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서평-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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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서평-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찾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은퇴할 때까지 그냥 흘려보내기에 우리의 인생은 너무나 소중하다.
그 동안 우리는 하루의 거의 대부분을 일터에서 보내는데도 불구하고 너무나 많은 시간을 낭비되도록 방치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내면의 변화를 통해 주변의 사람들과 꿈과 희망을 나눈다면 우리는 분명 우리 생의 75% 이상의 시간과 에너지를 쏟는 일터를 좀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미시건 대학교의 로버트 퀸 교수는 조직에서 구성원들이 선택하는 세 가지 유형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첫째, 가장 많은 사람들이 쉽게 선택하는 것으로 무사안일의 태도로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자’
‘모난 돌이 정 맞는다’ 등의 복지부동 자세를 취하는 것이다.
이는 가장 소극적인 태도로 모두가 공멸의 과정으로 가는 바로 유독성 폐기물 더미이다.
둘째, 이보다는 다소 괜찮은 선택으로 ‘적극적인 탈출’이다.
당초의 문제를 팽개치거나 오히려 악화시킨 채 책임 없이 동료들에게 남겨두고 다른 직장으로 전직하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이러한 자들이 옮겨간 직장에서도 이전 회사에서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셋째, 마지막 선택은 ‘근본적인 변화’를 선택하는 것이다.
직장에서 변화를 이끈다는 것은 대단한 희생과 위험부담을 안고 있는 것이며, 따라서 아무나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이 한 권의 책이 시사하는 바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지금 우리가 완벽히 사랑하는 일을 하고 있지는 못할지라도,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움으로써 우리의 내면 깊은 곳에 존재하는 에너지와 창의력, 그리고 열정의 자원들을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제시하는 비결은 다음과 같다.
“일터로 들어서면서 오늘 하루를 멋진 날로 만들겠다고 생각하라.
그리고 어시장 상인들이 물고기를 공중에 던지며, 마치 놀듯이 일하는 것처럼 신나게 놀면서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라.
고객들과 동료들이 필요로 할 때 항상 그 자리에 함께 있어라.
그들의 에너지가 떨어진다고 느낄 땐 애정어린 한마디를 전하라.
하루가 그들의 날이 될 것이다.”
이왕 선택한 일, 어차피 주어진 하루를 좀 더 즐겁고 생산적으로 보내는 것으로 마음을 고쳐먹자는 메시지이다.
이러한 작가의 메시지가 우리에게 어떻게 투영될 것인가??
그건 아마도우리에게 주는 작가의 숙제일는지 모른다.
지금 우리는 그 숙제를 풀기위해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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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1,8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7.03.26
  • 저작시기2007.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0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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