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표준어][띄어쓰기][국어문법][문법]사례를 통해 본 맞춤법과 표준어 및 띄어쓰기(작은말과 큰말, 예사말과 센말, 틀리기 쉬운 맞춤법과 표준어, 띄어쓰기, 맞춤법과 띄어쓰기의 실제 및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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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맞춤법][표준어][띄어쓰기][국어문법][문법]사례를 통해 본 맞춤법과 표준어 및 띄어쓰기(작은말과 큰말, 예사말과 센말, 틀리기 쉬운 맞춤법과 표준어, 띄어쓰기, 맞춤법과 띄어쓰기의 실제 및 사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작은말과 큰말

Ⅲ. 예사말과 센말

Ⅳ. 틀리기 쉬운 맞춤법과 표준어
1. 소리로 인한 것
1) 된소리
2) 거센 소리
3) ꡐㅣꡑ모음 역행동화(우물라우트)
4) 두음(머릿소리)법칙
5) 기타
2. 형태로 인한 것
1) 사잇소리와 합성어
2) 어간과 어미의 구별
3) 어근, 어간과 접미사 구별
4) 어미 구별
5) 혼동되는 준말
3. 기타
1) 접미사 구별에 관한 것
2) 발음이나 형태가 비슷한 서로 다른 낱말의 혼동
3) 받침 글자의 혼동
4) 혼동되는 한자음 구별

Ⅴ. 띄어쓰기
1. 띄어쓰기의 필요성
2. 띄어쓰기의 원리와 원칙

Ⅵ. 맞춤법과 띄어쓰기의 실제 및 사례

본문내용

뀌어 나타난다)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노라’와 ‘-로라’가 쓰이는 예에는 “각 분야에서 내로라 하는 사람들이 모였다 / 모두들 자기 책임이 아니로라 우기기만 한다”나 “떨어져 나가 앉은 산 위에서 나는 그대의 이름을 부르노라” 따위가 있다.
91. ‘깨뜨리고’인가, ‘깨트리고’인가: 모두 맞음
깨뜨리다/깨트리다, 넘어뜨리다/넘어트리다, 무너뜨리다/무너트리다
92. ‘소고기’인가 ‘쇠고기’인가, ‘예’인가 ‘네’인가: 모두 맞음(복수 표준어)
소고기/쇠고기, 소기름/쇠기름, 예/네
93. ‘세째’인가, ‘셋째’인가: ‘셋째’가 맞음
둘째, 셋째, 넷째
94. ‘깡총깡총’인가, ‘깡충깡충’인가: ‘깡충깡충’이 맞음
깡충깡충(<깡총깡총), 오뚝이(<오똑이)
95. ‘장고, 흥보가’인가, ‘장구, 흥부가’인가: ‘장구, 흥부가’가 맞음
(가) 장구(○) 흥부가(興夫歌)(○)
(나) 장고(杖鼓)(×), 흥보가(興甫歌)(×)
96. ‘-올시다’인가, ‘-올습니다’인가: ‘-올시다’가 맞음
저는 김가올시다, 김가올습니다.
97. ‘우레’인가, ‘우뢰’인가: ‘우레’가 맞음. 고유어를 한자어로 잘못 알고 쓴 예.
(가) 우레(<울에), 천둥(<天動) ※ 담담하다(←?다/??다[沈]). ‘잠잠하다, 조촐하다, 씁쓸하다. 짭짤하다’류 참조.
※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아 있다”라는 뜻은 고유어 ‘담담하다’. 중요한 경기를 앞둔 사람에게 그 심경을 물었을 때 “담담합니다”라고 하는 경우. 그러나 “맛이라곤 없이 그저 담담하다”라고 말할 때의 ‘담담하다’는 한자어 ‘淡淡-’임.
(나) 우뢰(雨雷) (×)
98. ‘짜깁기’인가, ‘짜집기’인가: ‘짜깁기’가 맞음
짜깁기: 찢어지거나 구멍이 뚫린 부분을 실로 짜서 깁는 것.
99. ‘맑다, 맑고’와 ‘넓다, 넓고’의 발음
(가) 맑다[막따], 맑지[막찌]; 맑고[말꼬], 맑게[말께]
(나) 넓다[널따], 넓지[널찌], 넓고[널꼬], 넓게[널께] ※ ‘여덟[여덜]’ 참조
(나)′ 밟다[밥따], 밟지[밥찌], 밟고[밥꼬], 밟게[밥께] ※ ‘밟다’의 발음은 예외임.
※ 중자음(中子音)이 탈락하고 변자음(邊子音)이 남는 것이 대체적인 경향.
100. ‘납량(納凉)’, ‘담임(擔任)’의 발음
(가) 납량[남냥], 답례[담녜]; *납량[나뱝], *답례[다볘]
(나) 담임[다밈]; *담임[다님]
101. ‘맛있다, 멋있다’의 발음: 복수 발음이 허용됨.
(가) 맛있다[마딛따/마싣따] ※ 헛웃음[허두슴], 맛없다[마덥따]
(나) 멋있다[머딛따/머싣따]
102. ‘의’의 발음: 비어두에서는 [이] 발음을 허용. 조사 ‘의’는 [에] 발음을 허용.
(가) 주의[주의/주이], 협의[혀비/혀비]
(가)′ 도의회[도ː의회(훼)/*도ː이회(훼)], 여의사[여의사/*여이사], 가정의[가정의/*가정이] ※ ‘도의회, 여의사, 가정의’에서 ‘의’는 어두 위치에 오지 않았으나 이 말들이 ‘도-의회, 여-의사, 가정-의’로 분석되므로 어두에 오는 ‘의’와 마찬가지로 [의] 발음만 인정하고 [이] 발음은 허용치 않는다.
(나) 우리의[우리의/우리에], 강의의[강의의/강의에] ※ 관형격조사 ‘의’는 [에] 발음을 허용한다. “옥에도 티가 있다”라는 뜻의 말은 ‘옥의 티’가 아니라 ‘옥에 티’임에 주의할 것. 따라서 ‘옥의 티를 찾아라’라는 방송 프로그램 제목은 그야말로 ‘옥에 티’라고 할 수 있다.
103. 외래어 표기의 실제(밑줄 친 표기가 맞음)
file: 파일/화일 ※ [f]를 ‘가’으로 표기하느냐, ‘후’으로 표기하느냐 하는 문제. [f]를 ‘후’으로 표기하면 golf, France를 ‘골후, 후랑스’로, fan, coffee를 ‘홴, 코휘’로 표기해야 하는 문제가 있음.
encore: 앙코르/앵콜/앙콜
coffee shop: 커피숍/커피수/커피섀 ※ ‘coffee shop이’는 [커피쇼비]로 발음하지 [커피쇼피]로 발음하지 않음.
diskette: 디스켓/디스켜 ※ ‘diskette이’는 [디스케시]로 발음하지 [디스케티]로 발음하지 않음.
super market: 슈퍼마켓/슈퍼마켜/수퍼마켓/수퍼마켜
juice: 주스/쥬스 ※ 국어에서 ‘가’은 구개음이므로 ‘주/쥬, 저/져’ 등으로 구별하여 적지 않고 ‘주, 저’로 통일하여 적는다(vision을 ‘비전’으로 적는 사실 참조). 다만 준말임을 표기할 때에는 ‘져’ 등의 표기를 인정함. ‘가지어→가져’ 참조.
boat: 보트/보우트 ※ [ou]는 ‘오’로 적음. 따라서 window도 ‘윈도우’가 아니라 ‘윈도’로 적음.
Greece: 그리스/그리이스 ※ 국어와 마찬가지로 외국어도 장음 표기를 따로 하지 않음. team이 ‘티임’이 아니라 ‘팀’으로 적듯이 Greece도 ‘그리이스’가 아니라 ‘그리스’로 적음.
leadership: 리더십/리더쉽 ※ 영어에서 어말의 [?]은 ‘쉬’가 아니라 ‘시’로 적음. 그러나 프랑스어나 독일어에서는 어말의 [?]를 ‘슈’로 적는다. Mensch ‘멘슈’, manche ‘망슈’ 참조.
interchange: 인터체인지/인터췌인지 ※ [?], [?]는 ‘치, 지’로 적음.
service: 서비스/써비스 ※ 소리대로 적는다면 ‘써비쓰’로 적어야 하나 이는 비경제적 표기이다.
cake: 케이크/케익/케잎 ※ 장음이나 이중모음 뒤에서는 무성음을 받침으로 적지 않는다.
trot: 트로트/트롯 ※ 영어에서 짧은 모음 뒤에 오는 무성음은 받침으로 적는 것이 원칙이나 관용이 뚜렷한 말은 관용을 존중하여 적는다. 따라서 ‘트로트’가 맞음.
radio: 라디오/레디오/레이디오/뢰이디오 ※ 외래어는 국어의 일부이므로 굳어진 국어식 발음이 있는 경우는 그 발음을 기준으로 표기한다.
Cannes: 칸/칸느/깐느
鄧小平: 덩샤오핑/등소평 ※ 중국 인명은 과거인[신해혁명(1911) 이전에 죽은 사람]과 현대인을 구분하여 과거인은 종전의 한자음대로 표기하고 현대인은 원칙적으로 중국어 표기법에 따라 표기하되 필요한 경우 한자를 병기한다.
東京: 도쿄/툐쿄/토오쿄오/동경 ※ 중국 및 일본의 지명 가운데 한국 한자음으로 읽는 관용이 있는 것은 두 가지 표기를 다 인정한다. 따라서 ‘도쿄’와 ‘동경’이 모두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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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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