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게슈탈트 치료의 역사
Ⅲ. 게슈탈트 치료의 주요 개념 및 용어
1. 게슈탈트(Gestalt)
2. 인간관
3. 전경과 배경
4. 미해결 과제
Ⅳ. 게슈탈트 치료의 정신병리이론
1. 접촉경계 혼란
2. 접촉경계혼란의 원인
1) 내사((introjection)
2) 투사(projection)
3) 융합(confluence)
4) 반전(retroflection)
5) 자의식(egotism)
6) 편향(deflection)
Ⅴ. 게슈탈트 치료의 목표
1. 체험확장
2. 통합
3. 자립
4. 책임자각
5. 성장
6. 실존적인 삶
Ⅵ. 게슈탈트 치료에 있어 치료자의 역할
1. 치료자의 태도
1) 관심과 감동 능력
2) 존재 허용적 태도
3) 현상학적 태도
2. 치료자의 과제
1) 알아차림과 접촉의 증진
2) 좌절과 지지(support)
3) 저항의 수용
Ⅶ. 게슈탈트 치료의 방법론적 특징
1. 지금 여기의 체험
2. 발견학습 중심
3. 관계중심
4. 창의적 태도
5. 실존적 체험 중심
6. 존재수용적 자세
Ⅷ. 게슈탈트의 치료 기법들
1. 욕구와 감정자각
2. 신체자각
3. 환경자각
4. 언어자각
5. 과장하기
6. 반대로 하기
7. 머물러 있기(staying with)
8. 빈 의자 기법
9. 자기 부분들간의 대화
10. 꿈 작업(dream work)
11. 실험
Ⅸ. 게슈탈트 치료의 평가와 문제점
1. 평가
2. 문제점
Ⅹ. 게슈탈트 치료 사례
참고문헌
Ⅱ. 게슈탈트 치료의 역사
Ⅲ. 게슈탈트 치료의 주요 개념 및 용어
1. 게슈탈트(Gestalt)
2. 인간관
3. 전경과 배경
4. 미해결 과제
Ⅳ. 게슈탈트 치료의 정신병리이론
1. 접촉경계 혼란
2. 접촉경계혼란의 원인
1) 내사((introjection)
2) 투사(projection)
3) 융합(confluence)
4) 반전(retroflection)
5) 자의식(egotism)
6) 편향(deflection)
Ⅴ. 게슈탈트 치료의 목표
1. 체험확장
2. 통합
3. 자립
4. 책임자각
5. 성장
6. 실존적인 삶
Ⅵ. 게슈탈트 치료에 있어 치료자의 역할
1. 치료자의 태도
1) 관심과 감동 능력
2) 존재 허용적 태도
3) 현상학적 태도
2. 치료자의 과제
1) 알아차림과 접촉의 증진
2) 좌절과 지지(support)
3) 저항의 수용
Ⅶ. 게슈탈트 치료의 방법론적 특징
1. 지금 여기의 체험
2. 발견학습 중심
3. 관계중심
4. 창의적 태도
5. 실존적 체험 중심
6. 존재수용적 자세
Ⅷ. 게슈탈트의 치료 기법들
1. 욕구와 감정자각
2. 신체자각
3. 환경자각
4. 언어자각
5. 과장하기
6. 반대로 하기
7. 머물러 있기(staying with)
8. 빈 의자 기법
9. 자기 부분들간의 대화
10. 꿈 작업(dream work)
11. 실험
Ⅸ. 게슈탈트 치료의 평가와 문제점
1. 평가
2. 문제점
Ⅹ. 게슈탈트 치료 사례
참고문헌
본문내용
돌리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둥 지 : 앞의 빈 의자에 앉아보세요. 저쪽 자리는 어머니에게 불만을 표현하는 이슬님이고, 이쪽 자리는 ‘너에게도 문제가 있어!’라고 말하는 이슬님이예요. 이쪽 이슬님이 저쪽 이슬님에게 한 번 말해보시죠.
이 슬 : ‘지금 네가 힘들어 하는 것은…’(다시 생각에 잠기며 침묵)
둥 지 ; 지금 무슨 생각을 하시죠?
이 슬 : 그냥 멍해지는 것 같아요.
둥 지 : 다시 자리를 바꿔 앉아보세요. 자리를 명확히 구분해보세요. 지금 앉으신 자리에는 불만있는 이슬이 앉아 있어요. 저쪽에는 ‘네 탓도 있어!“라고 말하는 이슬이 앉아 있어요. 불만 있는 이슬이 뭐라고 말하나요?
이 슬 : (볼멘 소리로 말한다) 어머니! 저처럼 사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둥 지 : 자, 그럼 다시 자리를 바꿔 앉아보세요.
이 슬 : ‘그건 네가 부지런하지 않아서지 남 탓할 것 없다.’ 그런데 신체가 오그라드는 것 같아요.
둥 지 : 신체를 더 움츠려보세요. (다시 목소리를 들려준다.) “그건 네가 부저런하지 못해서야, 남의 탓할 것 없다.” 신체 감각에 집중해보세요. 어떤 감정이 느껴지세요?
이 슬 : 감정이 잘 안느껴져요. 지금 그건 어머님 생각인데, 어머님 생각이 맞는 것 같아요.
둥 지 : 지금 목소리가 작아졌는데, 어떤 감정이 느껴지나요?
이 슬 : (다시 얼굴이 상기되면서) 반항하고 싶어요. 어머니 대접 하고싶지도 않고요. ‘어머니! 대접받고 싶으면 대접받도록 행동하세요!’ (다시 침묵) 어머니가 꼭 남같이 느껴져요. 하지만 어머니에게 무조건적으로 잘 대접해드리지 못하는 제 자신에 대한 자책감도 있어요. 만일 친정 어머니에게라면 내가 이런 말을 할까하는… 죄책감 같은 것. 시부모님도 부모님인데… 최선을 다할 수는 없을까?하는… 생각이 들고…
둥 지 : 다시 비판적인 이슬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 같군요. 불만있는 이슬님 쪽은 뭐라고 말할 것 같습니까?
이 슬 : ‘그게 생각처럼 안돼요. 어머니는 너무 개인주의적이어서… 무시하게 되고…’
둥 지 : 지금 이슬님의 얘기는 “네 말도 옳아! 하지만 어머니가 개인주의 적이기 때문에 안돼!”라고 변명하는 것처럼 들리는 군요. 변명보다는 좀더 떳떳하게 자기 입장을 표현해보시지요. 이쪽 이슬님이 정말 느끼는 감정은 무엇일까요?
이 슬 : ‘나는 숨가쁘고 힘들어. 어머니 스타일에 맞추기 싫어!’‘너는 어머 니 원하는 대로 다 해드리지도 못하면서 네 모습대로 많이 행동하고 있잖아. 점심도 차려드리지 않고 나갈 때도 있고. 기본에서 벗어난 행동을 하고 있잖아!’ 저… 머리가 복잡해져요… 머리가 아파요.
둥 지 : 생각보다는 감정에 집중해보세요. 매번 제동이 걸려서 보는 사람도 답답한데, 본인은 실제로 얼마나 더 답답할까 싶어요! 그 쪽에 앉은 이슬님의 욕구가 뭘까요?
이 슬 : 뭐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환경이 바꿔어버리면 좋겠어요.
둥 지 : 문제를 회피하시려는 것같이 모여요. 이슬님 자신의 욕구는 무엇인가요?
이 슬 : …
둥 지 : 자기 욕구가 무엇인지 잘 안 드러나고 있죠? 그게 바로 이슬님을 답답하게 만드는 겁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하지 않기 때문에 답답해질 수 밖에 없지요. 누가 이슬님의 대역을 한번 해보시겠습니까? 이슬님은 저 자리에서 지켜보시죠.
나 무 : 제가 한번 해 보죠. 나는 어떤 때는 정말 미치겠어. 집을 뛰쳐나가고 싶어. 나도 할만큼 했어. 그런데 모두 나에게 요구만 하지. 아무도 날 도와주는 사람은 없어! 난 정말 힘들어.
그래도 너만한 조건을 가진 사람이 어디 있어? 다 자기 하기 나름이야. 네가 부지런하지 못해서 그래! 넌 시어머니에게 더 잘해드려야 돼! 넌 이기적이야.
네 말을 들으니 화가나. 왜 나만 죽도록 고생해야돼? 난 이제 지쳤어. 짜증나고 미치겠어. 난 이제 좀 쉬고싶어. 이런 생활은 이제 지겨워. 다 귀찮고 싫어졌어. 다 벗어나고 싶어.
그까짓 걸 가지고 뭐 그래? 너만큼 힘들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어? 그런 건 네가 당연히 해야되는 거야!
넌 내 심정을 이해해주지 않는 것 같애! 난 정말 힘들어. 차라리 죽고 싶기도 해. 차라리 죽어 버리고 싶어!
샘 물 : 그러면 네가 하고 싶은 것이 뭐야?
나 무 : 너로부터 독립해서 혼자 서고 싶어. 어딘가 나의 삶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 내가 누군지 알고 싶어. 진정한 내가 되고 싶어.
샘 물 : 그렇게 되면 넌 잘못된 길로 갈 수도 있어.
나 무 : 또 나를 위협하는구나. 넌 매번 내가 홀로서기를 결심하는 순간마다 나타나 나를 가로막아왔지? 난 더 이상 너한테 평생 질질 끌려다니긴 싫어! 잘못되면 다시 고치면 되잖아? 이제 나의 삶을 한번만이라도 살아보고 싶어. 잘못되더라도 좋아. 내가 선택해서 가는길이라면 후회없어.
샘 물 : 너 정말 자신있어?
나 무 : 솔직히 자신이 많진 않아. 하지만 그렇게 하고 싶어. 네가 도와주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애. 적어도 나를 위협하고 가고막는 것만큼은 하지 말아줘. 부탁이야!
샘 물 : 그래 알았어. 노력해볼게!
둥 지 : 네, 고맙습니다. 이슬님은 여러 사람들이 자신의 내면을 조명해주는 것을 보면서 어떻게 느끼셨나요?
이 슬 : 표현을 잘 해주신 것 같아요. 제가 잘 못하는 것을….
둥 지 : 기분은요?
이 슬 : 막막하고 답답하던 것이 좀 걷히는 것 같아요.
둥 지 : 신체적으로는 어떤가요?
이 슬 : 잘 모르겠어요. 흥분이 좀 가라앉은 것 같아요.
둥 지 : 이 작업은 이슬님 안에 있는 내적 욕구와 그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간의 갈등을 조명하고 해결해보려는 시도였습니다. 이 작업을 관찰하시면서 느낀 점들을 좀 피드백해 주세요.
참고문헌
김정규(1995), 게슈탈트 심리치료, 서울 : 학지사.
우재현(1994), 게슈탈트 치료 프로그램, 대구 : 정암서원
박언청(1992). 성격 심리학. 서울 : 교육과학사.
이장호(1982). 상담심리학 입문. 서울 : 박영사.
이형득(1992). 상담이론. 서울 : 교육과학사.
최정훈(1992). 인본주의 심리학. 서울 : 법문사.
Fritz Perls 저, 노안영 역(1996), 펄스의 게슈탈트적 자기치료, 서울 : 학지사.
둥 지 : 앞의 빈 의자에 앉아보세요. 저쪽 자리는 어머니에게 불만을 표현하는 이슬님이고, 이쪽 자리는 ‘너에게도 문제가 있어!’라고 말하는 이슬님이예요. 이쪽 이슬님이 저쪽 이슬님에게 한 번 말해보시죠.
이 슬 : ‘지금 네가 힘들어 하는 것은…’(다시 생각에 잠기며 침묵)
둥 지 ; 지금 무슨 생각을 하시죠?
이 슬 : 그냥 멍해지는 것 같아요.
둥 지 : 다시 자리를 바꿔 앉아보세요. 자리를 명확히 구분해보세요. 지금 앉으신 자리에는 불만있는 이슬이 앉아 있어요. 저쪽에는 ‘네 탓도 있어!“라고 말하는 이슬이 앉아 있어요. 불만 있는 이슬이 뭐라고 말하나요?
이 슬 : (볼멘 소리로 말한다) 어머니! 저처럼 사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둥 지 : 자, 그럼 다시 자리를 바꿔 앉아보세요.
이 슬 : ‘그건 네가 부지런하지 않아서지 남 탓할 것 없다.’ 그런데 신체가 오그라드는 것 같아요.
둥 지 : 신체를 더 움츠려보세요. (다시 목소리를 들려준다.) “그건 네가 부저런하지 못해서야, 남의 탓할 것 없다.” 신체 감각에 집중해보세요. 어떤 감정이 느껴지세요?
이 슬 : 감정이 잘 안느껴져요. 지금 그건 어머님 생각인데, 어머님 생각이 맞는 것 같아요.
둥 지 : 지금 목소리가 작아졌는데, 어떤 감정이 느껴지나요?
이 슬 : (다시 얼굴이 상기되면서) 반항하고 싶어요. 어머니 대접 하고싶지도 않고요. ‘어머니! 대접받고 싶으면 대접받도록 행동하세요!’ (다시 침묵) 어머니가 꼭 남같이 느껴져요. 하지만 어머니에게 무조건적으로 잘 대접해드리지 못하는 제 자신에 대한 자책감도 있어요. 만일 친정 어머니에게라면 내가 이런 말을 할까하는… 죄책감 같은 것. 시부모님도 부모님인데… 최선을 다할 수는 없을까?하는… 생각이 들고…
둥 지 : 다시 비판적인 이슬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 같군요. 불만있는 이슬님 쪽은 뭐라고 말할 것 같습니까?
이 슬 : ‘그게 생각처럼 안돼요. 어머니는 너무 개인주의적이어서… 무시하게 되고…’
둥 지 : 지금 이슬님의 얘기는 “네 말도 옳아! 하지만 어머니가 개인주의 적이기 때문에 안돼!”라고 변명하는 것처럼 들리는 군요. 변명보다는 좀더 떳떳하게 자기 입장을 표현해보시지요. 이쪽 이슬님이 정말 느끼는 감정은 무엇일까요?
이 슬 : ‘나는 숨가쁘고 힘들어. 어머니 스타일에 맞추기 싫어!’‘너는 어머 니 원하는 대로 다 해드리지도 못하면서 네 모습대로 많이 행동하고 있잖아. 점심도 차려드리지 않고 나갈 때도 있고. 기본에서 벗어난 행동을 하고 있잖아!’ 저… 머리가 복잡해져요… 머리가 아파요.
둥 지 : 생각보다는 감정에 집중해보세요. 매번 제동이 걸려서 보는 사람도 답답한데, 본인은 실제로 얼마나 더 답답할까 싶어요! 그 쪽에 앉은 이슬님의 욕구가 뭘까요?
이 슬 : 뭐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환경이 바꿔어버리면 좋겠어요.
둥 지 : 문제를 회피하시려는 것같이 모여요. 이슬님 자신의 욕구는 무엇인가요?
이 슬 : …
둥 지 : 자기 욕구가 무엇인지 잘 안 드러나고 있죠? 그게 바로 이슬님을 답답하게 만드는 겁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하지 않기 때문에 답답해질 수 밖에 없지요. 누가 이슬님의 대역을 한번 해보시겠습니까? 이슬님은 저 자리에서 지켜보시죠.
나 무 : 제가 한번 해 보죠. 나는 어떤 때는 정말 미치겠어. 집을 뛰쳐나가고 싶어. 나도 할만큼 했어. 그런데 모두 나에게 요구만 하지. 아무도 날 도와주는 사람은 없어! 난 정말 힘들어.
그래도 너만한 조건을 가진 사람이 어디 있어? 다 자기 하기 나름이야. 네가 부지런하지 못해서 그래! 넌 시어머니에게 더 잘해드려야 돼! 넌 이기적이야.
네 말을 들으니 화가나. 왜 나만 죽도록 고생해야돼? 난 이제 지쳤어. 짜증나고 미치겠어. 난 이제 좀 쉬고싶어. 이런 생활은 이제 지겨워. 다 귀찮고 싫어졌어. 다 벗어나고 싶어.
그까짓 걸 가지고 뭐 그래? 너만큼 힘들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어? 그런 건 네가 당연히 해야되는 거야!
넌 내 심정을 이해해주지 않는 것 같애! 난 정말 힘들어. 차라리 죽고 싶기도 해. 차라리 죽어 버리고 싶어!
샘 물 : 그러면 네가 하고 싶은 것이 뭐야?
나 무 : 너로부터 독립해서 혼자 서고 싶어. 어딘가 나의 삶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 내가 누군지 알고 싶어. 진정한 내가 되고 싶어.
샘 물 : 그렇게 되면 넌 잘못된 길로 갈 수도 있어.
나 무 : 또 나를 위협하는구나. 넌 매번 내가 홀로서기를 결심하는 순간마다 나타나 나를 가로막아왔지? 난 더 이상 너한테 평생 질질 끌려다니긴 싫어! 잘못되면 다시 고치면 되잖아? 이제 나의 삶을 한번만이라도 살아보고 싶어. 잘못되더라도 좋아. 내가 선택해서 가는길이라면 후회없어.
샘 물 : 너 정말 자신있어?
나 무 : 솔직히 자신이 많진 않아. 하지만 그렇게 하고 싶어. 네가 도와주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애. 적어도 나를 위협하고 가고막는 것만큼은 하지 말아줘. 부탁이야!
샘 물 : 그래 알았어. 노력해볼게!
둥 지 : 네, 고맙습니다. 이슬님은 여러 사람들이 자신의 내면을 조명해주는 것을 보면서 어떻게 느끼셨나요?
이 슬 : 표현을 잘 해주신 것 같아요. 제가 잘 못하는 것을….
둥 지 : 기분은요?
이 슬 : 막막하고 답답하던 것이 좀 걷히는 것 같아요.
둥 지 : 신체적으로는 어떤가요?
이 슬 : 잘 모르겠어요. 흥분이 좀 가라앉은 것 같아요.
둥 지 : 이 작업은 이슬님 안에 있는 내적 욕구와 그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간의 갈등을 조명하고 해결해보려는 시도였습니다. 이 작업을 관찰하시면서 느낀 점들을 좀 피드백해 주세요.
참고문헌
김정규(1995), 게슈탈트 심리치료, 서울 : 학지사.
우재현(1994), 게슈탈트 치료 프로그램, 대구 : 정암서원
박언청(1992). 성격 심리학. 서울 : 교육과학사.
이장호(1982). 상담심리학 입문. 서울 : 박영사.
이형득(1992). 상담이론. 서울 : 교육과학사.
최정훈(1992). 인본주의 심리학. 서울 : 법문사.
Fritz Perls 저, 노안영 역(1996), 펄스의 게슈탈트적 자기치료, 서울 : 학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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