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영화 아트디렉터 신보경
본 자료는 미만의 자료로 미리보기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닫기
  • 1
  • 2
  • 3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입문기]

[아트디렉터란]

[아트디렉터가 되는 길]

[빛과 그림자]

[아트디렉터의 자질]

[충무로의 여성 아트디렉터들]

[주요 작품]

본문내용

상상력이 풍부해야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소품, 의상 등 여러 팀을 통솔하므로 리더십도 요구된다.
[충무로의 여성 아트디렉터들]
아트디렉터에 이르는 다양한 경로가 있는데, 대개가 미술전공자들이고 소품이나 세트 등 미술팀의 일원으로 출발한다. 여성 아트디렉터의 선배격으로 신보경씨와 더불어 이경씨가 있다. 이경씨는 <그남자 그여자>의 소품 코디로 출발해, <총잡이> <지독한 사랑> <고스트 맘마> 등의 아트디렉터로 활동했다. <베이비 세일> <키스할까요>를 작업한 김명경씨, <화이트 발렌타인>의 최경화씨 등이 떠오르는 신진 아트디렉터들.
[주요 작품]
<그대 안의 블루> <비명도시> 연출부
작품 <세상밖으로> <남자는 괴로워> <그들만의 세상> <접속>
<찜> <미술관 옆 동물원> 등

키워드

여성,   영화,   신보경
  • 가격1,000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07.01.08
  • 저작시기2007.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87390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