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의 역사와 규칙, 그립잡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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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배드민턴의 역사와 규칙, 그립잡는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배드민턴의 역사

2.배드민턴의 규칙

3.배드민턴 그립 잡는 법

본문내용

트를 떠날 수 없다.
12. 배드민턴코트
※ 라인 폭 : 4cm, 코트 대각선 길이 : 14.723m
※ 네트높이 : 양 끝 부분-1.55m ,중앙-1.524
※ 포스트(지주대) 높이 : 1.55m
※ 코트와 코트사이 : 최소 2m
※ 천정높이 : 적정높이 - 12m이상, 최소 9m이상
3.배드민턴 그립 잡는 법
그립은 잡는 방법에 따라 크게 이스턴 그립과 웨스턴 그립으로 분류한다. 그립에 대한 특별한 규정은 없으나, 대부분의 배드민턴 경기에서는 이스턴 그립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영국을 중심으로 많이 사용하는 컨티넨탈 그립이 있으며, 또한 손목의 스냅을 크게 이용하기 위해 라켓 손잡이 끝부분을 손바닥에 밀착시키며, 엄지와 검지를 펴서 손잡이의 넓은 부분을 잡고 나머지 손가락으로 감싸 잡는 방법등이 있다.
1)이스턴 그립
이스턴 그립은 손목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 강타를 치는데 적합하다. 팔의 움직임의 범위가 넓고, 타면을 사용하는 방법이 익숙해지면 앞뒤 양면을 자유롭게 구사 할 수 있다. 이 그립은 포어핸드 쪽의 먼 곳까지 커버할 수 있지만 반대쪽은 커버하기 어렵다. 따라서, 백사이드로 날아가는 셔틀을 칠 때에는 섬업, 즉 엄지를 위로 세워 라켓을 잡으면 쉽게 쳐낼 수 있다.
1-1) 포핸드 그립
▶ 라켓의 타면을 바닥에 수직으로 한다,
▶ 팔을 자연스럽게 펴고 엄지와 검지로 V자를 만들듯이 하여 악수할 때와 같이 라켓을
쥔다.
▶ 손목을 중심으로 팔 안과 라켓의 샤프트가 V자를 만들도록 가볍게 손목을 구부린다.
1-2) 백핸드 그립
▶ 포핸드 그립보다 손의 위치를 헤드의 왼쪽으로 약간 비껴 잡는다.
▶ 엄지를 그립 측면의 가장 넓은 면에 대고 그립을 따라서 가볍게 편다.
▶ 타구를 할 때에는 엄지로 라켓을 누르듯이 하여 스냅을 살려서 친다.
2)웨스턴 그립
웨스턴 그립은 라켓을 코트의 지면과 나란히 하여 바로 손잡이를 쥐는 방법으로,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그립이다. 이 그립은 머리 위로 똑바로 날아오는 셔틀을 치기에는 유리하지만, 백핸드 스트로크에는 적합하지 않으며, 손목을 자유롭게 움직여서 강타를 할 수 없는 결점을 가지고 있다. 이 그립의 요령은 다음과 같다.
▶ 라켓을 지면에 놓고 그대로 감싸 쥔다.
▶ 엄지와 네 손가락의 V자가 3시 방향을 향하게 한다.
출처
www.naver.com
배드민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연구소 / 노희덕, 김종택 공저 / (주)교학사)

키워드

배드민턴,   역사,   규칙,   그립
  • 가격1,2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7.04.28
  • 저작시기2007.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07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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