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슈피겔만 '쥐'를 읽고...

소개글

아트 슈피겔만 '쥐'를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 단순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서의 만화가 아니라 끝없이 독자에게 알려주고 저자의 생각, 지식을 독자로 하여금 공유할 수 있도록 충분한 구실을 해내는 <쥐>같은 만화가 정말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이러한 사실적인 이야기 외에도 많은 만화들은 좋은 이야기를 내포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나는 <쥐>의 주인공인 블라덱 이 그렇게 힘들어했을 당시에 아무것으로부터 위안을 받지 못하고 있을 때‘만화’를 누군가 권해줘서 ‘만화’를 통해 세상을 다시 보며 스트레스를 풀며 우울함을 치료 받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위의 역사인식을 깨우치는 기능뿐만 아니라 이런 블라덱 같은 인간에게 심리치료 기능도 충분히 할 수 있을 만화를 기대하면서 그 속의 무궁무진한 세계에 대하여 거대한 호기심을 가져본다.

키워드

아트,   슈피겔만,   쥐,   만화,   만화의 이해,   유태인,   의인법,   동물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