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골골절(nasal bone fra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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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비골골절(nasal bone fracture)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문 헌 고 찰
1). 정의
2). 증상
3). 원인,병태 생리
4). 진단
5). 경과,예후
6). 합병증
7). 치료
8). 치료한 후에 주의할 사항


Ⅱ. 본 론
1)간 호 사 정
2) 입원과 관련된 정보
-1. 신체검진
-2. 대상자의 건강력
-3. 임상검사-4. 간호과정(진단, 중재, 평가)

Ⅲ. 결론 (소감문)

Ⅳ. 참고자료

본문내용

>
. 비강의 통증과 안정을 위해 비강점막에 자극을 주는 행위 등은 삼가도록 한다.
. 안경은 되도록 착용하지 않도록 한다. 시력이 나빠서 일상 생활이 불편할 경우 안경대신 콘택트렌즈를 사용하도록 교육한다.
. 스웨터 같이 단추가 없이 머리위에서부터 뒤집어쓰는 옷은 피하도록 한다.
. 세수는 평상시보다는 가볍게 시행하며 비골 주변은 젖은 수건을 이용하여 가볍게 닦아내도록 교육한다.
. 햇빛을 오래 쏘이는 것은 부종을 더욱 유발하므로 되도록 직사광선은 피하도록 교육한다.
. 잠을 잘 때 에 엎드려 자지 않도록 하며 특히 소아의 경우에는 부모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교육한다.
*간호수행(1/18~1/22)
. 1/18일 수술 후 부종경감을 위해 반좌위를 취하도록 격려하였다.
. 1/18일 op후 or rest SD 1:4 300cc dropping중(관찰)
. Cold Humidification applied.
. 1/22일 퇴원 교육시 수술 후 한달 정도는 안경을 끼시면 안되며 이것은 코의 변형을 초래할 수 있음을 교육하였다.
. 두통이 있을수 있음을 교육하고 퇴원약은 꼭 드셔야 한다는 것을 교육하였다.(관찰)
*간호평가(1/22)
대상자는 통증으로 인해 반좌위를 취하도록 bed 머리 부분을 올려드렸던 것을
앙와위로 하였음에도 통증을 더 이상 호소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목표‘대상자는 수
술한 부위의통증이 줄어들었다고 말한다.’가 달성되었다.
(3).이차적인 세균감염의 가능성
*날짜: 07.1.19
*간호수집
주관적:“ 애가 자는데 코에 손을 댔어요.”
객관적: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순간 자신도 모르게 코에 손을 대는것이 관찰됨.
(1/18)op후부터 씻지 못하였으며 자주 긁어댐.
*간호목표
단기목표: 1/21일 대상자는 자신이 세균감염대상인 것을 알고, 하루 2~3번의 손을 씻는다.
장기목표: 대상자는 감염되지 않아야함을 이해하며 말로써 표현한다.
*간호진단
이차적인 세균감염의 가능성
*간호계획
-<진단적계획>
. 대상자에게 출혈증상이나 이상증후를 관찰한다.
. 대상자의 행동,움직임을 통해 거즈가 유지되어 있는지 관찰한다.
. 취침시 잠버릇을 관찰한다.
. 소독된 거즈에서 분비물이 발견되는지 관찰한다.
. 무의식적으로 코에 손을 대는 경우가 있는지 주의깊게 관찰한다.
-<치료적계획>
. 세균감염의 과다 노출시 즉시 손을 씻는다.
. 물이나 다른 이물질로 인해 거즈가 더렵혀진 경우 즉시 교환한다.
. 하루 한번의 드레싱을 한다.
. 거즈에 물을 적셔 얼굴을 씻겨준다.
-<교육적계획>
. 대상자에게 청결의 중요성을 교육한다.
. 대상자에게 격한 행동이나 격한 움직임을 하면 안된다는 것을 교육한다.
*간호수행(1/19~22)
. (1/19~22일) 드레싱을 하여 세균감염의 노출이 줄었다.(관찰)
. 대상자의 출혈증상이나 거즈팩킹 유지하고 있음을 관찰하였다.
. 대상자가 수면시 엄마와 함께 자고 있음을 관찰하였다.
. 1/20일 모든 곳에 세균이 증식한다는 것을 인식시키고 감염증상(출혈,두통,메스꺼움)징후와 위험성을 교육하였다.
. 1/20일 외출을 다녀온 후 손씻는 것이 관찰되었다.
*간호평가(1/22)
대상자는 자신이 감염될수 있음을 알고 장난감을 만졌다거나 외출을 다녀왔을 경우 손씻는 것이 관찰되었고 자신이 감염되지 않아야 함을 이해하였고 손을 씻는것이 관찰되었으므로 목표“대상자는 자신이 세균감염대상인 것을 알고, 하루 2~3번의 손을 씻는다.”가 달성되었다.
III. 결론(소감문)
골절은 뼈의 손상에 그치지 않고 그 가까이에 있는 신경 ·근육 ·혈관 등의 손상을 수반하는 일이 적지 않다. 그 결과 말초근의 마비나 근육의 구련(拘攣) ·위축 등을 일으키기 때문에 골절된 수족의 운동기능 회복이 충분하지 못하게 된다. 이것을 초기부터 방지하는 것이 필요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치료 초기부터 충분한 검사와 치밀한 처치가 필요하다. 그중에서 내가 케이스 하였던 환자는 비골골절로 입원한 분이신데 우리의 코뼈는 얼굴 부위 중 가장 돌출된 부분이고, 약하기 때문에 골절이 일어나기 쉽다. 원인은 교통사고, 과격한 운동, 싸움 등을 들 수 있으며 연령, 외
부로부터의 힘 및 방향 등에 따라 손상 정도가 다르다. 이환자분은 나이가 12세 남자아이로 어린아이 이신데 젊은 연령층인 경우에는 골절이 일어났을 때 큰 조각으로 탈구가 일어나기 쉬운 데 비해, 고령층은 뼈가 작게 부서지는 분쇄골절이 일어나기 쉽다. 외부로부터의 충격이 강한 경우에는 이와 동반하여 코중격, 벌집뼈 부위, 안와, 코눈물관, 머리뼈바닥(두개저) 등도 손상되는 경우가 많으며, 대부분 코의 점막 또는 피부가 찢어지는데 다행히 이 환자분은 큰 손상을 입으신분 같아 보이진 않으셨지만, 코의 부종이 있으셔서 코의 부기를 가라앉힌 다음 코의 상태를 살핀 후 치료를 받으셨다. 보통 골절이 일어나고 3시간 까지가 치료의 적기이며, 소아의 경우에는 최대한 3~7일, 성인은 5~10일 이내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코의 변형을 초래할 수 있다.
간호시 간호사는 대상자의 환기와 기도유지를 위해 대상자를 잘 사정해야 하고, 지금까지 알아본 중재방법을 잘 시행해 주어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간호사는 환자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지지자가 되어주어야 할 것이며, 대상자의 심리적, 생리적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실습을 통해서 간호수행을 함으로써 아직은 많은 지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많이 서투르긴 하지만 열심히 배우고 지식을 익혀서 전문적인 의료인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전문적인 의료인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세히 알수 없어서 그냥 지나쳐 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실습을 통해서 다시 한번 중요성을 깨닫고 나 자신을 보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의 가족, 또한 나의 간호를 받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지식을 많이 쌓도록 해야 할 것 같다는 느낌을 들게 해주는 뜻 깊은 실습이다
따라서 간호사 또한 전문적인 기술과 풍부한 지식을 갖춰야겠기에 더욱더 열심히 공부하고 실력을 닦을 것이며, 즉 전인간호를 할 수 있는 간호사가 되도록 앞으로 더 많이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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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4.17
  • 저작시기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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