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취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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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마취
1) 전신마취
(1) 전신마취의 단계
(2) 전신마취제 투여방법
① 흡입마취(Inhalation anesthesia)
② 정맥마취(Intravenous anesthesia)
■ 정맥마취제의 종류
③ Balanced 마취
(3) 마취보조제
① 근이완제
② 마약성 진통제
(4) 마취의 합병증
① 악성 고열(Malignant hyperthermia)
② 기타 합병증

2) 국소 혹은 부위 마취 (Local or regional anesthesia)
(1) 국소마취
① 국소침윤(Local infiltration)
② 국소 도포마취(Topical anesthesia)
(2) 부위마취(Regional anesthesisa)
① 영역차단(Feild block)
② 말초신경차단(Nerve block)
③ 척수마취(Spinal anesthesia)
■ 척수마취 환자 간호
■ 척수마취의 합병증
④ 경막 외 마취 (Epidural anesthesia)

본문내용

비시키는 것이다.
척수마취는 횡격막 이하 부위의 대수술, 즉 하지수술이나 자궁적출술(hysterectomy) 등에 시행할 수 있으며, 비용이 저렴하고, 마취유도가 빠르며, 근육이완이 잘 되고, 대상자의 의식이 유지되는 등의 장점이 있다.
■ 척수마취 환자 간호
척수마취를 시행할 때는 대상자를 구부린 자세로 하여 옆으로 누인다. 대상자의 목을 앞으로 구부리게 하고 위쪽 팔은 몸을 가로지르게 놓고 아래쪽 팔은 머리 쪽으로 붙이도록 한다. 이때 간호사는 대상자에게 움직이지 않도록 지시하고 반대쪽에서 목과 다리부분을 지지해 준다.
■ 척수마취의 합병증
척수마취는 저혈압과 호흡마비의 우려가 있다. 저혈압은 혈관운동신경의 마비로 마취유도 직후 잠시 나타 날 수 있는데, 이때는 ephedrine 또는 epinephrine을 정맥 주입한다. 마취제가 흉곽까지 파급되어서 횡격막 마비로 인한 호흡마비 우려가 있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마취 초기에는 머리를 약간 높이는 것이 좋다.
척수마취 후 합병증으로 두통과 하반신 마비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수술 후 간호를 담당하는 간호사는 대상자의 수술종류는 물론 마취 종류도 잘 파악하여 적절한 수술 후 간호를 시행하여야 한다. 척수마취 후 두통은 뇌척수액이 빠져나와서 생기는 증상이므로, 베개 없이 평편하게 누워서 안정을 취하도록 하고 뇌척수액 생성을 촉진시키기 위해 수분섭취를 권장한다.
척수마취에서 완전히 회복되기 전에는 하반신 감각마비가 있으므로 더운물 주머니나 전기 heating pad, 심지어는 따뜻한 온돌 방바닥 때문에도 화상을 입을 수 있다. 간호사는 대상자가 마취에서 완전히 깨기 전에는 하반신의 감각이 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④ 경막 외 마취 (Epidural anesthesia)
경막 외 마취는 국소마취제를 경막과 척수로의 근구조 사이에 있는 경막 외 공간(extra dural space)에 주입한다. 보통 요부에 주입하나 간혹 흉부의 경막 외에 투여하기도 한다. 미부차당(caudal block)은 경막 외 마취의 한 형태로, 국소마취제를 척수의 신경통로로 주입한다.
경막외로 주사침이 정확하게 들어가면 뇌척수액이 빠져나오지 않으므로 수술 후 두통이 생기지 않는다.
또한 노인에게 흔히 나타나는 심폐합병증이 감소된다. 최근에는 무통 분만이나 환자 자가 조절진통(patient controlled analgesia, PCA)장치를 위한 목적으로 시행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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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7.04.15
  • 저작시기2007.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0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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