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36
37
38
39
40조문
37
38
39
40조문
본문내용
虛則汗後之不足.
허맥은 발한 사하한 뒤에 부족함이다.
、濕也.
삽맥은 습증이다.
與上篇小異而大同.
위 편과 조금 다르나 크게 같다.
桂枝附子湯者,上篇之甘草附子湯,以薑棗易朮之變制也.
계지부자탕은 위 편의 감초부자탕에서 생강 대추를 백출로 바꾼 변화해 만듦이다.
去朮者,以寒本無汗,不似風之自汗而濕多也.
백출을 제거함은 한기는 볼래 땀이 없으나 풍증의 자한과 습이 많음과 같지 않음이다.
用薑棗者,以寒屬陰,不如風陽之能食也.
생강 대추를 사용함은 한기는 음에 속하니 풍양이 잘 먹을 수 있음과 같지 않다.
然去彼取此雖少殊,而其所以爲散風除濕則均耳。
그러므로 저것을 제거하고 이것을 취함은 비록 조금 다르나 그래서 풍사를 제거하고 습사를 없앰은 고르게 같을 뿐이다.
원문
若其人大便,小便自利者,去桂枝加白朮湯主之。
만약 사람이 대변이 단단하고 소변을 스스로 잘 보면 계지를 제거하고 백출을 가미한 탕으로 주치한다.
주해
脈經 末句,湯名無白字。
맥경의 끝 구절에 탕 이름에 ‘흰 백’이란 글자가 없다.
桂枝附子去桂枝加白朮湯方
계지부자거계지가백출탕 처방
於桂枝附子湯方內,去桂枝加朮三兩,餘依前法。
계지부자탕 처방 안에 계지를 제거하고 백출 3량을 가미하며 나머지는 앞 방법에 의거한다.
大便,裏實矣,故去桂枝,惡其主表而不和裏也.
대변이 단단하고 리가 실하므로 계지를 제거함은 계지가 주로 표를 주관하고 리를 조화롭게 하지 못함을 싫어함이다.
小便自利,濕勝也,故加朮,以其益土而能燥濕也.
소변을 스스로 잘 봄은 습이 이김이니 그래서 백출을 가미하고 토를 더해서 습을 건조케 한다.
○此加減,舊闕今補。
이 가감법은 예전에는 빠져서 지금 보충하였다.
허맥은 발한 사하한 뒤에 부족함이다.
、濕也.
삽맥은 습증이다.
與上篇小異而大同.
위 편과 조금 다르나 크게 같다.
桂枝附子湯者,上篇之甘草附子湯,以薑棗易朮之變制也.
계지부자탕은 위 편의 감초부자탕에서 생강 대추를 백출로 바꾼 변화해 만듦이다.
去朮者,以寒本無汗,不似風之自汗而濕多也.
백출을 제거함은 한기는 볼래 땀이 없으나 풍증의 자한과 습이 많음과 같지 않음이다.
用薑棗者,以寒屬陰,不如風陽之能食也.
생강 대추를 사용함은 한기는 음에 속하니 풍양이 잘 먹을 수 있음과 같지 않다.
然去彼取此雖少殊,而其所以爲散風除濕則均耳。
그러므로 저것을 제거하고 이것을 취함은 비록 조금 다르나 그래서 풍사를 제거하고 습사를 없앰은 고르게 같을 뿐이다.
원문
若其人大便,小便自利者,去桂枝加白朮湯主之。
만약 사람이 대변이 단단하고 소변을 스스로 잘 보면 계지를 제거하고 백출을 가미한 탕으로 주치한다.
주해
脈經 末句,湯名無白字。
맥경의 끝 구절에 탕 이름에 ‘흰 백’이란 글자가 없다.
桂枝附子去桂枝加白朮湯方
계지부자거계지가백출탕 처방
於桂枝附子湯方內,去桂枝加朮三兩,餘依前法。
계지부자탕 처방 안에 계지를 제거하고 백출 3량을 가미하며 나머지는 앞 방법에 의거한다.
大便,裏實矣,故去桂枝,惡其主表而不和裏也.
대변이 단단하고 리가 실하므로 계지를 제거함은 계지가 주로 표를 주관하고 리를 조화롭게 하지 못함을 싫어함이다.
小便自利,濕勝也,故加朮,以其益土而能燥濕也.
소변을 스스로 잘 봄은 습이 이김이니 그래서 백출을 가미하고 토를 더해서 습을 건조케 한다.
○此加減,舊闕今補。
이 가감법은 예전에는 빠져서 지금 보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