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사과의 폐자원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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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ꂎ 사 과

ꂎ 사과 생산량 2003년도 기준 (kg)

ꂎ 사과(沙果/apple)의 성분

ꂎ 사과의 종류

ꂎ 사과의 효능

ꂎ 폐자원의 이용사례

ꂎ 깍아 놓은 사과는 왜 색깔이 붉어질까?

ꂎ 사과를 다른 과일과 함께 냉장고에 넣으면 좋지 않은 이유..

본문내용

한다는 사실을 시험관 실험을 통해 밝혀냈다고 전했다. 연구결과는 과학전문지 네이처에 발표된다. 이번 연구에서 사과의 어떤 성분이 항암 효과를 가진 것인지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사과 추출물의 농도가 강할수록 효과가 더욱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버하트 박사는 "특히 껍질을 깍지 않은 사과에서 추출된 물질이 항암효과가 가장 높았다." 면서 “이 추출물에는 산화에 의한 변질과 부패를 막는 식물성 항산화물질이 많이 들어있다."고 설명했다. 미국암학회의 데이비드 링거 박사는 "인체에서 발병하는 모든 암 가운데 3분의 1은 식이요법과 적당한 운동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다."며 "이번 연구는 신선한 과일이 함유하고 있는 항산화물질이 비타민 보충제보다 항암효과가 크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일보, 2000. 9. 1. 홍설철 기자)
사과 껍질에 항암성분이 들어있다고 한다. 그리고 비타민c의 보고라고 한다.
- 플라보노이드와 페놀산이 많이 들어있다.
- 플라보노이드는 우리 몸을 지켜주는 건강 장수 물질이다.
특히 세포를 파괴하는 니트로사민(Nitrosam-ine)과 구운고기나 구운생선에 들어있는 발암물질 (HCA)이 체내에 들어왔을 때 이들의 독을 줄여준다.
- 페놀산은 항암 및 항산화작용을 하며 강력한 발암물질인 니트로사민의 형성을 억제한다.
- 뉴욕】 녹차에는 전립선암의 발병 예방효과와 세균바이러스, 기생충 감염을 막는 면역계의 활력 작용이, 홍차에는 고지혈증예방 효과, 사과껍질에는 간암의 발병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미국화학학회(ACS) 연례회의에서 보고되었다.
폐자원의 이용사례
식용에 이용
- 사과스낵 - 애플파이
- 사과쨈 - 사과식초 - 사과쥬스
그 외 사이다 · 술 · 타트 · 젤리 · 무스 · 샤베트 등을 만들어 먹는다. 유럽에서는 소시지나 고기요리에 튀긴 사과나 사과소스를 쓰고, 카레 · 스튜를 만들거나 감귤류로 젤리나 무스를 만들 때 사과나 사과즙을 넣어 맛과 향을 돋군다.
사과씨 추출물
포도 및 사과씨 추출물이 들어 있는
"에스까다 하이드로 세럼"
피부탄력에 영향을 주는 플라토닌과 사과씨 추출물을 함유하여
눈주위 피부를 탄력있고 매끄럽게 가꾸어 줍니다. (참존)
피부탄력 증대 효과- 피부탄력에 영향을 주는 플라토닌과
사과씨 추출물을 함유하여 눈주위 피부를 탄력있고 매끄럽게
가꾸어 줍니다.(환불)
사과씨앗에서 추출한 Ederline H 성분이 피부 탄력을 도와주며,
송이 추출물이 건강하고 밝은 피부로 가꿔줍니다.
비타민 E가 풍부한 사과씨 오일은 피부에 농축된 영양분을 공급하고,
유수분 보호막을 강화시켜 주며 프리 래디컬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줍니다.
상품성이 떨어진 사과 활용방안
- 사과고추장 : 상품성이 없는 사과를 분쇄기에 갈아 은근한 불에서 달여 고춧가루, 메주가루와 같이 혼합 1주일 후 관능평가
- 사과강정 : 사과를 5mm두께로 썰어 건조기에 말린 사과를 끓인 물엿에 튀밥가루, 깨를 묻혀 관능평가
- 사과당과 : 8등분한 사과를 꾸덕하게 말려 설탕, 생강, 물엿을 넣고 서서히 졸여 관능평가
- 사과칩 : 5mm두께로 사과를 썬 다음 10%의 설탕에 담구었다가 건져 통풍이 잘 되는 곳에 수분이 15%정도 될 때까지 말려 관능평가
알루미늄 냄비의 검정 그을음 없애기
- 사과 껍질이나 사과 속을 이용한다.
알루미늄 냄비를 사용하면 안쪽에 검정 그을음이 잘 생긴다. 그러나 이 그을음은 세제를 사용해도 잘 지워지지 않는데, 사과껍질이나 사과 속을 이용하면 효과적이다. 냄비에 사과 껍질과 물을 넣어 잠시 끓이면, 사과 껍질에 포함된 산의 작용으로 그을음이 제거된다. 사과 껍질 외에 귤과 레몬 껍질을 이용해도 된다.
깍아 놓은 사과는 왜 색깔이 붉어질까?
사과 껍질을 벗겨서 얼마 동안 그대로 두면 곧 표면이 옅은 붉은 갈색으로 변화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 믹서로 갈아 주스를 만들어도 얼마 후 역시 색깔이 변한다.
이것은 사과 속에 색깔을 변화시키는 물질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물질은 사과 세포 속에 있을 때는 변화를 일으키지 않지만, 세포가 파괴되어 공기 중에 노출되면 산소에 의해 산화되어 색깔을 변화시킨다.
이 물질이 바로 퀴닌산(quinic acid)으로 사과, 복숭아, 커피의 종자 등에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관다발 식물에 널리 분포되어 있습니다. 사과의 껍질을 벗기거나 자르면 사과 세포의 일부가 파괴되고 그 결과 퀴닌산이 공기 중에 노출된다.
또한 사과 세포 속에는 물질의 산화작용을 돕는 산화 효소가 함유되어 있는데, 이 효소가 색이 없는 퀴닌산을 산화시켜 옅은 붉은 갈색을 띠는 산화 퀴닌산으로 변화시키므로 사과의 표면 색깔이 변하는 것이다.
그런데 껍질 벗긴 사과에 묽은 소금물을 끼얹으면 소금 성분이 산소의 용해를 방해하여 산화 효소의 작용을 억제시키므로 색깔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냥 물로 씻어도 산소의 용해가 서서히 일어나 색깔의 변화가 느리게 나타난다.
사과를 다른 과일과 함께 냉장고에 넣으면 좋지 않은 이유..
새빨갛고 탐스러운 사과는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과일일 것이다. 그러나 이 맛있고 예쁜 사과도 잘 못 보관하면 냉장고의 무법자로 변신한다. 사과를 다른 과일과 함께 보관하면 사과와 함께 있는 과일들은 시들고 맛이 없어진다. 그것은 사과가 내보내는 '에틸렌'이라는 호르몬 때문인데, 에틸렌은 식물 호르몬의 일종으로 씨앗의 싹을 돋게 하기도 하고, 잎을 떨어뜨리거나 열매를 잘 익게 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사과 주위에 있는 다른 과일들은 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의 영향을 받아 빨리 익고, 빨리 시들게 되어 맛이 없어진다. 심지어 포도처럼 알갱이가 있는 과일은 알갱이가 떨어져 버리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사과의 에틸렌이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곳도 있다. 바로 감이다. 사과의 에틸렌은 감을 숙성시켜 달게 만들어 준다. 덜 익은 감을 사과 상자속에 4~5일 정도 넣어 두면 감 맛이 확실히 달아진다. 일반적으로 각각 성격이 다른 과일들을 모두 따로 분리해서 보관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런 경우 과일을 오랫동안 싱싱하게 보관하려면 사과는 랩으로 싸서 보관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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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2.09
  • 저작시기2004.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9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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