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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지나치면 뜻대로 부릴 수 없다고 한다. 이처럼 회사를 경영하는 경영자로서도 직원들에게 너무 관대해서는 안 된다. 직원들을 너무나 관대하게 대하면 회사에서도 규율이 무너져서 통제가 안될 것이다. 장수된 자, 즉 경영인은 이런 점도 배려해야 한다.
아군의 병사가 능히 공격할 수 있음을 알면서도, 적이 공격할 수 없음을 모른다면 승패는 반반이다. 적이 공격할 수 있음을 알면서도 아군의 병사가 공격할 수 없음을 모른다면 또 한 승패는 반반이다. 적이 공격할 수 있음을 알고 아군의 병사가 공격할 수 있음도 알면서 도 지형으로 보아 싸울 수 없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면 승패는 반반이다. 그러므로 전쟁의 실태를 아는 자는 움직이되 갈팡질팡하지 않고, 거사를 하되 어려운 입장에 서지를 않는다. 전쟁에서 상황을 빠르게 잘 판단하고 장수의 능력이 중요한 것처럼 기업을 경영하는 데에 있어서도 기업환경을 빠르게 판단하고 경영인으로서의 직원들을 아끼는 자세가 중요하다. 즉, 그를 알고 나를 알면 승리는 위태롭지 않고, 천시와 지리까지를 알면 승리는 완전하다. 기업의 경영전략도 상대를 알고 자신을 알며, 환경에 대처할 계획을 세워야만이 성공하고 승리 할 수 있을 것이다.
아군의 병사가 능히 공격할 수 있음을 알면서도, 적이 공격할 수 없음을 모른다면 승패는 반반이다. 적이 공격할 수 있음을 알면서도 아군의 병사가 공격할 수 없음을 모른다면 또 한 승패는 반반이다. 적이 공격할 수 있음을 알고 아군의 병사가 공격할 수 있음도 알면서 도 지형으로 보아 싸울 수 없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면 승패는 반반이다. 그러므로 전쟁의 실태를 아는 자는 움직이되 갈팡질팡하지 않고, 거사를 하되 어려운 입장에 서지를 않는다. 전쟁에서 상황을 빠르게 잘 판단하고 장수의 능력이 중요한 것처럼 기업을 경영하는 데에 있어서도 기업환경을 빠르게 판단하고 경영인으로서의 직원들을 아끼는 자세가 중요하다. 즉, 그를 알고 나를 알면 승리는 위태롭지 않고, 천시와 지리까지를 알면 승리는 완전하다. 기업의 경영전략도 상대를 알고 자신을 알며, 환경에 대처할 계획을 세워야만이 성공하고 승리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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