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그러러니 하며 미쳐 생각치 못한 곳에 이런 참신함이 있다는 것이다.
지은이 역시 그러한 것들을 놓치지 않았기에 다래마을 고구마를 만들 수 있지 않았나 생각된다.
책속의 지은이를 보며 이런저런 생각들을 많이 했지만 솔직히 항상 노력하고 특히 참다래 하나에 미쳐서 거기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걸어 승부했던 지은이의 그런 모습이 마냥 부러웠고 한편으로는 내 자신이 부끄럽기도 했다. 아직 해야할일도 살아갈날도 더 많기에 앞으로 이책을 읽은 교훈을 토대로 정말이지 내가 하고싶은 또 내 모든 것을 걸어도 아깝지 않는 그런일을 하루빨리 찾았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짧게나마 이책을 읽게해주신 정영수교수님과 정운천님께 감사의말을 전하고싶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지은이가 그랬던것처럼 나역시 나만의 독창적가치를 만들고 싶다.
지은이 역시 그러한 것들을 놓치지 않았기에 다래마을 고구마를 만들 수 있지 않았나 생각된다.
책속의 지은이를 보며 이런저런 생각들을 많이 했지만 솔직히 항상 노력하고 특히 참다래 하나에 미쳐서 거기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걸어 승부했던 지은이의 그런 모습이 마냥 부러웠고 한편으로는 내 자신이 부끄럽기도 했다. 아직 해야할일도 살아갈날도 더 많기에 앞으로 이책을 읽은 교훈을 토대로 정말이지 내가 하고싶은 또 내 모든 것을 걸어도 아깝지 않는 그런일을 하루빨리 찾았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짧게나마 이책을 읽게해주신 정영수교수님과 정운천님께 감사의말을 전하고싶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지은이가 그랬던것처럼 나역시 나만의 독창적가치를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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