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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으라,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리라. 열릴것이다... 하늘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께서야 구하는 사람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 (마태 7,7.11)
거룩한 갈망은 우리를 거룩한 것으로 채워 나갈 것이다.
- “거룩한 갈망”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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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내는 그의 모습은 회심자가 사는 방향을 제시해 준 듯 하다. 이 책에서는 매혹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하나님은 ‘스스로 있는자’이므로, 결코 인간이 만들어 낸 추상적 관념이 아니므로 그분에 대해 갈망하게 되고 또한 그 거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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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망은 하늘로 향한 길에서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예언으로 충족되었던 것이다. 예수를 통해서 이 거룩한 갈망은 교회의 것이 되었다. 계시로서의 요한 계시록은 모든 시대의 교회, 특히 십자가 아래 있는 교회를 위해서 이러한 그리스도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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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망할 수 있는 장소여서 매우 중요하다. 이처럼, 예루살렘은 다윗 왕에게 하신 하나님의 두 가지 언약으로부터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하나님께 선택받은 거룩한 땅‘으로 인식되면서 현재의 모든 크리스천들에게도 크게 영향을 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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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행실을 갈망하는가?
13. 내가 전에 그랬던 것과 같이 지금도 순종에 힘쓰는가?
14. 전과 같이 나의 양심이 죄에 대하여 유순한가?
15. 나는 개인 기도와 묵상에 성실한가?
16. 나는 전에 보다 더 형제와 자매들을 사랑하는가?
17. 나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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