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연구 목적
2. 일반적인 남성성향과 여성성향
3. 관계를 지속하지 못하는 이유
4. 상황으로 인해 생기는 갈등의 유형
5. 관계 개선을 위한 방법
6. 권태기
7. 참고문헌
2. 일반적인 남성성향과 여성성향
3. 관계를 지속하지 못하는 이유
4. 상황으로 인해 생기는 갈등의 유형
5. 관계 개선을 위한 방법
6. 권태기
7. 참고문헌
본문내용
게서 이미 신비감 같은 것은 잊은 지 오래이다.
(4) 유의점
① 권태기의 증상
ㄱ. 예전엔 안 그랬는데, 조금만 늦어도 짜증을 많이 낸다.
ㄴ. 내 생각도 안 물어보고 알아서 다한다.
ㄷ. 데이트 시간이 줄어든다.
ㄹ. 돈을 아낀다.
ㅁ. 대화 도중 귀를 자주 만진다.
ㅂ. 부탁한 것, 나와 관계된 것을 '미안해 깜박 잊었어.', '바빠서 잊었어.'라는 말로 자주 잊는다.
ㅅ. 느닷없이 서먹서먹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ㅇ. 대화 중 제3의 엉뚱한 화제가 자주 등장한다.
ㅈ. '항상, 늘'이란 말을 자주 사용한다.
ㅊ. 약속시간에 늦는 빈도가 많아진다.
ㅋ. 시선을 못 맞추고 다른 곳을 쳐다보는 빈도가 많아진다.
②권태기 예방법
ㄱ. 절대 잡아 놓은 고기라고 생각하지 않아야 한다.
지금은 상대방을 사랑하지만 방심하면 언제 달아날지 모르는 예쁜 고기라고 생각해야 한다.
ㄴ. 떨어지는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매력을 개발한다.
주기적으로 변신을 하든지, 아무튼 자신의 신선도를 틈틈이 관리해야 한다.
ㄷ. 수줍음을 잃지 않아야 한다.
수줍어한다는 것은 상대방을 의식한다는 것이다.
ㄹ. 사랑보다 질긴 신뢰를 쌓는다.
사랑은 낯선 두 사람을 이어 주는 고리이다. 이고리를 신뢰로 튼튼히 엮어 놓지 않 으면 어느 날, 콩깍지가 벗겨지는 날 함께 벗겨져 버리고 말 것이다. 상대에게 사랑만 을 요구하지 말고 진한 믿음의 고리를 만들어야 한다.
ㅁ. 상대방의 소유물이 아니라 생활이 되어야 한다.
당신은 그의 소유물이 아니다. 소유물은 낡으면 버릴 수 있다. 그러나 오래된 습관처 럼, 생활처럼 의식하지 못했는데, 없으면 왠지 불편한 '무엇!' 그 무엇이 되어야 한 다.
ㅂ. 그(녀)에게만 매달리지 않는다.
사람은 누구나 마찬가지이다. 매달릴수록 물러서게 되고 귀찮아진다. 귀찮아지면 그걸로 사랑의 곡선도 끝이 되는 것이다. 처음에는 자기에게 전적으로 의지하는 그(녀)가 사랑스럽겠지만 너무 매달리면 피곤하고 부담스럽다.
ㅅ. 아쉬울 때 헤어진다.
물론 본인 의사는 아니지만, 회사 일이나 어떤 사정으로 자주 못 만나는 연인들은 만남 이 자유로운 연인에 비해 권태기가 늦게 온다. 그 이유는 늘 그리움에 사무쳐 권태를 느낄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보고 싶은데 안 만날 수는 없지만 만날 때마다 늦은 밤까 지 붙어 있지 말고 아쉬울 때 일어서야 한다. 만날 때마다 아쉽고 그리워야 권태기가 오지 않는다.
ㅇ. 상대방을 주기적으로 놀라게 하거나 감동시킨다.
가끔 가다 충격요법을 쓴다. 갑자기 정장을 하고 나온다거나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일 로 상대를 기쁘게 만든다. '아! 내가 이래서 이 사람을 사랑하는군.' 하고 깨달을 수 있도록 말이다.
(5) 해결 방안
① 권태기를 극복하는 지혜
ㄱ. 또 다른 데이트를 생각해낸다.
일상적인 데이트는 지루할 수도 있으니 이벤트 데이트를 즐겨본다. 대화도 필요 없이 서로 몸끼리 부딪치고 즐겁게 움직이다 보면 '둘이 하니까, 참 좋구나!'란 생각이 들 것이다.
ㄴ. 둘 다 스타일을 180도 바꾼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 웃길 수 있다. 하지만 재미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일단은 성공이 다.
ㄷ. 냉각기는 짧을수록 좋다.
오래두면 서로 다른 사람에게 빠질 위험이 크다. 그렇다고 계속 얼굴만 마주 보고 있다 면 진짜 지겨워지므로 둘 다 잠깐 휴식기를 갖는다.
ㅁ. 서로에게 관심을 더 많이 가지도록 노력해야 한다.
권태기일수록 더 많이 얘기하고 더 관심을 많이 가진다면 깊은 관계로 갈 수 있다.
ㅂ. 서로의 자유시간을 인정한다.
그 동안 못 만났던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게 한다.
ㅅ. 매달리는 건 절대 금물이다.
나는 아직도 사랑하지만 그(녀)는 아닌 것 같다고 느낄 때 그(녀)의 마음을 돌리려 애 쓰지 말아야 한다. 매달리는 것은 그(녀)를 빨리 떠나보내는 길이다.
ㅇ. 처음 그 느낌을 생각해 본다.
처음 만난 날 입었던 그 옷차림으로 그때 그곳에 간다. 옛날 일을 생각하면서 그 동안 좋았던 일. 행복했었던 일들을 얘기하다보면 권태기 극복은 문제가 없을 것이다.
ㅈ. 여행을 간다.
단둘이 오붓하게 3박4일정도로 여행을 간다.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가는 유명한 여행지 를 본다. 또는 한적한 곳으로 가서 진실한 대화를 많이 하고 온다.
ㅊ. 함께 험담을 해본다.
한 대상에 대해 싫어하는 감정이 일치할 때가 좋아하는 감정이 일치할 때보다 더 큰 호 감요인으로 작용하는데 이는 공동의 적에 대해 뜻을 모으는 과정에서 서로의 갈등은 자 연히 사라지게 되는 한편 비밀을 공유한다는 연대감을 주어 믿음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ㅋ. 타악기 음악을 들어본다.
음악으로도 사람의 심리상태를 변화시킬 수 있는데 권태기에 연애감정을 되돌리는 데는 타악기 음악이 효과적이라고 한다. 타악기 음은 심장 고동 소리와 비슷할 뿐 아니라 너 무 빠르지 않은 리듬이 계속 반복되기 때문에 사람의 마음을 뒤흔들어 감성적인 상태로 만드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와 같이 건강한 커플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다른 관계유지보다 더 어려울 수 있다. 남자와 여자의 성향차이로 인하여 갈등 해결하는 방법을 잘못 선택하면 관계를 더 악화 시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커플관계를 오래,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서로의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남녀의 성향차이나 각자의 성향차이를 고려해서 적절한 갈등해결의 방법이 필요한 것이다. 커플관계에 있어서도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서로의 차이점에 대해 충분히 생각한 후에 갈등을 해결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건강한 커플관계를 오래 지속시켜 나갈 수 있는 비결인 것이다.
7. 참고문헌
사례별 솔로 유형 : 자체 제작
여성과 남성이 솔로 유형 :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www.daksclub.com)에서 최근 20∼30대 미혼남녀 454명(남성 208명,여성 24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
● 목 차 ●
1. 연구 목적
2. 일반적인 남성성향과 여성성향
3. 관계를 지속하지 못하는 이유
4. 상황으로 인해 생기는 갈등의 유형
5. 관계 개선을 위한 방법
6. 권태기
7. 참고문헌
(4) 유의점
① 권태기의 증상
ㄱ. 예전엔 안 그랬는데, 조금만 늦어도 짜증을 많이 낸다.
ㄴ. 내 생각도 안 물어보고 알아서 다한다.
ㄷ. 데이트 시간이 줄어든다.
ㄹ. 돈을 아낀다.
ㅁ. 대화 도중 귀를 자주 만진다.
ㅂ. 부탁한 것, 나와 관계된 것을 '미안해 깜박 잊었어.', '바빠서 잊었어.'라는 말로 자주 잊는다.
ㅅ. 느닷없이 서먹서먹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ㅇ. 대화 중 제3의 엉뚱한 화제가 자주 등장한다.
ㅈ. '항상, 늘'이란 말을 자주 사용한다.
ㅊ. 약속시간에 늦는 빈도가 많아진다.
ㅋ. 시선을 못 맞추고 다른 곳을 쳐다보는 빈도가 많아진다.
②권태기 예방법
ㄱ. 절대 잡아 놓은 고기라고 생각하지 않아야 한다.
지금은 상대방을 사랑하지만 방심하면 언제 달아날지 모르는 예쁜 고기라고 생각해야 한다.
ㄴ. 떨어지는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매력을 개발한다.
주기적으로 변신을 하든지, 아무튼 자신의 신선도를 틈틈이 관리해야 한다.
ㄷ. 수줍음을 잃지 않아야 한다.
수줍어한다는 것은 상대방을 의식한다는 것이다.
ㄹ. 사랑보다 질긴 신뢰를 쌓는다.
사랑은 낯선 두 사람을 이어 주는 고리이다. 이고리를 신뢰로 튼튼히 엮어 놓지 않 으면 어느 날, 콩깍지가 벗겨지는 날 함께 벗겨져 버리고 말 것이다. 상대에게 사랑만 을 요구하지 말고 진한 믿음의 고리를 만들어야 한다.
ㅁ. 상대방의 소유물이 아니라 생활이 되어야 한다.
당신은 그의 소유물이 아니다. 소유물은 낡으면 버릴 수 있다. 그러나 오래된 습관처 럼, 생활처럼 의식하지 못했는데, 없으면 왠지 불편한 '무엇!' 그 무엇이 되어야 한 다.
ㅂ. 그(녀)에게만 매달리지 않는다.
사람은 누구나 마찬가지이다. 매달릴수록 물러서게 되고 귀찮아진다. 귀찮아지면 그걸로 사랑의 곡선도 끝이 되는 것이다. 처음에는 자기에게 전적으로 의지하는 그(녀)가 사랑스럽겠지만 너무 매달리면 피곤하고 부담스럽다.
ㅅ. 아쉬울 때 헤어진다.
물론 본인 의사는 아니지만, 회사 일이나 어떤 사정으로 자주 못 만나는 연인들은 만남 이 자유로운 연인에 비해 권태기가 늦게 온다. 그 이유는 늘 그리움에 사무쳐 권태를 느낄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보고 싶은데 안 만날 수는 없지만 만날 때마다 늦은 밤까 지 붙어 있지 말고 아쉬울 때 일어서야 한다. 만날 때마다 아쉽고 그리워야 권태기가 오지 않는다.
ㅇ. 상대방을 주기적으로 놀라게 하거나 감동시킨다.
가끔 가다 충격요법을 쓴다. 갑자기 정장을 하고 나온다거나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일 로 상대를 기쁘게 만든다. '아! 내가 이래서 이 사람을 사랑하는군.' 하고 깨달을 수 있도록 말이다.
(5) 해결 방안
① 권태기를 극복하는 지혜
ㄱ. 또 다른 데이트를 생각해낸다.
일상적인 데이트는 지루할 수도 있으니 이벤트 데이트를 즐겨본다. 대화도 필요 없이 서로 몸끼리 부딪치고 즐겁게 움직이다 보면 '둘이 하니까, 참 좋구나!'란 생각이 들 것이다.
ㄴ. 둘 다 스타일을 180도 바꾼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 웃길 수 있다. 하지만 재미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일단은 성공이 다.
ㄷ. 냉각기는 짧을수록 좋다.
오래두면 서로 다른 사람에게 빠질 위험이 크다. 그렇다고 계속 얼굴만 마주 보고 있다 면 진짜 지겨워지므로 둘 다 잠깐 휴식기를 갖는다.
ㅁ. 서로에게 관심을 더 많이 가지도록 노력해야 한다.
권태기일수록 더 많이 얘기하고 더 관심을 많이 가진다면 깊은 관계로 갈 수 있다.
ㅂ. 서로의 자유시간을 인정한다.
그 동안 못 만났던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게 한다.
ㅅ. 매달리는 건 절대 금물이다.
나는 아직도 사랑하지만 그(녀)는 아닌 것 같다고 느낄 때 그(녀)의 마음을 돌리려 애 쓰지 말아야 한다. 매달리는 것은 그(녀)를 빨리 떠나보내는 길이다.
ㅇ. 처음 그 느낌을 생각해 본다.
처음 만난 날 입었던 그 옷차림으로 그때 그곳에 간다. 옛날 일을 생각하면서 그 동안 좋았던 일. 행복했었던 일들을 얘기하다보면 권태기 극복은 문제가 없을 것이다.
ㅈ. 여행을 간다.
단둘이 오붓하게 3박4일정도로 여행을 간다.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가는 유명한 여행지 를 본다. 또는 한적한 곳으로 가서 진실한 대화를 많이 하고 온다.
ㅊ. 함께 험담을 해본다.
한 대상에 대해 싫어하는 감정이 일치할 때가 좋아하는 감정이 일치할 때보다 더 큰 호 감요인으로 작용하는데 이는 공동의 적에 대해 뜻을 모으는 과정에서 서로의 갈등은 자 연히 사라지게 되는 한편 비밀을 공유한다는 연대감을 주어 믿음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ㅋ. 타악기 음악을 들어본다.
음악으로도 사람의 심리상태를 변화시킬 수 있는데 권태기에 연애감정을 되돌리는 데는 타악기 음악이 효과적이라고 한다. 타악기 음은 심장 고동 소리와 비슷할 뿐 아니라 너 무 빠르지 않은 리듬이 계속 반복되기 때문에 사람의 마음을 뒤흔들어 감성적인 상태로 만드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와 같이 건강한 커플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다른 관계유지보다 더 어려울 수 있다. 남자와 여자의 성향차이로 인하여 갈등 해결하는 방법을 잘못 선택하면 관계를 더 악화 시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커플관계를 오래,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서로의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남녀의 성향차이나 각자의 성향차이를 고려해서 적절한 갈등해결의 방법이 필요한 것이다. 커플관계에 있어서도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서로의 차이점에 대해 충분히 생각한 후에 갈등을 해결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건강한 커플관계를 오래 지속시켜 나갈 수 있는 비결인 것이다.
7. 참고문헌
사례별 솔로 유형 : 자체 제작
여성과 남성이 솔로 유형 :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www.daksclub.com)에서 최근 20∼30대 미혼남녀 454명(남성 208명,여성 24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
● 목 차 ●
1. 연구 목적
2. 일반적인 남성성향과 여성성향
3. 관계를 지속하지 못하는 이유
4. 상황으로 인해 생기는 갈등의 유형
5. 관계 개선을 위한 방법
6. 권태기
7.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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