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친구'라는 것임을 깨닳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특히 장자끄 상빼의 재미난 그림과 함께 할 수 있어 그 감동은 더욱 컸던 것 같습니다. 비록 내 나이 21살에 접한 그림책이지만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순수함을 심어줄 수 있고, 다 자라버린 어른들에게는 지난날 함께 했던 친구를 생각하고 그와의 우정을 다시 한번 회상할 수 있게 하는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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