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보여주기위해 간단한 상징적, 전형적 영상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편집 방식이다.
JUMP CUT
고전적 연속 편집에서는 30도의 법칙-동일 피사체의 비슷한 크기의 두 쇼트가 연결될 때 카메라의 위치가 최소한 30도 이상 변화해야 된다-을 지킴으로써 이야기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점프컷은 이런 30도의 법칙에 어긋나는 편집방식으로 시간적 공간적 혼란을 야기시킨다. 예를 들면, 한사람이 앉아 있는 쇼트 다음에 카메라의 거리나 각도의 이동없이 같은 인물이 서 있는 쇼트로 연결되면 시간에 있어서 혼란을 준다. 이런 점프컷을 의도적으로 사용한 대표적인 영화작가는 장뤽 고다르(JEAN-LUC GODARD)로 그는 지루하다고 느껴지는 쇼트의 중간에서 컷을 하여 같은 인물의 두 개의 클로즈-업을 연속적으로 연결시켰다.
JUMP CUT
고전적 연속 편집에서는 30도의 법칙-동일 피사체의 비슷한 크기의 두 쇼트가 연결될 때 카메라의 위치가 최소한 30도 이상 변화해야 된다-을 지킴으로써 이야기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점프컷은 이런 30도의 법칙에 어긋나는 편집방식으로 시간적 공간적 혼란을 야기시킨다. 예를 들면, 한사람이 앉아 있는 쇼트 다음에 카메라의 거리나 각도의 이동없이 같은 인물이 서 있는 쇼트로 연결되면 시간에 있어서 혼란을 준다. 이런 점프컷을 의도적으로 사용한 대표적인 영화작가는 장뤽 고다르(JEAN-LUC GODARD)로 그는 지루하다고 느껴지는 쇼트의 중간에서 컷을 하여 같은 인물의 두 개의 클로즈-업을 연속적으로 연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