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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해 생각을 해 보았다. 내가 생활 속에서 강요받는 것들은 여러 가지가 있다. 제일 먼저 학생이니 공부를 해야 하고 또한 이제 성인이 되었고 자기 일에는 자기가 책임 져야 할 일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으며 더 나아가 살아가기 위해 일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낀다. 나는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도 잘 살아갈 수 있는 것은 나만의 정신적인 자유를 찾고 그것을 행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잠을 자면 꿈을 꾸는 것을 좋아한다든지 아니면 게임을 하거나 나가서 조깅을 즐기며 생각을 하는등 나만의 정신적 자유를 누리는 방법이 있다. 이런 살아가는 데에 있어 필요한 정신적 자유는 중독성이 강하고 항상 제약이 따른다 부모님이나 다른 지인 들은 잘 살고 있는 사람들처럼 살기를 바라고 또한 생활 양식도 다른 사람들을 의식을 해야한다. 우리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라 자신만의 생각과 사고 방식으로만 살수는 없다. 그리고 좁은 나라에서 살고 있다. 이런 곳에서 모두가 잘 사는 방법은 남의 행동과 겉모습을 섣불리 판단하지 않고 그 사람의 사정과 내면을 잘 이해하고 존중하려 하는 자세가 필요 할 것이며 각자 스스로 진실한 것이 무엇인지를 찾고자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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