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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생각합니다. 휴전상황이기때문에 필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개인의 양심(자유)보다는 국방 의무의 이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종적으로 답변을 한다면 양심적 병역거부는 성찰성을 기반으로 한 악법폐지 운동이 아니다. 성찰적이지 않고 개개인의 이기심을 양심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에 불과하다. 탁!탁!탁!(^^;;)
이상 저의 최종 의견입니다.
최종적으로 답변을 한다면 양심적 병역거부는 성찰성을 기반으로 한 악법폐지 운동이 아니다. 성찰적이지 않고 개개인의 이기심을 양심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에 불과하다. 탁!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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