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자랑스런 한국인 역도산으로 본 격투기의 세계
☙ 프로레슬링이란?
☙ 역도산(力道山 : 리키도잔)
☙ 일제 강점기
☙ 이종 격투기란?
☙ K-1
☙ 나의 견해
☙ 프로레슬링이란?
☙ 역도산(力道山 : 리키도잔)
☙ 일제 강점기
☙ 이종 격투기란?
☙ K-1
☙ 나의 견해
본문내용
김기수(金基洙)가 세계챔피언이 된 이래 홍수환, 유제도, 김태식, 김환진, 유명우, 최희용, 문성길, 박영균 등이 WBA 세계챔피언 염동균, 김성준, 김상현, 박찬희, 김철호, 장정구, 변정일 등이 WBC 세계참피언이 되었다.
참고로 우리 나라에서 최초의 프로복싱 챔피언에 대해서 알아봤다.
◈ 김기수 (金基洙 1939~1997)
복싱 선수. 우리 나라 최초의 복싱 챔피언으로 세계권투협회(WBA) 주니어미들급 챔피언을 지냈다. 함경남도 북청 출신으로, 1958년 도쿄 아시아 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1966년에는 이탈리아의 벤베누티를 판정승으로 꺾어 우리나라 선수로는 처음으로 프로복싱 세계챔피언을 따냈다. 아마추어 전적 88전 87승 1패, 프로전적 49전 45승(16KO)2무 2패의 기록을 갖고 있다.
"언제나 영원한 우리들의 세계 챔피언 김기수. 지금도 그가 벤베누티를 누르던 모습이 눈앞에 선명한데, 이제 우리의 초대 세계 챔피언은 이 세상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게 됐다.
한국 프로 권투 사상 최초의 세계 챔피언, 해방 후 최초의 동양 최중량급 챔피언, 그리고 동양 타이트를 반납한 국내 최고의 선수 등 김기수는 수많은 기록과 화제를 남긴 불멸의 선수로 영원히 우리 곁에 남아 있다. 또한 그가 떠나면서 마련한 새로운 햇살들은 그 후 울창한 숲을 마련하게 됐으니 지금까지 죽 이어오면서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고 본다.
나의 견해
한사람의 한국인, 일본의 영웅 한국인 그는 우리의 현 시점에서 볼 때 영웅인가 매국노인가? 그 시대적 상황과 개인적인 꿈과 이상이 있었을 것이고 삶의 목표가 있었을 것이다.
우리가 매국노란 단어를 쉽게 접하는데 말 그대로 나라를 팔아먹고 욕되게 하는 자들을 일컫는 것일 거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많은 세월이 지난 지금 누가 뭐라해도 위대한 한국인이 아닐까?
일본인의 우상인 동시에 우리의 우상일수도 있는 것이다. 60년대 이후세대이니까 전의 상황은 잘 모르지만 학창시절 김일 선수의 많은 활약상에는 레슬러의 스승 역도산이란 인물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리라. 우리 선수가 일본의 이노키 선수를 제압했을 때의 감정이랑 역도산 선수가 미국선수를 링 위에 눕힐 때의 감정은 비슷했으리라. 패배의식이랄까? 아직도 우리는 일본과의 시합에서만은 질 수가 없습니다. 실력이 있던 없던지 간에...,
그때 그 시절과 같은 프로레슬링이 활성화가 되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즈음은 미국의 피터지는 닭싸움만이 TV의 물을 흐려놓고 있는 듯하다하여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때는 어린 시절이고 누가 룰을 제대로 가리켜 주지를 않았기 때문에 짜고치는 고스톱인줄은 꿈에도 몰랐었지요. 그에 비하면 아무래도 킥복싱이나 K-1 등은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고 보겠습니다. 킥복싱으로 인한 폐단도 있고요, 얼마 전에도 준비 안된 아르바이트의 선수가 경기 중에 사망하는 뉴스를 접하기도 하고요, 관중의 희열을 위해서 목숨을 걸고까지 해서야 되겠습니까? 프로레슬링은 짜여진 각본에 의한 경기로 알고 있습니다만 이종격투기, K-1, 프로복싱들은 실력에 의한 실제상황이라는 점에서 스릴이 있고 대리만족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매우 위험한 경기입니다. 요즈음 한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젊은 층에게 많은 인기를 차지하고 있긴 합니다만 성인으로써의 견지에서 보여서 그런지 과격한 스포츠가 아닌가 염려스럽습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대리만족의 교육이 될 수도 있겠지만 얼마 전에 준비가 안된 아르바이트선수의 죽음을 부른 경기가 있었습니다. 관중을 위하여 유치를 한다지만 복싱 경기도 위험하여 사망사고가 잦은데 하물며 손과 발을 이용한 싸움 수준의 경기는 앞으로 지양하여야 하리라 봅니다.
참고로 우리 나라에서 최초의 프로복싱 챔피언에 대해서 알아봤다.
◈ 김기수 (金基洙 1939~1997)
복싱 선수. 우리 나라 최초의 복싱 챔피언으로 세계권투협회(WBA) 주니어미들급 챔피언을 지냈다. 함경남도 북청 출신으로, 1958년 도쿄 아시아 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1966년에는 이탈리아의 벤베누티를 판정승으로 꺾어 우리나라 선수로는 처음으로 프로복싱 세계챔피언을 따냈다. 아마추어 전적 88전 87승 1패, 프로전적 49전 45승(16KO)2무 2패의 기록을 갖고 있다.
"언제나 영원한 우리들의 세계 챔피언 김기수. 지금도 그가 벤베누티를 누르던 모습이 눈앞에 선명한데, 이제 우리의 초대 세계 챔피언은 이 세상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게 됐다.
한국 프로 권투 사상 최초의 세계 챔피언, 해방 후 최초의 동양 최중량급 챔피언, 그리고 동양 타이트를 반납한 국내 최고의 선수 등 김기수는 수많은 기록과 화제를 남긴 불멸의 선수로 영원히 우리 곁에 남아 있다. 또한 그가 떠나면서 마련한 새로운 햇살들은 그 후 울창한 숲을 마련하게 됐으니 지금까지 죽 이어오면서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고 본다.
나의 견해
한사람의 한국인, 일본의 영웅 한국인 그는 우리의 현 시점에서 볼 때 영웅인가 매국노인가? 그 시대적 상황과 개인적인 꿈과 이상이 있었을 것이고 삶의 목표가 있었을 것이다.
우리가 매국노란 단어를 쉽게 접하는데 말 그대로 나라를 팔아먹고 욕되게 하는 자들을 일컫는 것일 거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많은 세월이 지난 지금 누가 뭐라해도 위대한 한국인이 아닐까?
일본인의 우상인 동시에 우리의 우상일수도 있는 것이다. 60년대 이후세대이니까 전의 상황은 잘 모르지만 학창시절 김일 선수의 많은 활약상에는 레슬러의 스승 역도산이란 인물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리라. 우리 선수가 일본의 이노키 선수를 제압했을 때의 감정이랑 역도산 선수가 미국선수를 링 위에 눕힐 때의 감정은 비슷했으리라. 패배의식이랄까? 아직도 우리는 일본과의 시합에서만은 질 수가 없습니다. 실력이 있던 없던지 간에...,
그때 그 시절과 같은 프로레슬링이 활성화가 되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즈음은 미국의 피터지는 닭싸움만이 TV의 물을 흐려놓고 있는 듯하다하여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때는 어린 시절이고 누가 룰을 제대로 가리켜 주지를 않았기 때문에 짜고치는 고스톱인줄은 꿈에도 몰랐었지요. 그에 비하면 아무래도 킥복싱이나 K-1 등은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고 보겠습니다. 킥복싱으로 인한 폐단도 있고요, 얼마 전에도 준비 안된 아르바이트의 선수가 경기 중에 사망하는 뉴스를 접하기도 하고요, 관중의 희열을 위해서 목숨을 걸고까지 해서야 되겠습니까? 프로레슬링은 짜여진 각본에 의한 경기로 알고 있습니다만 이종격투기, K-1, 프로복싱들은 실력에 의한 실제상황이라는 점에서 스릴이 있고 대리만족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매우 위험한 경기입니다. 요즈음 한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젊은 층에게 많은 인기를 차지하고 있긴 합니다만 성인으로써의 견지에서 보여서 그런지 과격한 스포츠가 아닌가 염려스럽습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대리만족의 교육이 될 수도 있겠지만 얼마 전에 준비가 안된 아르바이트선수의 죽음을 부른 경기가 있었습니다. 관중을 위하여 유치를 한다지만 복싱 경기도 위험하여 사망사고가 잦은데 하물며 손과 발을 이용한 싸움 수준의 경기는 앞으로 지양하여야 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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