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에 선 스타들(스타들의 공연 무대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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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공연장에 선 스타들(스타들의 공연 무대 진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공연장에 선 스타 ! 과연 누가 있는가?
2. 그들은 왜 무대로 자리를 옮겼을까?
2-1. 카메라 속 만들어진 이미지를 깨라!!
2-2. 본격적인 연기 시험 무대
2-3 대학로는 스타를 원한다. 스타의 티켓파워!!
3. 문제점
3-1. 톱스타 파워! 전문배우 위기!
3-2. 무대 검증되지 않은 스타! 단번에 주인공 발탁!
4. 결론

본문내용

. 관객과 직접 호흡하는 무대공연과는 또 다른 문제가 아닐 수 없는데,물론 이들의 출연은, 작품의 흥행과 곧바로 연결되긴 했지만, 과연 실력과 비례하는
캐스팅이라고 할 수 있을까?
4. 결론
앞으로 대학로에서 스타의 상품성을 이용한 투자와 제작이 계속될 경우 스타를 잡지 못하는 정말 작은 무대의 경우는 점점 더 퇴보의 길을 걸어야 할 것이며 대학로에서의 수익 창출이 특정부분 스타에게 몰리는 현상을 맞게 될 것이다.
때문에 비교적 대학로에서 만큼은 인정받던 배우들도 스크린과 브라운관 진출이 아니고서는 살아남기 힘들어질 수 있으며, 대학로를 짊어지고 갈 젊은 인재들이 여의도와 충무로 일대를 서성이게 만드는 현상도 적잖게 나타날 수 있다.
그만큼 스타가 대학로 진출을 꿈으로 생각하고, 좀 더 넓은 분야로 진출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고자 했다면 그동안 쌓아온 인지도를 이용하기 보다는 시작, 곧 배우려는 자세로 몸을 낮출 수 있는 기본적인 마음가짐을 지니고 가야 할 책임감이 필요하다. 또한 공연계도 스타 배우들의 얼굴을 세워줄 수 있는 작품을 계속 만들어야 할 것이다.
지금처럼 단순히 스타파워에만 급급해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역할을 맡기거나, 연습이 부족한 상태에서 무대에 오르게 하는 관행이 이어지면 안된다.
외국의 경우, 유명 배우들이 연극과 영화를 오가는 사례는 차고 넘친다. 알 파치노는 영화계의 대스타가 된 이후에도 꾸준히 연극에 출연하기도 하고, 제작에 참여하기도 한다 또한 더스틴 호프만이 ‘샤일록’으로 출연하는 <베니스의 상인>은 런던에서 관객이 가장 많이 드는 인기 연극이라고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스타들의 연극, 뮤지컬 출연 그 자체만으로 기사가 된다. 이제는 인식 자체를 바꿔야한다. 단순히 공연제작사의 수익 올리기나, 이미지 변신을 위한, 분위기 반전을 위한 출연이 아닌, 연기력을 갈고 닦을 수 있는 배움터로, 투자의 시간으로 말이다. 공연계도 스타 배우들의 ‘얼굴’을 생산할 수 있는 작품을 꾸준히 개발해야할 의무가 있다. 연기예술의 기초인 연극. 뮤지컬과 상업예술인 TV 드라마, 영화가 같이 발전해 스타배우들의 얼굴을 대학로에서 예사로 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본다.
<< 참조 >>
**방송
- KBS TV 문화지대
- SBS 금요컬처클럽 기획
- YTN / YTN STAR 기획뉴스
-http://www.naver.com 각종 인터넷 자료
<일간지, 인터넷 뉴스, 기사 >
  • 가격1,3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7.01.16
  • 저작시기2007.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88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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