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을 예측하는 방법과 자신의 패션경향 예측, 2007년 S/S 패션경향에 대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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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패션을 예측하는 방법을 열거

2) 실제로 본인이 패션 경향을 예측하는 방법에 서술

3) 2007년 S/S 패션 경향에 조사하고 컨셉, 색상, 소재, 스타일, 아이템 등에 대해 이미지 제시와 함께 설명

본문내용

트와 길이가 더
짧아진 핫팬츠가 선보일 것 같다. 길이가 더 짧아진
만큼 무릎 위로 올라오는 긴 부츠에 색깔 있는
스타킹 등으로 연출하는 ‘레기룩(leggy look)’이
강조될 전망이다. 정장은 1980년대 테일러링 스타일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남성복처럼 어깨라인이
강조되고 바짓단이 좁아졌다. 재킷 길이가 짧아졌고
하의도 복숭아뼈 위로 짧아진 데다 날씬한 형태가
많이 나왔다. 실루엣을 강조해 몸매를 드러내는 게 특징이다.
2. 로맨틱 미니멀리즘
간결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미니멀리즘’ 의상이 올해도 대거 나온다.
미니멀리즘이란 최소한 작게, 단순하게 표현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바꿔 말하자면 장식적인 요소를 최대한 배제하는 것을 말한다.
올해는 어깨, 허리, 소매 등을 둥글게 디자인하거나 레이스, 퍼프 등을 사용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로맨틱 미니멀리즘’이 더해졌다.
블랙, 화이트, 그레이 등 무채색이 주류를 이루면서 채도 높은 빨간색이나 레몬 색상 등이 포인트 색상으로 사용된다.
3. 금속 느낌 ‘샤이니룩(shiny look)’
1960년대 유행했던 ‘미래주의’가 다시 인기를 끌면서 금속 느낌이 나는 색상과 소재로 만들어진 의류나 가방, 액세서리들이 많이 나왔다.
미래주의는 1969년 미국의 암스트롱이 달에 착륙한 뒤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반짝이는 색상과 금속 질감 등 우주 분위기를 나타내는 ‘미래적’ 스타일이 특징.
지난해 많이 쓰였던 골드 색상 대신 올해는 빛나는 실버가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보인다. 액세서리는 물론 실버 색상의 트렌치코트, 재킷도 많이 나왔다. 장식이나 프린트에 부분적으로 사용됐던 금속 소재 버튼이나 스팽글은 올해 더 과감하게 사용됐다.
블라우스 역시 로맨틱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것으로, 러플 장식이나 프릴 또 부분 레이스가 가미된 것으로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이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 2007년 트렌드 컬러중 화이트는 올 화이트 코디네이션이 2007 s/s 서울 컬렉션에 등장하기도 했을만큼, 2007년 주력 컬러로 주목 받고 있다.
○남성복
올해도 몸에 딱 붙는 실루엣의 정장이 대세. 검은색, 흰색이 주류를 이루면서 실버, 그레이 등 유행 색상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제품이 늘었다.
여성복과 마찬가지로 미래주의 영향을 받아 반짝이는 느낌을 주는 셔츠가 많이 나왔다.
삼성패션연구소는 "슬림하고 몸에 달라붙는 디자인이 유행하면서 V-존이 깊게 파인 투 버튼 정장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며 "향후 2년간 이런 추세가 이어지면서 2007년에는 투 버튼의 비율이 절정에 다다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캐주얼 차림의 이지 재킷의 추세도 마찬가지다. 캐주얼 착용자 중 이지 재킷 차림은 올 상반기 49.3%로 작년 상반기(37.4%)에 비해 늘어난 가운데 재킷 스타일이 보다 슬림해지면서 투 버튼이나 원 버튼으로 중심이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에서 드레스 셔츠에 넥타이를 맨 정장 차림은 67.3%로 지난해(61.3%)에 비해 늘어난 반면 캐주얼 스타일은 38.7%에서 32.7%로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남성 정장의 색상과 패턴은 실크 소재를 사용해 광택감을 살린 은회색(실버 그레이)에 흰색 줄무늬가 들어간 스타일이 주조를 이뤘다.
또 수트가 슬림해짐에 따라 셔츠 역시 몸에 붙는 실루엣이 인기를 얻었고 기업체나 공공기관에서 비즈니스 캐주얼을 권장하면서 노타이 패션도 확산됐다고 밝혔다.
‘로맨틱 미니멀리즘’과 ‘복고풍’이 유행인 패션 트렌드에 맞춰 구두도 단순함을 강조한 디자인에 복고풍이 더해진 제품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여성화…빨간 구두 인기 끌 듯
블랙 화이트 색상의 의류들이 많아지면서 구두도 같은 계열 색상이 기본적으로 많이 나왔다. 거기다 포인트 색상으로 사용되던 레드나 골드가 구두의 주요색으로 자리 잡았다.
브랜드마다 깔끔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주는 빨간색 구두를 선보였다. 봄이면 선보이던 파스텔 색상의 구두 대신 빨강이나 파랑, 핫핑크색의 구두를 내놨다.
펄이 들어간 금색에서부터 검정, 흰색과 함께 디자인된 금색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금색 구두도 많이 나왔다. 에나멜이나 금속 가공을 한 반짝이는 소재가 많이 쓰였다.
1cm 미만의 낮은 굽이 특징인 플랫 슈즈는 올봄 최고 인기 아이템으로 꼽힐 예정. 또 10∼15cm의 높은 굽을 가진 하이힐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복고풍의 영향을 받아 통굽 모양의 ‘웨지 힐’, 구두 밑바닥이 두꺼운 ‘플랫폼’ 슈즈 등이 나왔다.
○남성화…밝은 색상의 사이버 느낌
남성 구두는 전체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에 길이가 길어지면서 날씬한 느낌을 주는 제품이 늘었다. 밋밋해 보이지 않게 옆선을 강조하거나 구두 앞코에 포인트를 준 게 특징.
예년에 비해 남성화 색상도 많이 밝아졌다.
검정을 기본으로 흰색 구두, 파스텔 색상이 더해진 흰색 스니커즈가 늘었다. 또 산호색, 진한 빨강, 파랑, 노란색 등 화려하고 과감한 색상이 장식으로 사용됐다. 남성화도 반짝이는 에나멜 소재와 골드, 실버 색상의 광택 소재가 다양하게 사용됐다.
● 소재
종이와 같이 얇고 탄력이 있는 페이퍼 크로스가 인기이며 코튼 포플린과 실크 모슬린, 크레이프, 샨탄, 로실크, 린넨이 중심. 하이테크를 사용한 얇고 가벼움의 테크노 실크, 울도 나오고 있다.
가벼움을 나타내는 소재로서 오간디와 시폰, 레이스, 튤, 메쉬, 보일등의 시어한 원단도 많으며 금박과 라메, 스텐레스혼방 등으로 메탈릭한 광택을 나타낸다. 에나멜과 비닐, 플라스틱 등 60년대풍의 캐미컬한 감각의 소재가 신선하다.
●이미지 제안
레이어드룩 역시 변화에 변화를 거듭, 2007년에는 작년에 이어 트렌드 컬러로 지목된 기본 컬러인 그레이를 바탕으로, 라이트 그레이, 목탄, 다크 그레이까지 톤별로 다양한 그레이 컬러의 재킷이나 나트를 레이어드해 새로운 오버랩 패션으로 연출하는 것이 레이어드룩의 새로운 경향으로 떠오르고 있다.
남성복 이미지 제안
트렌드 컬러인 스트라이프 화이트 셔츠에 블랙 재킷
자료 출처
http://www.donga.com
http://www.chunhyange.com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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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1.19
  • 저작시기2007.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89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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