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제작 구성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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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방송제작 구성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는 솜씨가 상당해 보이세요?
A: 그럼. 혼자 생활한지 꽤 됐는데 이정도 쯤이야. (웃음)
(음식 만드는 현장음)
30초
#21
가족과의 통화
식사 준비를 끝내고 전화기로 향하는 김 교수, 전화기를 들고 가족들에게 안부 전화를 건다. 이 때, 통화하는 김 교수의 얼굴 클로즈 업
NA: 미국에 있는 딸들에게는 매일하지 못하지만 아내에게 만큼은 매일 안부 전화를 한다는 김 교수. 하지만 오늘은 특별히 취재진을 위해 미국에 있는 딸들에게도 전화를 건다.
(통화하는 현장음)
NA: 전화 통화를 끝낸 김 교수 표정이 우리로선 이해하기 힘 든 표정이었다. 아마도 가족들 모두 잘 지내고 있다는 안도감과 가족들에 대한 그리움이 교차하기 때문이 아닐 까.
60초
#22
저녁식사
인터뷰
식사를 차리는 김 교수, 취재진의 식사도 손수 준비해준다
같이 식사하는 모습
Q: 저희 것도 주시는 거예요?
A: 그럼, 내 집에 온 손님인데. 사실 집에서 혼자 먹는 것도 지겹기도 하고. (웃음)
NA: 얼마 만에 누군가와 함께하는 저녁식사일까.
김 교수의 얼굴에서 신난 어린아이의 모습을 보는 것 같 았다.
30초
#23
하루의 정리
설거지 하는 김 교수
(설거지 하는 현장음)
15초
#24
휴식
인터뷰
설거지를 끝내고 휴식을 취하는 김 교수
NA: 고된 하루가 끝나고 평온한 휴식시간이 왔다. 무슨 생각 에 잠겨 있을까. 그는 아무런 말없이 담배만 태우고 있 다.
인터뷰
Q: 교수님, 무슨 생각하세요?
A: 그냥... 혼자 있을 때는 가족 생각이 대부분이지 뭐.
Q: 아까 통화하시고 더 생각나시겠어요?
A: 그럼, 목소리 들을 때는 좋았지만, 끊고 나면 가족들이 더 그리워지지. 하지만 어쩌겠어. 현실이 이런걸. 조금 더 참 을 수 밖에.
NA: 사는 것이 힘들고, 외롭고, 가족들이 그리워도 참는다는 김 교수의 모습에서 우리들의 아버지 모습을 떠올려 보게 된다. (음악- 싸이 「아버지」) → 페이드 인
60초
#25
에필로그
앞 장면과 오버랩 되면서 ‘김 교수의 웃는 모습’, ‘강의하는 모습’, ‘홀로 집에 들어서는 모습’, ‘담배 피우는 모습’을 컷-컷으로 잘라 붙이고 슬로우 장면으로 보여줌
(음악은 계속 싸이의 「아버지」)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한 사람들
30초
※ 본 구성안은 단지 기획의도에 맞게 구성한 가구성안입니다.
본인이 기획한 Item이 촬영할 작품으로 채택될 경우, 실제 인터뷰를 통해 구체적인 구성안이 다시 작성될 예정입니다.

키워드

방송,   제작,   구성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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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1,5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7.04.01
  • 저작시기2006.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0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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