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이란 무엇인가

목차

없음

본문내용

수가 없다.
각각 경영을 하는 데 있어서 중요하며 9개가 서로 순환이 되어야만 훌륭한 경영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조안 마그레타는 말한다.
그 동안 경영이란 것이 그냥 일을 맡으면 시키고 성과만 보면 되는 것 같은 어쩌면 보통으로 어려울 것이라 생각을 많이 했지만 이 책을 통해 경영이란 의미를 새로 배울 수 있었다.
경영는 한 마디로 접시 9개를 돌리는 곡예사라고 생각이 된다.
이 곡예사가 9개의 접시를 돌리는데 만약 어느 한두 개에 신경을 쓰고 몇 개를 소홀히 하게 되면 접시는 산산조각 날 것이다.
경영도 마찬가지로 어느 한 개라도 소홀히 하게 되면 경영은 무너질 것이다.
에필로그에 나온다. 경영이란 것은 말장난에 지나지 않냐고.. 그럴지도 모른다. 경영이란 일반 수학처럼 정의가 내려져 공식처럼 이루어진다면 변화의 가능성은 극히 낮은 것과는 달리 시대가 변함에 따라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경영의 환경이 변화하므로 이번 년 경영도서가 다를 것이고 내년 경영학 도서의 내용이 변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변화로서 도전이란 것과 성취를 한다는 것을 쟁취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시간 나는 대로 읽어보며 나의 현 주소를 바라보는 데 적극 활용할 생각이다.

키워드

경영,   경영학,   조안마그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