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관련된 지식이 조금만이라도 더 있었더라면 아마 이 책을 요약하면서 횡설수설하며 적은 부분보다는 타인에게 이 책에 대한 호기심과, 환경에 대한 자각심과, 그리스도인이 말하는 영성이란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내가 종교를 갖고, 신앙을 갖게 되면 그 땐 내가 깨닫지 못했던 부분도 스스로 깨닫게 될 것이며 그 때에 이 책을 다시 읽게 된다면 지금보다는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리라 믿는다.
“구하라, 받을 것이다. 찾으라,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리라. 열릴것이다... 하늘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께서야 구하는 사람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 (마태 7,7.11)
거룩한 갈망은 우리를 거룩한 것으로 채워 나갈 것이다.
- “거룩한 갈망” 中 -
“구하라, 받을 것이다. 찾으라,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리라. 열릴것이다... 하늘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께서야 구하는 사람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 (마태 7,7.11)
거룩한 갈망은 우리를 거룩한 것으로 채워 나갈 것이다.
- “거룩한 갈망”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