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회의
2.프레젠테이션
2.프레젠테이션
본문내용
처음부터 끝까지 슬라이드만 보여준다.
발표자가 발표할 내용이 슬라이드에 그대로 나열돼있다.
한 면의 슬라이드에 너무 많은 정보를 담아서 보기 어렵다.
불필요한 동영상이나 애니메이션 효과를 사용한다.
③ 비주얼의 함정
: 비주얼의 편리함과 화려함에만 의존하다가는 자칫 개성과 강렬함이 사라진 프레젠테이션이 되기 쉽다. .
7. 6가지 핵심 포인트 정리.
① 지나치게 긴장되고 떨려요.
: 긴장을 하면 몸이 굳어지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제스처가 나올 수 없으므로 딱딱하고 지루한 프레젠테이션이 된다. 시작 전 손목을 돌리고 다리를 달달 털어 몸의 긴장을 풀어준다. 그리고 심호흡을 하여 안정을 되찾도록 한다. 몸의 힘을 빼고 배가 빵빵해질 때 까지 코로 천천히 숨을 들이 마신 뒤, 숨을 뱉을 때는 배에 힘을 주면서 입으로 뱉는다. 이렇게 10회 정도씩 반복해주면 좋다. 그리고 제일 좋은 방법은 경험을 쌓는 것 이다. 프레젠테이션을 얼마만큼 했느냐에 따라 떨림도 줄어들기 마련이다.
② 목소리에 자신이 없어요.
: 청중에게 정확하게 전달되는 또박또박한 발음이 기본이다. 좋은 목소리는 안정감, 호흡, 명확한 전달, 공명 들을 효율적으로 조절했을 때 만들어 진다. 굳은 얼굴, 흐트러진 자세는 좋은 목소리가 나오는 것을 방해 한다. 입을 최대한 벌려 입가의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준 후 ‘아에이오우’를 큰소리를 내며 연습한다.
③ 손을 어디다 둬야 할지 난감합니다.
: 기립자세로 이야기 할 때는 손을 양쪽으로 늘어뜨리거나 가볍게 앞으로 모은다. 그리고 높이와 넓이 등을 나타낼 때는 손이 향하는 방향으로 청자의 시선이 따라가게 하는 것이 좋다.
** 피해야할 손버릇 : 자료나 펜 따위를 쉴 새 없이 만지작거린다, 손가락으로 청중을 가리킨다, 머리를 긁적인다, 주머니에 손을 넣는다, 넥타이를 만지작거린다, 팔짱을 낀다.
→손버릇은 청중의 주의를 산만하게 하므로 올바른 제스처를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④ 시간이 남거나 부족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모든 프레젠테이션은 시간이 정해져 있다. 정해진 시간 안에 잘 소화하기 위해서는 평소에도 시간에 대한 감각을 길러야 한다. 그리고 발표 시 시계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아두고, 없는 경우에는 손목시계를 테이블 위에 놓아두면 좋다. 시간이 남았을 때 어떻게 할 것 인가 그리고 시간이 부족할 경우 어디를 생략 할 것인가는 준비 단계에서 미리 정해 두어야 당황하지 않고 충분히 대처 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⑤ 청중의 분위기가 처음부터 냉담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이런 상황은 발표자가 만나게 되는 최악의 상황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상황을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단 ‘모르는 척하면서’ 온화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계속한다. 방긋이 미소를 지으며 누구라도 친숙함을 느낄 수 있는 화제를 꺼낸다. 예를 들면 패션, 음식, 여가, 날씨, 취미 같이 쉬운 내용이 좋으며 청자의 연령 때에 따라 일반적인 관심사를 꺼내는 것도 좋다. 단, 종교문제, 정치문제, 험담 등은 부적절 하다.
발표자가 발표할 내용이 슬라이드에 그대로 나열돼있다.
한 면의 슬라이드에 너무 많은 정보를 담아서 보기 어렵다.
불필요한 동영상이나 애니메이션 효과를 사용한다.
③ 비주얼의 함정
: 비주얼의 편리함과 화려함에만 의존하다가는 자칫 개성과 강렬함이 사라진 프레젠테이션이 되기 쉽다. .
7. 6가지 핵심 포인트 정리.
① 지나치게 긴장되고 떨려요.
: 긴장을 하면 몸이 굳어지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제스처가 나올 수 없으므로 딱딱하고 지루한 프레젠테이션이 된다. 시작 전 손목을 돌리고 다리를 달달 털어 몸의 긴장을 풀어준다. 그리고 심호흡을 하여 안정을 되찾도록 한다. 몸의 힘을 빼고 배가 빵빵해질 때 까지 코로 천천히 숨을 들이 마신 뒤, 숨을 뱉을 때는 배에 힘을 주면서 입으로 뱉는다. 이렇게 10회 정도씩 반복해주면 좋다. 그리고 제일 좋은 방법은 경험을 쌓는 것 이다. 프레젠테이션을 얼마만큼 했느냐에 따라 떨림도 줄어들기 마련이다.
② 목소리에 자신이 없어요.
: 청중에게 정확하게 전달되는 또박또박한 발음이 기본이다. 좋은 목소리는 안정감, 호흡, 명확한 전달, 공명 들을 효율적으로 조절했을 때 만들어 진다. 굳은 얼굴, 흐트러진 자세는 좋은 목소리가 나오는 것을 방해 한다. 입을 최대한 벌려 입가의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준 후 ‘아에이오우’를 큰소리를 내며 연습한다.
③ 손을 어디다 둬야 할지 난감합니다.
: 기립자세로 이야기 할 때는 손을 양쪽으로 늘어뜨리거나 가볍게 앞으로 모은다. 그리고 높이와 넓이 등을 나타낼 때는 손이 향하는 방향으로 청자의 시선이 따라가게 하는 것이 좋다.
** 피해야할 손버릇 : 자료나 펜 따위를 쉴 새 없이 만지작거린다, 손가락으로 청중을 가리킨다, 머리를 긁적인다, 주머니에 손을 넣는다, 넥타이를 만지작거린다, 팔짱을 낀다.
→손버릇은 청중의 주의를 산만하게 하므로 올바른 제스처를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④ 시간이 남거나 부족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모든 프레젠테이션은 시간이 정해져 있다. 정해진 시간 안에 잘 소화하기 위해서는 평소에도 시간에 대한 감각을 길러야 한다. 그리고 발표 시 시계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아두고, 없는 경우에는 손목시계를 테이블 위에 놓아두면 좋다. 시간이 남았을 때 어떻게 할 것 인가 그리고 시간이 부족할 경우 어디를 생략 할 것인가는 준비 단계에서 미리 정해 두어야 당황하지 않고 충분히 대처 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⑤ 청중의 분위기가 처음부터 냉담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이런 상황은 발표자가 만나게 되는 최악의 상황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상황을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단 ‘모르는 척하면서’ 온화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계속한다. 방긋이 미소를 지으며 누구라도 친숙함을 느낄 수 있는 화제를 꺼낸다. 예를 들면 패션, 음식, 여가, 날씨, 취미 같이 쉬운 내용이 좋으며 청자의 연령 때에 따라 일반적인 관심사를 꺼내는 것도 좋다. 단, 종교문제, 정치문제, 험담 등은 부적절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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