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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받을 수 없고 그 상실감은 몇몇 화가들에게 영감으로 이어져 그림으로 남았으니 말이다.
과학연극을 처음 접했는데 부담감 없는 좋은 첫 작품을 만나서 반가웠고 사전정보가 없는 것 그리고 다이달로스와 비교라는 점 만 없었다면 좀 더 편안한 만남이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산소라는 제목처럼 연극을 즐기는 내내 호흡할 수 있어서 좋았다.
과학연극을 처음 접했는데 부담감 없는 좋은 첫 작품을 만나서 반가웠고 사전정보가 없는 것 그리고 다이달로스와 비교라는 점 만 없었다면 좀 더 편안한 만남이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산소라는 제목처럼 연극을 즐기는 내내 호흡할 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