, 그리고 생각-를 변화시킬 책임을 지닌 건 어느 것도 아닌 바로 인간-인류-이 아닌가?16
우리들은 모두 상상을 한다. 그리고 자신들 나름대로의 가치관-철학-을 지닌다. 과연 어떤 것이 참일까? 진정한 진리란 무엇인가? 올바름이란 무엇인가? 기존에는 당연시 여겨졌던 그 모든 것들은 과연 모두 진실인가? 그 해답은 없을 것이다. 다만 자신들 속에 있을 뿐이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모든 것들을 거기서 끝내는 것은 참된 자아의 실현이 아니라는 생각을 해 본다. 한마디 할 수 있는 것,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역사는 흐른다. 지금 바로 이 ‘순간’에도 시간은 흐르며, 우리는 그 역사 속에서 살아간다. 그 시간들이 지나 어떤 사회, 어떤 인간이 되고 싶은지에 대해 생각해 보고, 또 표현해 보고 싶다.
이상은 현실화되면 더 이상 이상이 아니다. 이상을 달성하기엔 ‘너무’ 힘들다고들 한다. 하지만 이상은 바라보라고 존재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상은 도전하고 달성하라고 있는 것이다!
순간, ‘과거를 기억할 수 없는 자들은, 결국 과거를 반복할 운명에 처할 것이다’라는 조지 산타야나의 ‘소름 끼치는 말’이 떠오른다.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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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신좌파의 상상력>,p.252~253
17) 위의 책,p.100
<참고 문헌>
조지 카치아피카스 지음, 이재원,이종태 옮김,<신좌파의 상상력: 세계적 차원에서 본 1968>,이후,1999
노암 촘스키 지음, 장영준 옮김 <불량국가>,두레,2001
노암 촘스키 지음, 김보경 옮김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한울,1996
<참고 자료>
http://news.naver.com/discussioncolumn_list.php?bid=news_dis04#discu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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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6.12.22
  • 저작시기2001.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8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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