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苦練丸이니라.
혹은 황기건중탕에 계지를 제거하고 당귀를 가미하여 물에 달여서 고련환을 삼킨다.
補衛調脾면 循故轍 고철: 發病前의 生理的인 옛 軌道
이라.
위를 보하고 비를 조절하면 옛 수레바퀴 자국을 따른다.
凡崩中帶下에 或用 升提니 如升陽調經湯이오.
붕루 대하에 혹은 승양조경탕과 같은 승제약을 사용한다.
或用 收이니 如伏龍肝散 白芷散이라.
혹은 복룡간산이나 백지산 같은 수렴 고삽약을 사용한다.
然이나 暫止而終不止者는 蓋 衛는 司開闔而爲榮血之主하고 脾胃는 爲血海 水液之會니라.
그러나 붕루 대하를 잠깐 중지하고 종내 멎지 못함은 위기는 개합을 맡아서 영혈의 주인이 되고, 비와 위는 혈해가 되어 수액이 모이게 된다.
衛氣 與胃氣로 俱虛則血液이 無所約制니라.
위기가 위의 기로 함께 허하면 혈액이 제약받을 수 없다.
是以로 古方에 有用桂枝湯에 加附子하야 以固衛氣者하다.
그래서 고대 처방에 계지탕에 부자를 가미하여 사용하여 위기를 견고케 하였다.
四君子湯에 加草果 丁香 木香하야 以燥水健脾者하다.
사군자탕에 초과, 정향, 목향을 기마하여 수기를 말리고 비를 건전케 한다.
或用 理中湯에 加陳皮 半夏커나 或單半夏丸을 用芎歸煎湯으로 下커나 或補中益氣湯 平胃散하니라.
혹은 이중탕에 진피와 반하를 가미하여 사용하거나, 혹은 단미반하환을 천궁과 당귀 달인 탕을 사용하여 연하커나, 혹은 보중익기탕이나 평위산이다.
皆補衛厚脾하야 使氣血로 自循 故轍하고 而不專於收하야 以劫奪之也니라.
모두 위기를 보하고 비를 두텁게 하여 기와 혈로 스스로 옛 생리적 상황으로 돌게 하고 오로지 수렴 고삽하여 강제로 취하고 빼앗지 않는다.
혹은 황기건중탕에 계지를 제거하고 당귀를 가미하여 물에 달여서 고련환을 삼킨다.
補衛調脾면 循故轍 고철: 發病前의 生理的인 옛 軌道
이라.
위를 보하고 비를 조절하면 옛 수레바퀴 자국을 따른다.
凡崩中帶下에 或用 升提니 如升陽調經湯이오.
붕루 대하에 혹은 승양조경탕과 같은 승제약을 사용한다.
或用 收이니 如伏龍肝散 白芷散이라.
혹은 복룡간산이나 백지산 같은 수렴 고삽약을 사용한다.
然이나 暫止而終不止者는 蓋 衛는 司開闔而爲榮血之主하고 脾胃는 爲血海 水液之會니라.
그러나 붕루 대하를 잠깐 중지하고 종내 멎지 못함은 위기는 개합을 맡아서 영혈의 주인이 되고, 비와 위는 혈해가 되어 수액이 모이게 된다.
衛氣 與胃氣로 俱虛則血液이 無所約制니라.
위기가 위의 기로 함께 허하면 혈액이 제약받을 수 없다.
是以로 古方에 有用桂枝湯에 加附子하야 以固衛氣者하다.
그래서 고대 처방에 계지탕에 부자를 가미하여 사용하여 위기를 견고케 하였다.
四君子湯에 加草果 丁香 木香하야 以燥水健脾者하다.
사군자탕에 초과, 정향, 목향을 기마하여 수기를 말리고 비를 건전케 한다.
或用 理中湯에 加陳皮 半夏커나 或單半夏丸을 用芎歸煎湯으로 下커나 或補中益氣湯 平胃散하니라.
혹은 이중탕에 진피와 반하를 가미하여 사용하거나, 혹은 단미반하환을 천궁과 당귀 달인 탕을 사용하여 연하커나, 혹은 보중익기탕이나 평위산이다.
皆補衛厚脾하야 使氣血로 自循 故轍하고 而不專於收하야 以劫奪之也니라.
모두 위기를 보하고 비를 두텁게 하여 기와 혈로 스스로 옛 생리적 상황으로 돌게 하고 오로지 수렴 고삽하여 강제로 취하고 빼앗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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