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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하게 서양에서의 민족과 민족주의에 대한 서적으로 “서양에서의 민족과 민족주의”(출판사:까치, 저자: 한국서양사학회 편) 란 책은 서구의 민족과 민족주의를 우리나라의 입장에서 바라본 책으로 가령 영국의 애국주의 담론과 독일의 국민국가 형태의 기원 , 프랑스 혁명과 관련된 민족의 개념과 나아가 우리에게 민족주의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우선 단지 소수의 대학생이나 지식인 들을 위한 책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 책이 민족주의적 사고가 형성되는 고등학생들에게 필히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민족에 대한 개념 없이 단지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제작된 의식화된 주입식 민족주의적 개념을 설명 듣는 것이 아니라 국사시간이나 다른 세계사 시간에 이러한 내용을 선생님들이 요점을 말해서 민족주의적 사고가 형성되는 시기에 올바른 민족주의와 그 기원에 대해서 인식하게 해 줌으로써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물론 이 책의 내용을 고등학생이 이해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지만 우리나라의 학자나 연구자들이 좀더 쉽게 풀이해서 대중화하여 학생들에게 민족에 대한 기원과 전파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도 우리들의 몫이라 생각하며 이 글을 마친다.
이 책은 우선 단지 소수의 대학생이나 지식인 들을 위한 책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 책이 민족주의적 사고가 형성되는 고등학생들에게 필히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민족에 대한 개념 없이 단지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제작된 의식화된 주입식 민족주의적 개념을 설명 듣는 것이 아니라 국사시간이나 다른 세계사 시간에 이러한 내용을 선생님들이 요점을 말해서 민족주의적 사고가 형성되는 시기에 올바른 민족주의와 그 기원에 대해서 인식하게 해 줌으로써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물론 이 책의 내용을 고등학생이 이해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지만 우리나라의 학자나 연구자들이 좀더 쉽게 풀이해서 대중화하여 학생들에게 민족에 대한 기원과 전파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도 우리들의 몫이라 생각하며 이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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