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한국문학의 개념과 갈래에 대한 기존의 견해를 정리하고 자신의 견해를 밝힐 것
▼ 기존의 한국문학의 개념
▼ 한국문학의 개념에 대한 나의 견해
▼ 기존의 한국문학 갈래
▼ 한국문학 갈래에 대한 나의 견해
▼ 기존의 한국문학의 개념
▼ 한국문학의 개념에 대한 나의 견해
▼ 기존의 한국문학 갈래
▼ 한국문학 갈래에 대한 나의 견해
본문내용
물론 이 4분법도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다. 교술 갈래에 포함되어 있는 가사, 경기체가, 몽유록 등의 갈래 귀속 문제가 그것인데, 이것은 앞으로 계속 논의되어야 할 문제이다.
▼ 한국문학 갈래에 대한 나의 견해
한국말로 된 한국문학은 한국의 고유문학으로서 이것을 한국문학이라고 한다면 한문학은 그것이 아닌 한국문학이 되어서 전기 한국문학과 합해서 여기에 큰 한국문학이 된다. 그러나 한국의 한문학이라 하더라도 이것을 큰 한국문학이라고 한다면 분명히 그 표현된 문자에만 의지하여 결정할 수 없는 여러 가지 결점이 있다. 즉 소설이라 하면 한문으로 표현된 것도 있고 한문으로 표기된 것도 있어서 이것을 실증에 있어 배분하는 데는 많은 힘든 점이 있다.
즉 같은 소설이면 한문으로 쓰였거나 국문으로 쓰였거나 동일한 수결 문학으로 발전하여 그 내면의 깊음이 동일한 표기문자의 이동문학에 비할 바 아니라는 점에서 형태적인 표기문자에 고결 됨이 없이 한문, 국문의 작품임을 한 문학적 사실으로서 기술하자는 거이다. 여기에 한문학의 명혹은 저절로 명백한 바와 같이 적어도 고대문학에 있어서는 한국의 한뭉학까지를 한문학에 한데 기술하여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이 된다.
▼ 한국문학 갈래에 대한 나의 견해
한국말로 된 한국문학은 한국의 고유문학으로서 이것을 한국문학이라고 한다면 한문학은 그것이 아닌 한국문학이 되어서 전기 한국문학과 합해서 여기에 큰 한국문학이 된다. 그러나 한국의 한문학이라 하더라도 이것을 큰 한국문학이라고 한다면 분명히 그 표현된 문자에만 의지하여 결정할 수 없는 여러 가지 결점이 있다. 즉 소설이라 하면 한문으로 표현된 것도 있고 한문으로 표기된 것도 있어서 이것을 실증에 있어 배분하는 데는 많은 힘든 점이 있다.
즉 같은 소설이면 한문으로 쓰였거나 국문으로 쓰였거나 동일한 수결 문학으로 발전하여 그 내면의 깊음이 동일한 표기문자의 이동문학에 비할 바 아니라는 점에서 형태적인 표기문자에 고결 됨이 없이 한문, 국문의 작품임을 한 문학적 사실으로서 기술하자는 거이다. 여기에 한문학의 명혹은 저절로 명백한 바와 같이 적어도 고대문학에 있어서는 한국의 한뭉학까지를 한문학에 한데 기술하여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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