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에큐메니칼 용어 사용의 역사적 개관
2. 에큐메니칼 운동의 세 가지 흐름
3. 신앙과 직제: 합리적 정통주의
4. 생활과 실천: 종교 사회주의, 사회 복음
5. 선교와 전도: 복음주의 부흥 운동
6. 세계교회협의회(WCC)의 총회(Assembly)의 역사
7. 에큐메니칼 운동의 세 흐름의 발전
1) 신앙과 직제
2) 생활과 실천
3) 선교와 전도
2. 에큐메니칼 운동의 세 가지 흐름
3. 신앙과 직제: 합리적 정통주의
4. 생활과 실천: 종교 사회주의, 사회 복음
5. 선교와 전도: 복음주의 부흥 운동
6. 세계교회협의회(WCC)의 총회(Assembly)의 역사
7. 에큐메니칼 운동의 세 흐름의 발전
1) 신앙과 직제
2) 생활과 실천
3) 선교와 전도
본문내용
just society)를 주장했다.
1975년 나이로비 총회는 JPSS(A Just Participatory Sustainable Society) 모델을 받아들였다. 여기서 'Just'는 정의와 평화를 의미하고, 'Participatory'는 제3세계와 소외된 자들의 참여를 의미하고, 'Sustainable'은 환경의 보존을 의미한다. 이것은 사회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정치적 혁명에 관심을 두고 있는 제3세계의 사회 윤리의 모델을 근거로 한 것이었다.
1979년 캠브리지(Cambridge MIT, USA)에선 "불공평한 세상에서 신앙과 과학"라는 주제로, 1990년 서울 JPIC 세계대회는 "Now Is the Time"라는 주제로 열렸다, 1992년 WCC는 "교회와 사회"분과를 "정의, 평화, 창조"(Justice, Peace and Creation)로 개편하였다.
3) 선교와 전도
선교와 전도는 1921년 Lake Mohonk에 의해 "IMC" [국제선교협의회]가 형성되고, 1928년 1차 예루살렘(Jerusalem)대회에서 그리스도의 포괄적(통전적) 선교로 통전적 선교 개념의 시작되었다. 1938년 2차 마드라스(Madras)대회에선 "교회의 세계 선교" 주제로, 1947년 3차 휘트비(Whitby)대회에선 "갱신과 전진: 혁명적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의 증거"주제로, 1952년 4차 빌링겐(Willingen)대회에선 "교회의 선교적 의무," "십자가 아래에 있는 선교들"주제로 열렸다. 이 대회에선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 개념이 나오는데 하나님이 [교회가 아니라] 선교의 주체라는 것이다. 1958년 5차 가나(Ghana)대회에선 "이 시대의 기독교 선교"라는 주제로 모였다. 1961년 WCC "DWME" 통합되었다,
1963년 멕시코시티(Mexico City)대회 "육대륙 안의 증거" 주제로 모였고, 1973년 방콕(Bangkok) CWME에선 "오늘의 구원"주제로 모였는데 멕시코 대회부터 방콕대회까지 "세상" 중심적 선교가 중심을 차지하며 선교의 수직적 차원보다 수평적 차원이 더 강조되며 통전적 선교의 위기가 온다.
1975년 나이로비 WCC에서 통전적 선교의 재확립 시기로 그 내용은 "모든 인간의 필요"에 대해 응답하는 "전인적 인간"(whole person)에 대한 선교이며, 선교는 "전체 교회"(whole church)가 "전 세계"(whole world)의 "전인적 인간"(whole person)에게 "온전한 복음"(whole gospel)을 전하는 것이라고 보았다. 1980년 멜버른(Melbourne)대회에선 "당신의 나라가 임하소서"라는 주제로 선교의 근거는 "하나님이 나라로 보았다. 1989년 산 안토니오(San Antonio)대회에선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이다"라는 주제로, 피조물(생태계)에 관심을 가지며, 신 자유시대인 1996년 살바도르(Salvador, Brazil)대회에선 "하나의 소망으로 부르심 - 다양한 문화 속의 복음"주제로 문화화로서의 선교로 지구화에 대한 문제를 다루었다.
1975년 나이로비 총회는 JPSS(A Just Participatory Sustainable Society) 모델을 받아들였다. 여기서 'Just'는 정의와 평화를 의미하고, 'Participatory'는 제3세계와 소외된 자들의 참여를 의미하고, 'Sustainable'은 환경의 보존을 의미한다. 이것은 사회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정치적 혁명에 관심을 두고 있는 제3세계의 사회 윤리의 모델을 근거로 한 것이었다.
1979년 캠브리지(Cambridge MIT, USA)에선 "불공평한 세상에서 신앙과 과학"라는 주제로, 1990년 서울 JPIC 세계대회는 "Now Is the Time"라는 주제로 열렸다, 1992년 WCC는 "교회와 사회"분과를 "정의, 평화, 창조"(Justice, Peace and Creation)로 개편하였다.
3) 선교와 전도
선교와 전도는 1921년 Lake Mohonk에 의해 "IMC" [국제선교협의회]가 형성되고, 1928년 1차 예루살렘(Jerusalem)대회에서 그리스도의 포괄적(통전적) 선교로 통전적 선교 개념의 시작되었다. 1938년 2차 마드라스(Madras)대회에선 "교회의 세계 선교" 주제로, 1947년 3차 휘트비(Whitby)대회에선 "갱신과 전진: 혁명적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의 증거"주제로, 1952년 4차 빌링겐(Willingen)대회에선 "교회의 선교적 의무," "십자가 아래에 있는 선교들"주제로 열렸다. 이 대회에선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 개념이 나오는데 하나님이 [교회가 아니라] 선교의 주체라는 것이다. 1958년 5차 가나(Ghana)대회에선 "이 시대의 기독교 선교"라는 주제로 모였다. 1961년 WCC "DWME" 통합되었다,
1963년 멕시코시티(Mexico City)대회 "육대륙 안의 증거" 주제로 모였고, 1973년 방콕(Bangkok) CWME에선 "오늘의 구원"주제로 모였는데 멕시코 대회부터 방콕대회까지 "세상" 중심적 선교가 중심을 차지하며 선교의 수직적 차원보다 수평적 차원이 더 강조되며 통전적 선교의 위기가 온다.
1975년 나이로비 WCC에서 통전적 선교의 재확립 시기로 그 내용은 "모든 인간의 필요"에 대해 응답하는 "전인적 인간"(whole person)에 대한 선교이며, 선교는 "전체 교회"(whole church)가 "전 세계"(whole world)의 "전인적 인간"(whole person)에게 "온전한 복음"(whole gospel)을 전하는 것이라고 보았다. 1980년 멜버른(Melbourne)대회에선 "당신의 나라가 임하소서"라는 주제로 선교의 근거는 "하나님이 나라로 보았다. 1989년 산 안토니오(San Antonio)대회에선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이다"라는 주제로, 피조물(생태계)에 관심을 가지며, 신 자유시대인 1996년 살바도르(Salvador, Brazil)대회에선 "하나의 소망으로 부르심 - 다양한 문화 속의 복음"주제로 문화화로서의 선교로 지구화에 대한 문제를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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