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관한 잘못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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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술에관한 잘못된 상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술은 소화제이다?!
(2) 술은 섞어 마시면 더 취한다?!
(3) 술은 불면증에 좋다?!
(4) 맥주를 마시면 살이 찐다?!
(5) 음주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도 좋아질 것이다?!
(6) 마른사람이 더 빨리
(7) 추울 때 술을 마시면 좋다?!
(8)술 마실 때 담배 맛이 좋다?!
(9) 역시 비싼 술이 제값을 한다?! - 양주를 마시면 뒷끝이 깨끗해! 곡주를 마시고 나면 머리가 띵(!)하다!?
(10) 술 마실 때 얼굴이 붉어지는 것은 간이 튼튼해서다?!
(11) 술은 갈증해소에 좋다?!
(12) 커피를 마시면 술이 더 빨리 깬다? / 사우나를 하면 빨리 깬다?!
(13)약한 술이 몸에 낫다?!
(14) 탄산수를 섞어 마시면 좋다?!
(15)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을 마시면 뒤끝이 깨끗하다?!
(16) 임신 중에도 술 몇잔쯤은 괜찮다?!
(17) 술꾼은 정력이 세다(영웅이 주색을 밝힌다)?!
(18) 딸기코는 술꾼이다?
(19) 술은 몸을 데운다?!
(20) 오래된 술일 수록 좋다?!

본문내용

이 음주 후 성관계를 갖고 나면 소변 줄기가 약하고 양도 적다고들 하는데 전혀 근거 없는 말이 아니다. 이렇게 체내에 쌓인 소변은 구토나 경련, 설사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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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딸기코는 술꾼이다?
흔히 딸기코하면 알코올 중독 아니면 애주가로 치부하게 된다. 왜냐하면 한자로 술[酒]가 들어간 주사라고 하므로 술과 연관된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오히려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에게도 딸기코(주사)가 나타난다. 딸기코의 원인은 아직도 명확하지 않으나 여드름이 있던 사람에서 코와 뺨을 중심으로 붉고, 곪거나 혈관이 늘어나 보이거나 부풀어 있는 발진이 나오므로 딸기처럼 보이게 된다.
딸기코는 술과 직접관계가 없다. 술은 일차적인 원인이라기보다는 이차적인 악화요인이므로 오히려 여드름에 준해서 치료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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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술은 몸을 데운다?!
추운 겨울에 뜨거운 술을 마시면 생각이 달라질지 모르겠지만, 술은 몸을 데우지 않는다.
주관적으로는 위에서 온몸으로 기분 좋게 퍼지는 온기를 느끼기도 하겠지만, 객관적으로 보면 알코올은 신체표면의 혈관을 확장시켜서 피가 바깥쪽으로 몰리게 하고 이로 인해 체온이 떨어지게 된다. 대단히 추운 날씨에는 술을 마시고 잘못하면 동사할 수도 있는데 그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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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오래된 술일 수록 좋다?!
많은 사람들이 술은 오래될수록 좋다고 믿고 있다. 특히 위스키 코냑 와인 등 양주가 그렇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와인은 오래되면 썩는다. 와인의 알코올 농도는 10% 정도이기 때문에 장기보관이 불가능하다. 물론 갓 발효된 와인보다는 다소 숙성된 와인의 맛이 좋긴 하다. 그렇더라도 화이트와인은 2~5년, 레드와인은 5~10년이 적당하다.
50년,1백년 묵은 와인이 비싼 것은 골동품적 가치 때문이라고 하는 것이 정확하다. 증류주는 오래 될수록 좋다는 말이 성립한다. 알코올 농도가 높아 오래 숙성돼도 썩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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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7.02.07
  • 저작시기2005.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92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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