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 농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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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를 대신하고 있다.
11. 쟁기
작물을 재배할 목적으로 우마(牛馬) 또는 기계력(機械力)을 이용하여 흙을 파 일으키는 데 사용하는 기구.
형태에 따라서 무상리(無床犁)장상리(長床犁)단상리(短床犁)로 분류한다.
무상리는 쟁기의 바닥이 전혀 없거나 아주 짧은 것으로서 흙과 마찰이 적고 심경(深耕)에 적합하지만 반전(反轉)이 좋지 않고 안전성이 없어서 다루기가 어렵다.
장상리는 쟁기의 바닥이 길기 때문에 안전성이 좋고 사용하기 쉽지만 견인저항(牽引抵抗)이 크며 심경에는 부적당하다.
단상리는 무상리와 장상리의 장점을 절충한 개량 쟁기로서 현재 한국에서 사용하는 쟁기는 거의 단상리이다. 일반적으로 안전성도 좋고 저항이 작고 역토의 반전파쇄능력도 크다. 특히, 논의 경기 작업에 적합하며 사용하기도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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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5.05
  • 저작시기2006.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08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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