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와 함께한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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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것 같다. 그리고 나도 남에게 줄 수 있는 것이 있고 내가 남을 줌으로 해서 그것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에 대한 곱절로 나에게 되돌아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런 나의 좋은 경험들을 나누어 준다는 것도 모리교수가 말한 나눔의 의미를 나타낼 수 있이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이 책을 덮기로 했다.
사회복지 전문적이 도서보다는 이렇게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을 북리뷰로 한다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책에서도 많은 교훈들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책을 보면서 전공과 관련된 내용으로 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전공과 관련해도서도 보고 이 책이 모리교수가 죽음을 앞두고 쓴 책인데 학생들에게 많이 알고 있지만 생소한 단어의 죽음이라는 단어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하게 해보면 참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사회복지를 함에 있어서 죽음도 중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제가 알고 있는 사회복지사가 얼마 전까지 찾아가고 보살펴준 클라이언트가 사망하게 되고 사회복지가 자신을 자책하며 힘들어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회복지를 하면서 잘 다루어 지지 않는 죽음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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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7.03.29
  • 저작시기2007.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01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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